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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현상 전반적 분야에 관심이 많다 보니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언가가 다르다면 그 다름의 기저에 이유가 있을태고요.
그 에 대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우리는 20대가 되어도 독립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서양은 보통 성인이 된후에 부모와 같이 산다고 하면
기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한
루저, 마마보이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우리나라도 20대 독립이 가능해 보이는데도 그렇지 않네요.
복합적이겠지만 분류를 굳이 한다면
이유는 크게 보면 세가지가 있을거 같습니다.
1. 자식의 문제
2. 부모의 문제
3. 사회의 문제
1. 자식은 나가서 고생하기 싫은 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부모와 사이가 좋을때)
어머니가 해주는 밥먹고 아버지가 벌어오는 돈으로 사는게 훨씬 편한경우
나가서 고생해서 일해서 월세 해결해야지, 밥하고 빨래하고...
결론적으로 힘들게 사는것을 안하고 못하고 하고싶지 않은 케이스가 보입니다.
2. 부모는 자식을 소유물 취급하기에 독립이 늦어 지는것 같습니다.
좋게 보면 부모로서의 책임을 질려는 것인데,
이게 애들을 놓아 주지 않습니다. 결혼까지도 좌지우지 할려고 하죠.
부모는 자식이 대학을 진학한다고 하면 대학등록금 까지 내주는 정도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뭐 아시다시피...
3. 사회적 문제는 이견이 많을거 같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젊은이들이 일찍 독립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집값등 경제적 부분부터 치안 등 세계에서 탑 클라스인 나라인데
우리나라에서 일찍 독립을 못한다면 어느 나라의 젊은이들이 독립을 할수 있을까요?
저렴한 월세 원룸, 고시원은 널렸고 여자가 혼자 밤거리를 다녀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인데
독립이 늦어지는건 사회적인 가치관이 아직도 과거에 머물러 있어서라 봅니다.
우리나라도 20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독립하는게 당연시 되는 문화로 변해갔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변하기는 하지만 아직도 부족해 보입니다.
그리고 저렴한 월세방이 널렸다고 하는건 사실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고시원 운영 중인데, 제일 싼방이 40만원이거든요. 지역이 강남이라 그렇긴 하지만요.
물론 싼 월세방이 있긴 하겠지만 보증금 없는 월세방은 상상이 되지 않나요 ?
20살에 보증금 몇천 있고 월세를 낼 수 있다 ? 글쎄요 ....
그쪽은 월세가 비싸니 오히력 역행 하는듯 합니다.
뭐 우리나라는 월세도 싸죠.
임금은 낮은데 식비를 포함한 생활비는 많이 들죠.
그리고 월세가 낮으면 보증금은 연봉 몇 년치에 해당할 걸요.
식비는....우리나라가 사실상 섬나라인데다 토지가 척박해서 식재료 가격이 워낙 비싸긴 하죠. 하지만, 외식비는 저렴한 편이고요.
유통 적폐
대기업 적폐
불법 하청
최저임금
이런 문제가 몇 십년 동안 진행되면서 지금과 같은 식재료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과 서비스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보이는 것 뿐입니다.
대기업 외식 업체는 일질임금 수준에 비해 비싸고 인력비용은 아주 낮게 해서 더 돈 버는 구조죠.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보시나요?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학생들은 돈 들여가며 일부러 자취하느니 그냥 통학하는 걸 택하고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직한다고 쳐도 그 정도 직장에서 받는 돈으로 생활비와 주거비 감당하고 저축까지 할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비용 문제라고 봅니다.
성인이 되서 바로 독립 하는거 보다 그냥 결혼 할때 배우자와 상의 후 독립 결정 하면 되죠.
미국이나 유럽도 최근 캥거루족들이 늘고 있어요.
성인이 된 후에도 결혼 않고 집에서 살고..
결혼하지 않는 사람이 느는 거랑 비용문제가 크다 봅니다
서양권 문화에 따라 가자는것은 아니고,
20대에 독립하여 사는게 사회적으로 더 합리적이라 보여 지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글을 써야 겠군요.
그리고 왜 20대에 독립을 해서 살아야 하나요?
30대도 비용 때문에 집에서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20대라고 굳이 독립할 이유가 없잖아요?
정신적인 독립은 내가 어디서 사느냐와는 좀 별개의 문제인거 같고요.
또 하나는, 서양에서 20대에 독립을 한다고 우리도 독립을 시켜야 하나요?
그쪽 문화가 더 우월한게 아니잖아요? 20대에 독립좀 안하고 좀 같이 살면 어때요.
어짜피 앞으로 남은 인생을 보면 서로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훨씬 많은데...
독립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건 우리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하나의 독립된 인간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1. 독립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서양에 비해 국내가 더 많다는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먼저 주장하셨으니 그정도는 해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2. 정신적인 독립이, 주거지의 독립을 해야지만 되느냐에 대해선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정신적인 독립은 내가 어떤 곳에서 사냐가 아니라 내 삶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내가 이끌어 갈 수 있는 상황속에서 쌓여가지는거고, 주거지의 독립은 필수 조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3. 왜 독립된 인간이 되어야 하나요? 아니 독립된 인간이라는게 성립될 수 있나요?
