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이야기하고 같이 울다가 실없는 소리하고선 또 같이 깔깔 웃고
마지막으로 같이 밥 먹고 버스타는 곳까지 바래다주고 잘 가라고 안아줬어요
간신히 잘 참고 카톡으로 친구들 불러서 오락실도 갔다가 술도 먹고(술을 근 2~3년 만에 먹은 것 같아요 27살인데ㅋㅋ)
낄낄거리면서 택시타고 자취방에 돌아와서는 또 다른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괜한 헛소리나 하고
그러고서도 잘 참았는데
종일 밖에 있느라 폰 배터리가 얼마 안 남아서 충전하려고 usb 케이블을 집어 들었는데
하필이면 이게 여자친구가 준 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충전해야 하는데
바보같이 충전기 들고 한참을 억억 소리내며 울다가 누워있다가 또 울다가 하다보니 지금 시간이네요ㅋㅋ
손톱깎이나 소화제나 게임기나 기타 같은 아무것도 아닌 것만 봐도
같이 있었던 일이 수천 수만가지는 생각나는것 같아서 진짜 죽겠어요ㅋㅋㅋ
기념일이라고 주고 받았던 편지나 선물도 어떻게 해야하는데 아직은 도저히 엄두가 안 나네요
늦깎이 휴학생이라 알바 다니는 학원 원장선생님한테 '일신상의 사유'로 월요일 수업은 못 갈 것만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여자친구는 직장인이라 그러지도 못할텐데 걱정입니다ㅋㅋㅋㅋ 여자친구 심정도 지금 저처럼 끔찍할텐데
누구한테라도 뭐든 말하고 싶은 기분인데 새벽 두시 다 되어 누구에게 연락하기도 민폐고 해서
거진 눈팅만 하던 모공에다가 엉엉 울면서 썼어요ㅋㅋㅋㅋ 어떡하죠 괜찮아지겠죠?
기운 내세요 ...
힘내시고 소개팅 갑시다!
있는 힘껏 슬퍼하시고 울다보면 괜찮아져요.
힘내세요.
더 좋은분 만나시거나 시간이 많이 지나면 서서히 잊혀지더라구요.
다 고만고만합니다. 취미를 하나 민드시면 좀 났습니다.
무슨 사연이길레.....
별 희한한 경우도 다 있죠?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헤어지기 전에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처럼 무슨 슬픈 계기가 있어서, 싸우거나 문제가 생기거나 누가 큰 잘못을 해서 헤어지는 줄만 알았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까 친구들이 "뭐 때문에 헤어졌는데"라고 물어봐도 마뜩히 답할 말이 없었어요. 근데 웃긴건 둘 다 그 전에 싸우거나 별 특별한 일이 없었는데도 어제 헤어지게 될 것 같다는 눈치는 서로 채고 있었단 말이죠ㅋㅋㅋ 사실 짧지 않게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면 서로 싫어할지 너무 잘 아니까 안 싸우고 애써 조심하며 지낸지도 한참이긴 했어요
뜬금없지만 제가 스타크래프트를 정말 좋아했어서 입대전에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을 같이 보고는, 그 이후에도 서로 말도 안 했는데 의사가 통하는 일이 있을때마다 같이 아르타니스 흉내를 내면서
"우린 신성한 칼라를 통해 모든 생각과 모든 감정을 함께 나누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낄낄 거렸는데 어쩌면 그것도 오만한 소리였던것만 같네요 아 이제 스타도 마음아파서 못 하겠네요ㅋㅋㅋㅋㅋㅌㅌ
힘든 만큼 그 분을 잘정리하고있다고 생각하시고
이별의 정리기간도 잘지내봐요
나중엔 생각도 안나더라고요
많은 시간이 약입니다
오늘은 쉬시는 것보다 친구분들 만나 수다도 떠시고 홀몸(?)이 아니라 할 수 없었던 것들도 하시면서 생각을 떨쳐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흘린 눈물만큼이나 힘들 때도, 슬플 때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실 거라 믿습니다. 힘 내세요!!
시간이 약이란 말.. 정답이고 좋은 사람 만나면 서서히 잊혀질거에요..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합니다.
/Vollago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사과나무, 자두나무, 여행..
추억은 현실보다 달콤하게 느껴지죠.
심장이 사라진 느낌.......
사귄 기간이 긴만큼 후유증도 길게옵니다.
오직 시간이 약입니다
그동안 못만났던 사람들 만나고 바쁘게 지내세요.
그사람이 아니면 안될것 같지만
인연은 다시 찾아옵니다.....
더좋은 사람으로요......^^
힘내세요ㅠ 시간이 약입니다
분명 제가 글쓴분의 심정을 100% 이해하는 것은 아니라 저의 경험에서 나오는 감정이겠지만요...
그 감정 꾹꾹 참지 마시고 다 쏟아내고 털어내시길 바랍니다.
이별의 아픔은 다른 사람으로 채워집니다. 열린 마음을 가지세요~~
많이 사귀어서 추억은 많지만 그만큼 미련은 적더라고요.
나중에 또 그리워할테지만 .....
