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울산 맛집을 소개해달라고 할때 전 언제나
고봉민 김밥을 추천합니다....
그정도로 그닥 특색있는 맛집이 없어요....
그래도 아무곳이라도 괜찮다고 하면
일단 함양집의 육회 비빔밥을 추천합니다.
문젠 여기도 4대째로 내려오면서 자식들이 분점을 내며
파편화가 이루어져 가게별 맛이 달라집니다.
그래도 정기적으로 사장님들끼리 회동해서 메뉴개발을 하니 나쁘진 않죠.
그래도 평범하지만 괜찮은곳을 원하면
하동식당의 국밥을 추천했죠.
문제는 여긴 좀 멉니다.ㄷㄷㄷㄷ
조금은 특색있는걸 원하면
북경통닭의 마늘통닭을 권합니다.
근처에 만두맛집이 있는데 여긴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이런 것 말고 고급지며 맛난걸 원한다면
언양불고기에 가라고 하는데
멋진곳을 원하면 기와집 아님 금화나 진미집으로 가라고 하죠.
근데 뭐 맛은 비슷비슷합니다.
그래도 난 돈이 넘쳐서 상관없다고 하면
햇토우랑 식육식당에 가서 언양한우나 구워 먹으라고 합니다.
먹는것 말고 마실만한 곳 좋은데 없냐고 하면
스타벅스나 트레비어 맥주양조장에 가라고 합니다.
걔중에 빵같은건 없냐라고 하면
걍 평화제과점에 가라고 합니다.
여긴 팥빵이....ㄷㄷㄷㄷ
면은 없냐라고 하는 분도 분명 있을텐데
국시방에 간장비빔국수가 그나마 괜찮네요.
그래도 이곳들 다 별로고 정말 특색있고 울산아니면 못 먹는 걸
먹고 싶다면 걍 장생포가서 고래고기나 드세요라고 마무릴합니다.
암튼 뭐 특별히 갈 곳은 없습니다 울산은...ㅠㅠ.
말씀하신 다 아는 함양집이나 기와집 이런데는 접대용이고 제 기준에는 soso 했어요
실패는 하진 않는곳이죠.ㅎ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최애 몇군데 있지만 여긴 생략했습니다.ㅋㅋㅋ
트레비어...
여기도 이제 가격이 너무 올라서...ㅠ
쉿~!!!!!
혹시 가보셨나요? ㅋㅋㅋ
저는 본가 주변이라 한국 들어갈때마다 가긴하는데요 ㅎㅎ
막상 실망할 수 도 있습니다.ㄷㄷㄷ
계비로 맛집 정보 올리세요.ㅋㅋㅋ
ㅎㅇㄷ 흰집(?)이군요...ㅎㅎㅎ
스크랩해두고 하나씩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가미 되었으니 참고하세요~ㅎㅎ
+ 배(타는 배, 먹는 배), 화학제품
경주도 있긴합니다.ㅎㅎㅎ
아무리 부탁을 해도 모든 음식이 맵고 짜더군요. 좀 오래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전국 출장중 유일하게 음식이 입에 맞지않아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맛이 해안가+블루칼라 친화적이죠.ㄷㄷㄷㄷ
바다 보면서 회 먹으면 괜찮지 않나요?^^
회맛보단 풍경맛이죠.ㅋㅋㅋㅋ
저도 기억하는 집들이 좀 있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뭘 써보질 못하겠네요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시면 마른땅에 단비가 됩니다.ㅎㅎㅎ
회장님때문에...
그리고 삼산롯데호텔 중국집도 맛있는데 여기도 역시 회장님때문에....ㅋㅋㅋ
여긴 이젠 진짜 돈을 너무 버셔서 의욕이 없....ㅋㅋㅋ
진리의 고래고기~!!!
울산 맛집의 마지노선이죠.ㅋㅋ
고래고기 먹을줄 알면 다 잘 먹습니다.ㅋㅋㅋ
야들야들!!
전 놀러갔다가 울산애가 데려가줘서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풍경 좋고 나쁘진 않습니다.ㅎ
+ KFC!
녹두전은 완전 돼지기름에 부쳐나와서 엄청 고소하고..
성남동 골목안쪽 기와집을 말씀하시는거죠..?
여긴 인제 장사를 안하십니다..ㅠㅠ
우리엄마집이 제일 맛있는데..
저희집은 식당이 아니라서요ㅠㅠㅋㅋ
와... 이건 저랑 똑같으시네요.ㅋㅋㅋ
우리 엄마집이 진짜 제일 맛있는데...ㅠㅠㅋㅋ
힘들게 꺼낸 비밀입니다.
쉿~
ㅋㅋㅋㅋ
이건 어쩔 수 없는 지역적 한계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