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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가상대결
조 바이든 전 부통령: 4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35%
기타 대선 후보: 4%
잘 모르겠다: 9%
투표 안함: 2%
조 바이든 14%p차 우세
조사기관: AbacusData
조사기간: 6/11-13
표본크기: 1,224명(등록유권자)
2020년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이 다섯 달도 남지 않고 5월 25일 벌어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여파로 전미가 대규모 시위에 휩쓸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압도적인 격차로 밀리고 있습니다.
올해 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지며 엄청난 후폭풍을 일으켰습니다. 이로 인해 전세계 국가 지도자들의 지지율이 위기의식에 따른 결집으로 폭등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역시 긍정평가가 올라가면서 대선 지지율도 탄력을 받아 4월 폭스 뉴스 조사에서 사상 처음으로 바이든과 동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살균제로 몸 속을 세척하자는 등의 망언을 꺼내고 공화당 주지사에게 진단키트를 놓고 비난을 퍼부으면서 미국인들 사이에서 역풍이 불고 말았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의 평균 국정평가가 다시 내려앉아 코로나 사태 이전(46.3->41.8)으로 복귀하고 텍사스, 조지아,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에서 바이든에게 1-9%p차로 밀리며, 지난 대선 승리에 결정적이었던 러스트벨트 3주(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전패하는 조사가 여럿 나오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공화당의 핵심 텃밭이던 아칸소, 유타, 미주리, 몬태나에서도 겨우 2-5%p차로 간신히 앞서는 낮은 대선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황입니다. 그로 인해 대선만이 아니라 공화당의 상원 과반(콜로라도,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메인, 몬태나, 아이오와, 켄터키, 캔자스, 조지아, 텍사스, 사우스캐롤라이나 의석 상실 가능성)까지도 위험해진 실정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비무장/무저항 흑인을 백인 경찰이 폭력에 의해 사망케 만든 것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악화되던 각종 갈등 양상과 맞물려 바이든 과의 지지율 격차를 더 벌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보너스 아미 사건(1차 대전 참전 수당 지급을 요구하던 퇴역병과 가족들을 맥아더, 패튼 장군이 전차로 밀어버리고 언론 등에서 빨갱이로 몬 것)을 암시하며 시장이 그들과 같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발언들을 내뱉고 있기에 여론이 쉽게 잠잠해지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 인사에 숟가락 얹습니다.
아, 그 때보다는 격차가 더 큰 상황이긴 합니다.
이상하게 이런말하는분들 많은데
이정도인적은 없었어요
https://www.statista.com/chart/21377/trump-versus-biden/
바이든은 말 그대로 가만히 있는게 도움되는 상황이고, 트럼프는 미친짓 한번 할텐데..
혹시 이 미친짓에 북한 문제가 포함되어 있을 것 같다고 행복회로 돌리면 안됩니다.
미국내 상황도 해결책은 고사하고 앞뒤 판단 똥오줌도 못가리고 있는데 무슨 세계평화를 논하겠습니까?
암담한 미국 소식..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놈이 고놈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지금 상황이 조금 더 나아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트럼프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이 원래 그랬지만...
미국,일본,중국,러시아.....모두 그랬지만 말입니다....
힐러리와의 경합에서도
전 당연히 힐러리가 될줄 알았는데..
근대 바이든 되면 하.... 우리나라 완전 깽판칠꺼 같아서 불안 불안 합니다.
바이든은 너무 고령이라 걱정이군요
입을 열면 글쎄요... 토게피 손가락 흔들기급으로 망언을 많이해서 어려울수도 있겠습니다
기존 남북미 합의 다 날려버리고 차기 미국 정권하고 새판 짜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트럼프는 그나마 낫지, 문재인 대통령이 처한 입장을 보세요.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게... 재선에서 점점 멀어지는 분위기네요...
그렇게 되고 싶어 애쓰던 힐러리는 밀리고, 바이든은 딱히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지율이 앞도적으로 높아..
솔직히 유럽지도자들 코로나 대처하는거나, 개인 스캔들 터지는거보면
바이든이 지금 대통령이라고 해도 딱히 더 잘했을것같다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암튼 그놈이 그놈
이번 대선보다는 다음번 대선이 더 궁금해지네요 ㅎㅎ
미셀오바마는 대선에 언제쯤 나오려나오
바이든이 런닝메이트로 칭할 정도라고 얘기했다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만...
이번에 트럼프 재선 못하고 바이든이 된다고 해도.. 과연 뭔가 혁신적인? 정책을 펼칠까? 라는 의문이 생기긴 합니다.
이전 조지 부시 2세가 생각나는건...
저런 소식을 분명 북한도 실시간으로 접하고 있을테고, 트럼프는 이제 나가리될것 같으니
혹시라도 또라이 트럼프를 자극할만한 미사일 발사 같은건 안하고 우리나라만 조지자... 라는 자세가 나오는것 같네요.
바이든은 과연 북한에게 얼마나 신경쓰련지...
선거에 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속셈
무슨 짓을 할지 걱정이네요
민주당도 참....조 바이든이라니
나이도 너무 많고 구설도 많고 타국에서 보는 시선으로는 불안하긴 마찬가지네요.
바로 이 사건입니다.
세계 각지의 정치현황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HLL님 좋은 정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론인가 아니면 트럼프인가를 계속 지켜보게 될거라 여러모로 즐거운 관전을 하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