@cokemania님 대형견은 삽으로 퍼야 하는 건 기본이죠 오줌도 폭포수 수준입니다 ㄷㄷ
pureoul84
IP 118.♡.24.73
06-19
2020-06-19 08:18:48
·
요즘 물고기랑 식물기르고 있는데 와 이것도 엄청 힘들고 어렵네요 개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대단...
삭제 되었습니다.
아띠팡
IP 119.♡.208.26
06-19
2020-06-19 08:21:05
·
옆집에 허스키 키우는데 집 주인 없을때 매번 하울링 합니다.
맴찢...ㅜㅜ
혜민스
IP 118.♡.3.249
06-19
2020-06-19 08:22:00
·
단지내 라브라도 리트리버 키우시는거 보니까 어후...어마어마한 운동량, 매번 배출되는 굵은 그것, 엄청난 덩치... 저는 마주치면 몇번 쓰다듬어 주는것으로 만족합니다. 진짜 애정넘치는 거 아니면 서로 불행...
이세상얼굴이아님
IP 223.♡.48.193
06-19
2020-06-19 08:22:09
·
저 이전 사무실은 레브라도 키웠었어요.. 그래도 골든이 얌전할거에요.. 리트리버는 2~3살까지는 지랄견입니다ㅋㅋ 그것만 넘기면 괜찮으실듯.. 끝까지 꼭 키우셔야되고ㅎ
Sweet_as
IP 219.♡.82.20
06-19
2020-06-19 08:49:11
·
@이세상얼굴이아님님 골디도 2살까지는 장난아닙니다. 애증이 교차하는 시기죠.
언년이의증인
IP 118.♡.163.212
06-19
2020-06-19 08:30:52
·
리트리버 순둥이는 3살 이후부터입니다 2~3년정도는 악마의 지랄견입니다. 3년정도는 운동화들은 개껌처럼 매일 씹혀나가고, 심하면 시멘트 기둥까지 갉아먹을수있습니다. 애들은 착하고 순한데 그걸 식탐이 이깁니다. 식탐앞에서는 코위에 주름 생길정도로 위협도 합니다ㅋ 아니면 밥먹는데 앞에서 폭포수같은 침을 흘리고 보고있거나요ㅜㅜ 더위많이 타서 여름엔 사람없는곳 찾아가서 수영도 시켜주고..개풀장 만들어주고 그랬어요. 참..대형견은 수명이 좀 짧아요..똥큰거야 말씀안드려도알겠죠.
eothd
IP 147.♡.1.61
06-19
2020-06-19 08:36:08
·
산책가면 흙을 엄청 뭍혀서 귀가해서 목욕을 한번 시켜야 할 정도라고 합니다. 아마 직장인은 힘들듯요... 원래 마당에서 키웠으면 모를까... 그리고 마당에서 키워도 잔디를 거의 박살을 낸다고 하네요... 동네에서 목격하고 있음...
강도사
IP 221.♡.156.103
06-19
2020-06-19 08:57:08
·
골든 리트리버 13년 함께한 경험이 있습니다.
장점은 이미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덩치도 크고 무게도 있고.. 무엇보다도 기질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꼭 나만을 위한 사람같은 '존재'입니다. 대체 불가능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 만큼 '단점'도 명확한 편입니다. 2,3살 이후에 천사견이라고 하지만.. 개는 개입니다. 사람이 아닌 '개'의 입장에서 단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덩치 큰 '아이'같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외로움이나 정서불안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로 적당한 Dog Hotel을 찾는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기간 여행을 떠나기 어렵습니다. 식탐이 있는편이라서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운동이 부족하면 쉽게 살이 찌고 관절에 이상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위에 특히 약해서 여름에 매우 힘들어 합니다. 털갈이 시기에는 자주 빗질을 해서 털을 미리 골라줘야 합니다. 방치하면... 집 안이 온통 털 투성이가 됩니다.