인간의 특성중 하나는 '사회화'이고 그 사회화라는건 부모, 가족도 포함되는 개념 아닙니까?
부모님한테 20,30,40대가 되어서 좀 의지하면 어때요. 그게 무슨 잘못도 아니고...
"요즘은 독립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라고 먼저 확정적으로 이야기 하셨으니 근거를 먼저 좀 확인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20대가 되어도 독립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서양은 보통 성인이 된후에 부모와 같이 산다고 하면 기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한 루저, 마마보이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본문 내용입니다. 제대로 된 뇌피셜이 아니라 주장에 대한 수치를 먼저 제시해주세요.
그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먼저 주장을 하셨으니.
LG 경제 연구원 자료가 있네요.
"캥거루 자녀, 부모의 은퇴 준비기간 단축시킨다"
부모의 은퇴에 대한 부분이지만 중간중간 보시면 독립에 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주로 농사 위주였고 서양은 그 단계를 이미 뛰어넘은 단계였으니... 나이가 들어서 같이 살아야 되는 경우였는가 아닌가가 갈리는거 같아요
거기에 6.25까지 가족에 대한 인식도 더 강해졌을 거고...
요즘 세대에 많이 생기는거지 우리나라 처럼 엄청 나지는 않아 보입니다.
우리 세대는 왜 독립하지 못할까....
이러한 고민에 대한 소설책이 그 유명한 “X세대”라고 합니다.
(저도 읽지는 않고, 이야기만 듣... ㅋㅋ)
그 것이 90년대 입니다. ^___^;;;
하나의 독립된 인간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불과 수십년전까지만해도 한국은 3대가 함께 사는 경우가 흔했는데 그 분들 모두 독립된 인간이 아니었나보군요.
그리고 여자들도 안전하다 느끼는 지역의 주거비는 비싸기도 하고요.
뭐 저도 스무살 때 올라왔지만 청년들이 살기에 전반적으로 주거비도 비싼 편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처럼 월급 받으면 절반 월세로 나가는 그런 거 아니더라두요.
우리나라가 치안이 세계최고로 좋은건
남녀를 떠나
공인된 부분으로 이견이 없습니다.
군대까지 있어 사회진출 느린 한국남자들은 치명적이라고 봅니다
제가 보는 가장 큰 이유는 뭐...노동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졌다 이거같네요. 세계대전 이후 얼마간은 거의 개척자들 골드러시에 가까운 시대여서 그게 가능했다 보고요.
금융 외적인 부분으로는 20대가 독립할 수 있는 바탕은 만들어져있지요
그런데, 독립하려면 금융적인 문제가 가장 큽니다
1. 보증금
2. 아르바이트(비정규직)와 정규직의 급여 차이
2가지만 봐도 힘들거라 보이는데요
2. 독립해서 장점이 별로 없습니다. 서울에서 부모집에서 출퇴근하는거와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할때 저축금액도 차이가 크고 유일한 장점이 이탈을 즐길 수 있다는 건데 이건 그냥 밖에서 즐겨도 됩니다.
저렴한 월세라니 ㅋㅋㅋㅋ 뭐 반지하만 보고 오셨어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싼거지
풀타임 아르바이트를 해도 한달 수입에 절반 정도나
반지핟ㅎ 1/3을 써야 독립이 가능해요 전세는 언감생심이고요
20대 개인이 마음먹고 나간게 아니라면 부모가 도와줘야하는데
부모입장에서도 그걸 지원하면서 독립시키느니
데리고 사는게 더 싸니까 그러는거죠.
시골에서 도시로 상경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부모님이랑 살지 않을까요?
어디 국회의원이 최저임금으로 황제생활했다는거 그런거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듯 하네요.
저렴한 원룸, 고시원...방음도 뒤지게 안되고 코딱지만한 방에다 돈낭비 하지마시고
그돈으로 맛있는거 부모님 사드리세요
회사 기숙사 6년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 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죠.
다만 저는 그때 확보한 1억으로, 이후 10년동안 3번 정도 이사를 한 결과 수도권 35평 아파트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지금 20대들은 그럴 기회가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사회 초년생으로 나오실 분들께 현재 상황은 참 혹독한건 맞아요.
무슨 고생을 어떻게 했고, 부모는 님을 소유물로 생각안해서
그런 고생을 시켰는지, 어느 고시원 싼 방에서 어떻게 살았고 돈은 어떻게 모았는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말해보세요
1. 모두가 대학을 가고 난 이후 사회활동 시작하는 것
예전엔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회활동 시작하는 이들이 많았죠. 일본만 해도 거의 모두가 대학에 가지 않더라구요. 우리나라가 유독 학벌에 대한 기본 사양?을 대학부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사회 전반적 분위기 때문이겠지요.
2. 군대 징집으로 인한 사회 활동 시작이 2년 이상 늦어지는 것
이 두가지라고 봅니다.
일단 직업을 가져야 원룸이든 오피스텔이든 독립을 시작할 수 있는데 학생으로 있는 기간이 너무 길어지는 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