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때부터 주변에서 당연히 그런 말 많이 들었죠.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월급 주는만큼만 하면 된다”
“대충 눈치봐가며 네 할일만 해라”
그런데 어느날 깨달았어요.
그런 말 하는 사람들치고
능력 발휘하고 있는 이도,
‘닮고 싶다’ ‘저렇게 되고싶다’ 싶은 이가
한 명도 없단 걸...
물론 자긴 열심히 않으면서
남 부려먹으려고 열심 드립 날리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존경할만한 대부분의 분들은
“내가 일단 있는 곳이니 최선을 다해보는 거지”
하는 식이었어요.
그래서 전 열심히 노력하는 쪽을 선택했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
결과야 뭐 그냥 그래도
돌아보면 늘 꽁냥꽁냥 에쓰던 자신이 뿌듯하거든요...
요즘은 노력 자체가 쿨하지 못한 태도(?)로
평가절하되는 것 같아 아쉬운 맘에 아침부터 적어봅니다.
여러분 모두 알차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그래서 자기만 손해에요.. 사람들이 다 그런건 이유가 있는법..
오히려 시기하고..
내 노동과 고정된 급여를 교환하는 직업은 열심히 일할수록 손해인건 그 계약의 특성에 기반하는거라 어쩔수 없습니다 ...
주는 만큼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 같이 안해도 되는 억지스러운 지시를 혼자 대뜸 해 놓고 결국 윗선에서 “저것 봐라 쟤 했는데 너도 해”란 식으로 남들도 다 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 정말 싫어요. ㅠㅠㅠ
그런기준은 누가 세우는지 모르지만 아래로의 평균이 맞다고 하는건..
이게 더 억지스럽네여 ㅋㅋ
0.9 면 1.0 의 아웃풋을 주는게 좋습니다.
만약 1.2의 아웃풋을 주신다면 1년안이 1.1의 급부로 올려주면 괜찮은 회사구요.
만약 안 그럴경우 내 능력을 알아주는 이직을 하시면 됩니다.
1. 내 몸이 안 상해야 한다
2. 노동가치가 시장에서 좀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주식 및 부동산 같은 불로소득으로 더 벌 수 있으니)
3. 회사가 노력에 대한 가치를 알아줘야 한다.(돈이 아니라도 그정도로 하는 일이 단순반복에만 계속 그친다면 의욕이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열씸히 해서 보상? 그딴거 절대 없습니다. 100을 하면 50하는 사람이 못한 50만 더 받아 150하고도 200 못 한다 욕만 먹지요. 200받아서 칭송 받는다 해 봣자 50하는것과 동일 또는 그 이하의 대우만 받아요. 50 짜리는 그 후 20을 하게 됩니다. 도리어 200을 함으로서 전체적으로 문제 없다는 결과만 나와 나중에 진짜 위기 상황때 400으로도 해결 안 나게 됩니다.
이렇게 보시면 되요. 지금 화나이글스에 류현진이 되신 거죠. 모두가 개판치는데 혼자 10승 해 봣자 저거 10승짜리 저속구로 어딜 메이저나 가냐 담배나 끊어라 라는 소리만 듣지요. 연봉 20억도 안 주면서.
그래서 이제는 일을 느긋하게 합니다 허허..
놀면서 일하고 그에 합당하게 회사에서 인정 못받고 사는 것도 그 널널함의 보상이니 나쁘지 않고요.
죽어라 일해서 그에 합당하게 회사에서 승진하고 높은 연봉으로 보답받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뭔가 하고 싶은 것이 꼭 회사 업무로 실현되지 않아도 좋고 실현되면 더 좋은 거겠죠. (추가 보상이 있을니까요)
아니, 그만 좀 해라....할 정도로 작은 일을 시켜도
늘 미리 준비하고 노력해 그 일을 해 냅니다.
그래서 나이 48살에도 회사에서 롱런하고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
능동적으로 영리하게 잘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저 열심히만 하다가는 언젠가는 에너지가 소진되거든요.
차장 : 새 프로젝트가 다른게 있는데.. 누가하지?.. 아.. 커피가 잘하지.. 이것도 해..3시간 후까지 부탁해..
사장 : 다른 프로젝트가 있는데..아.. 커피가 좀 하지? 이것도 같이해.. 이거 먼저해.. 지금당장!!