그러므로,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3년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생스러운 상황도 있었지만 그보다 만족과 행복이 더 컸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사견'이라는 막연한 기대 보다는 개는 개라고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사람에게도 개에게도 좋은 결정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골든 리트리버의 마법에 빠져보시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좋은 결정 하세요~~~
IP 175.♡.22.140
06-19
2020-06-19 09:26:45
·
눈도 말똥말똥, 버뜨 똥도 말 똥 말 똥입니다... 선한 얼굴에 착한 리트리버지만 변은 거의 봉변 수준입니다
골댕이를 4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혼자 사시는 분이라면 너무나 좋은 벗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수하게 많은 잡일이 생기고 사고를 치겠지만 감당할 수만 있다면 더 없이 좋은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2번 진공청소기를 돌려도 먼지통 꽉꽉 채워나오는 털도 로봇청소기를 쓰면 어느정도 해결되고요 입질하는 것은 훈련을 통해 극복됩니다. 운동은 어차피 견주도 운동삼아 같이 걷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개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가 아니라 견주라고 생각합니다. 견주가 행복하려고 키우는 것이지 개님을 모시려고 키우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 면에서 골댕이는 참을성이 많아 견주의 사정을 많이 봐줍니다. 뭘 많이 요구하지 않고 견주가 안된다고 하면 참거든요. 어떤 상황에서도 내 곁에 있어주는 존재는 그 존재만으로도 많은 위안과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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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대단...
집 주인 없을때 매번 하울링 합니다.
맴찢...ㅜㅜ
어후...어마어마한 운동량, 매번 배출되는 굵은 그것, 엄청난 덩치...
저는 마주치면 몇번 쓰다듬어 주는것으로 만족합니다.
진짜 애정넘치는 거 아니면 서로 불행...
리트리버는 2~3살까지는 지랄견입니다ㅋㅋ 그것만 넘기면 괜찮으실듯.. 끝까지 꼭 키우셔야되고ㅎ
2~3년정도는 악마의 지랄견입니다.
3년정도는 운동화들은 개껌처럼 매일 씹혀나가고, 심하면 시멘트 기둥까지 갉아먹을수있습니다.
애들은 착하고 순한데 그걸 식탐이 이깁니다.
식탐앞에서는 코위에 주름 생길정도로 위협도 합니다ㅋ 아니면 밥먹는데 앞에서 폭포수같은 침을 흘리고 보고있거나요ㅜㅜ
더위많이 타서 여름엔 사람없는곳 찾아가서 수영도 시켜주고..개풀장 만들어주고 그랬어요.
참..대형견은 수명이 좀 짧아요..똥큰거야 말씀안드려도알겠죠.
장점은 이미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덩치도 크고 무게도 있고.. 무엇보다도 기질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꼭 나만을 위한 사람같은 '존재'입니다.
대체 불가능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 만큼 '단점'도 명확한 편입니다.
2,3살 이후에 천사견이라고 하지만.. 개는 개입니다.
사람이 아닌 '개'의 입장에서 단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덩치 큰 '아이'같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외로움이나 정서불안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로 적당한 Dog Hotel을 찾는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기간 여행을 떠나기 어렵습니다.
식탐이 있는편이라서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운동이 부족하면 쉽게 살이 찌고 관절에 이상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위에 특히 약해서 여름에 매우 힘들어 합니다.
털갈이 시기에는 자주 빗질을 해서 털을 미리 골라줘야 합니다. 방치하면... 집 안이 온통 털 투성이가 됩니다.
그러므로,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3년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생스러운 상황도 있었지만 그보다 만족과 행복이 더 컸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사견'이라는 막연한 기대 보다는 개는 개라고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사람에게도 개에게도 좋은 결정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골든 리트리버의 마법에 빠져보시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좋은 결정 하세요~~~
버뜨 똥도 말 똥 말 똥입니다...
선한 얼굴에 착한 리트리버지만 변은 거의 봉변 수준입니다
혼자 사시는 분이라면 너무나 좋은 벗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수하게 많은 잡일이 생기고 사고를 치겠지만 감당할 수만 있다면 더 없이 좋은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2번 진공청소기를 돌려도 먼지통 꽉꽉 채워나오는 털도 로봇청소기를 쓰면 어느정도 해결되고요
입질하는 것은 훈련을 통해 극복됩니다.
운동은 어차피 견주도 운동삼아 같이 걷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개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가 아니라 견주라고 생각합니다.
견주가 행복하려고 키우는 것이지 개님을 모시려고 키우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 면에서 골댕이는 참을성이 많아 견주의 사정을 많이 봐줍니다.
뭘 많이 요구하지 않고 견주가 안된다고 하면 참거든요.
어떤 상황에서도 내 곁에 있어주는 존재는 그 존재만으로도 많은 위안과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