지금 이시간을 적어도 지금같은 느낌으로 생각나진 않을겁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는게 아니에요.
누구도 슬퍼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힘내십시오.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햇었는데...
울고 싶은데 눈물도 안나오더라구요. 잠도 거의 못잔지 며칠짼지...정말 죽고 싶었는데, 살아지네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글쓴이님 전 애인 분도, 제 전 애인도, 우리들도, 다 행복해질거에요.
후유증이 꽤 길게 가실지도 ㅠ
차라리 대놓고 일희일비 하시면서 시간으로 흘러보내세요 ㅠㅠ
생각할 시간이 없도록 미친듯이 일하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진 여자친구도 글쓴이님처럼 지금 순간이 끔찍할 거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벌써 다 잊고 딴 남자 만나서 웃으며 커피 한 잔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힘내세요. 어찌되었든... 시간이 약입니다 ㅠ
하지만 신기하게도 잘려나간 반쪽이 서서히 재생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마음을 추스리면 반드시 더 좋은(내게 맞는) 짝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젊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른 일에 몰두하시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보세요. 새로운 짝을 찾는 것이 절대 비난받을 일도 아니구요.
시간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지금 당장 힘든 부분은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지내는것도 괜찮아요 :)
시간이 지나서 어느덧 뒤를 돌아보다면
잊고 있었던 기억이 생각나고
그 괴로웠던 순간들이 추억으로 남아 있을 때가
있을것이 생각합니다.
지금의 소중한 순간을 오히려 감사히 잘 간직하세요.
친구들이랑 잼난 시간을 보내면서 지내시길.
시간이 약이에요.
사람도 약이고요.
진리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시면
언제 그랬냐는듯 또 새로운 사랑을 시작 하더라구요
시간과 새로운 사랑이 분명 해결 해줍니다
힘내세요
기복이 심할거에요~~
그렇다고 술드시고 전화나 문자는. 넣어두시고요~~
힘내십쇼! 시간이 약이라는 말밖에..
애써 지우려 하지 마시고 그냥 아픈 마음을 받아들여 보세요.
이건 진리이고 변치 않는 현답입니다.
근데 만난기간 2배는 되어야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으로 잊는게 제일 좋구요
예전에 헤어질때 하필 같은 샴푸를 써서
집에서 머리감을때마다 너무 힘들었던 ㅋㅋ
남자는 사랑할때 50% 주다가 헤어지고 나머지 50%에 힘들어하는데
여자는 사랑할때 100% 다 주다가 헤어지면 0%만 남아서 가볍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근데 진짜 그렇더라... 라고 밖에는 드릴 위로의 말씀이 없습니다.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그때 헤어졌다면.. 애들도 없었겠구나.. 생각하면.. 아찔하구요...
그만큼 힘드실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들은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어떤 방식으로든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6년동안 사귀어본 사람이 없어서 헤어짐을 다짐하고 그렇게 얼굴보고 웃고 울고 헤어질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며칠전에 2년여동안 사귀고 있는 사람과 대판 싸웠습니다.
늘상 연인들 끼리 하는 그럼 사소한 다툼
하지만 우리들은 마치 전부터 이떄만을 기다렸단 듯이 싸우기 시작해서
제가 헤어지자란 말은 잘 안하는데
그때는 제가 헤어지자고 그만보자고 하고 폰 꺼두고 집으로 왔죠
그리고 다짐을 했죠 다시는 보지 않으리라
안올줄 알았는데 여친이 제 집으로 오더라고요
오든 안오든 엄청 쏘아붙일 생각이었죠
하지만 얼굴을 직접보니까 저같은 경우는 헤어지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에는 다시 사귀고 있지만
좋으면서도 싫은건 싫은 그런 감정이네요
힘내세요!!
만나달라고 하면 잠깐 만나고
만나고 싶음 잠깐 만나고
가위처럼 자르려고 하지마세요
서서히 서서히..
지금은 이별초기라 정말 가슴이 너무 허하고 죽을거같겟지만
결국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통은 줄어들고..
나중에 많은 시간지 지나면 그녀가 가끔 생각은 나지만 그것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그런건 전혀 없어요
지금은 일단 버티세요..
너무 죽을거같으면 내가 노력해서 멋진남자가 되면 나중에
다시 만날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버텨보는것도 방법이예요
그렇게 일단 많은 시간을 버티고 나면 나중에는 그녀때문에
내상활이 전혀 힘들지 않은 내자신이 이미 되어 있얼 것입니다
힘내세요~
기억이 참 잔인해요.
헤어지기전 죽을듯이 밉고 쳐다도 보기 싫은 그런 가까운 기억부터 잊혀지대요.
그러고나면 처음 좋았던 기억이 남는데..
그때가 참 지랄맞습니다.
경험상 술은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평소 술을 그렇게 좋아해도 슬픈 상태로는 절대 술 안마십니다.
감정이 증폭되죠.
받아들이세요.
오랜기간만큼 지나가는 혹은 앞에 있는 모든게 추억이고 아픔입니다.
회피하지말고 대면해서 이겨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