회사가 어려워 연봉은 올려줄수 없고. 다른 직원과 형평성을 고려해 더 줄수도 없지만.. 일은 잘하니.. 새 프로젝트는 커피님이 하시는 걸로..ㅎㅎ
다만 나랑 반대인 사람들을 비난 하지만 않으면 될것 같아요ㅎ
창업이후에는 자양분이 되더군요. 힘들게 터득한 노우하우 들 때문에 먹고 살고 있습니다.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인정은 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마인드 좋으신것 같습니다.! 잘생기셨을듯..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병이 들어 퇴사를 하거나 심한 경우는 과로사..ㅠㅠ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하는걸 알아주는 회사에서 능력을 발휘해야 좋은것 같습니다.
역시 사장 친인척이나 아래 직원들에게 쌍욕하면서 위에 아부 하는 인간들이 더 잘되더라구요
월급은 일 더한다고 더 많이 주는거 아니니 적당히 하는게 이득인 거 같고..
심지어는 열심히 한다고 해서 진급하거나 잘되는 것도 아닌것 같단 말이죠..
헌데.. 조금 더 길게 보면 100% 확실한건 열심히 하는게 분명히 좋습니다. 자기 자신도 성장할 뿐 아니라 분명히 결국 인정받게 됩니다.
다만, 조금은 약게(?), 스마트 하게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냥 열심히 쌀 알 갯수를 센다고 잘되는건 아니니깐요..
회사는 구조적이고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여가는 쪽으로 열심히 해야 합니다.
또한 정치라는 말로 비하될 수 있지만, 조직 내에서 팀간, 동료간, 혹은 다른 회사와도 협업이 잘 이루어 져야 합니다. 유기적으로 잘 움직일 수 있도록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이를 잘하는건 단순히 친해지는게 아니라 내가 조금 더 희생하고 더 친절해야 하는 다른 종류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튼.. 어느덧 직장생활 20년 하다보니 드는 생각들입니다.. ㅎㅎ
이런 이야기를 듣게되는 직원들은 이미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고, 너무 열심히 하다보면 마른 장작처럼 완전 연소 되서 퇴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좋은 직원이 같이 오래 일하고 싶은데... 아무리 자기는 아니라고 해도 한계까지 열심히 하면 회사에 실망을 느끼거나 지쳐서 퇴사하거든요.
자주 격는 일이라 요즘도 똑같이 이야기 합니다. 적당히 열심히 해라. 한번에 다 테우지 마라.
하지만 주변사람들보고 열심히 살라고는 안합니다. 그건 본인의 선택인 것이라서요.
지금도 늘 공부하고 일하고 즐겁네요. 하지도 않으면서 불평하는 것보단 자기를 위해서 뭔가를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남 일 : 적당히
자기 자리에서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보면 어느순간 익숙해져서 잠시 잠시 짬이라는게 나게 됩니다
그순간 관리자는 이 생각을 하죠 "아 쟤한테는 조금 더 줘도 할만한 여유가 있겠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나면 저는 다른사람의 1.5배 넘는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 오게됩니다
인센이요 ? 혜택이요 ? 당연히 그런건 없죠 일 열심히 하는 호구가 하나 들어왔을 뿐이닌까요
분명히 모든일에 열심히 하는것은 중요하지만 챙겨야 할것은 자신이 챙기는것도 중요하더라구요
그런 걸 알아주는 회사에 다니고 계시길 바라고 건강 먼저 챙기시길~
다만 저도 글쓴 분과 같은 생각이라서 최대한 최선을 다해보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야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기때문이죠.
나와 회사가 서로 알아주는 선순환은 어느쪽에선가 시작을 해야하는데 보통 회사가 먼저 하진 않거든요
열심히 해서 인정과 보상을 받아본 제 경험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애초 돈 적다고 노력도 안하면 발전 가능성이 없는건데 그럼에도 받은 만큼만 일한다는 마인드로 그 회사 계속 있으면 미래는 뻔하죠.
현재도 만족해 하고 계신다니까 보기에 좋습니다.^^
저는 3~4명의 일을 십수년간 혼자 담당해오다가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잡거나 고생했다고 해주는 사람은 없었고... 너때문에 이제 일이 잘 안될지도 몰라.
대책을 마련하고 가라고... 하는 사람은 있었습니다.(심지어 높은사람)
열심히 하든가, 받은만큼 하든가... 그것은 자유이지 필수는 아닌듯합니다.
다만 받은거 만큼 안하는 사람들이 문제겠죠... ^^
진짜 열심히 했다고 생각 했을때는 하루 8시간 일하면 지쳐서 일하기 힘들더군요.
그 이후부터는 회사에서 돈 주는 8시간은 허투로 안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남의 일은 해주면 안 되고요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알아주지 않아도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자기한테 부끄럽지 않고 견딜 수 있을 정도만 놀면서 일해라..."입니다.
참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기준이더라고요
내가 이 월급 받는게 스스로 안 창피할 정도로 일하는게 말이죠...
가끔은 이걸 너무 쉽게 징하게 하는 분들이 있긴하더라고요 하지만 전 그것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러한 개인의 성과를 알아주는? 조직이 아니라면 아웃풋은 적당히??? 내면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게 좋겠죠.
설렁설렁 일하는 버릇들면 자신의 역량도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일이라는게 내가 발전하는 과정 중 하나인데, 자기 일에 있어서만큼은 인정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전 이제 직원을 고용하는 입장이지만 열심히 하는 직원에서 그만큼의 대우를 해주고, 대우를 해주면 해주는 만큼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게 서로 발전하는 방향이기도 하구요.
처음 직원을 고용할 때 주변에서 다들 직원에게 잘해줄 필요 없다. 잘 해줘도 나가면 다 소용 없다. 이런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위에 열심히 일할 필요 없다는 조언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하지만 제가 피고용인일 때 느낀대로 직원에게 해준다면 직원들도 알아주고, 결국엔 그에 따른 좋은 결과가 돌아올거라 믿었습니다.
결론은 제 생각이 맞았고 직원들과 서로 같이 발전해가는 뱡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항상 인정/보상을 받거나 알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은 언젠가 누군가는 알아주게 됩니다. 지금의 생각을 믿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런 회사 없다, 적당히 해라, 열심히 하지 마라 이런 말이 나오는 건 그 말을 하는 본인들의 회사가 열심히 해도 보상이 없었기에 이야기 하는거죠. 멍청한 회사들이죠.
제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열심히 하면 그에 상응하는 반대급부가 반드시 있더라고요.
회사입장에서도 그래야 이 놈이 다른데 도망 안가고 여기서 더 굴려먹으니 당연할겁니다.
결국 본인도 가게도 손해보는거랑 비슷한 거 같아요.
같은 돈 받는다고 덜 일하면 승자 같지만
결국 본인도 손해. 회사도 손해죠.
바르게 사시는 겁니다.
훌륭하세요..
내 스스로의 성장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어지고 미래 걱정도 되다보니 점점 위축되다보니 이것저것 시도 중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안하면 아무것도 안남으니까요
남 눈 신경쓰지 말고 내 스스로에게 뿌듯할 수 있는 행동을 하면 될 꺼 같습니다
결론은 남들보다 조금 더, 그리고 남는 시간은 내 자기계발로..
이유는,
1. 열심히 해도 결정권자가 이상한 방향으로 결론을 낸다.
2. 나의 열심이 나의 고용 가치를 높여주지 않는다.
3. 힘들다.
였습니다.
근데 이건 직업과 상황에 따른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봅니다.
지금은 여기서 탈출하려고 자기계발 중입니다. ㅎㅎㅎ
10만원 주는데 15만원 정도 일하면 15만원 받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15만원정도 일 하는데 10만원을 계속 주는 회사는 10만원짜리 직원만 원하는 회사 또는 xxx 회사입니다.
지금은 그런 마음이라도 5년이고 10년이고 인정 받지 못 하고 적절한 보상이 없다면
과연 지금의 그 마음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요?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근데 이게 업무라면???
한국 회사나 조직에서 세밀한 고과평가 시스템을 가진 곳은 찾아보기 힘들죠.
보상이 없다보면 언젠가는 불만이 쌓일겁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게 되는 걸 조심해야 될 겁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잘 빠지는 패착이죠.
보통의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처벌받게 하려는 것.
누굴 낮게 볼 필요도
누굴 높게 볼 필요도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