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 한 분이 부정선거 주장 영상과 링크를 계속 보내주십니다.
덕분에 부정선거 주장하는 분들 트랜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요.
가장 최근엔 이런걸 집중적으로 보내주시네요.
자 함께 보시죠. 부정선거의 증거?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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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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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
어떠신가요? 위 3장의 사진은 부정선거의 증거라며 지인이 보내준 영상을 캡춰한 것입니다.
제 눈엔 그저 정리가 잘된 투표용지 같은데,
그분들 분에는 "신권처럼 빳빳한 부정투표 용지"로 보이나 봅니다.
그분들 주장은 투표와 개표 과정을 거친 투표용지가 신권처럼 깔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 3장의 스샷이 정말 신권처럼 보이시나요?
고무줄과 다른 투표용지뭉치의 압력을 받지 않는 투표용지 묶음을 보시면
사람의 손을 여러번 탄 흔적이 보일텐데요.
그분들 눈에는 안보이나 봅니다.(선택적 시력?)
그래서 개표과정을 거친 다른 투표용지들은 어떠한지
구글링으로 여럿 찾아봤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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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잉?
위 두 사진은 이번 선거가 아닌 지난 지방선거과 지역찬반 투표 개표기를 통과한 용지 사진입니다.
신권처럼 빳빳(?)해 보입니다. 와 빳빳한 투표용지? 부정선거의 증거네요.?ㅋ
그럼 2014년 박근혜 정부시절 6.4지방선거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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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외투표용지를 봉투에서 꺼내어 정리하고 있습니다. 빳빳하네요. 박근혜 정부때도 부정선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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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6.4 지방선거 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용지들입니다. 그분들 주장처럼 빳빳하네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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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시 2014년 6.4 지방선거, 개표과정 최종 집계중인 투표용지입니다. 용지들의 각이 보이십니까? 빳빳하네요.
그분들 주장대로 빳빳해보이는 투표용지 묶음이 부정선거 증거라면,
2014년 박근혜 정부하에서 치뤄진 6.4 지방선거도 부정선거일텐데..
왜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지금 난리일까요?
그분들에겐 이런 말을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투표할 때 대부분의 사람이 반드시 투표용지를 2번 3번 접는데 저렇게 접지않고 빳빳하게 나오는 투표용지는 나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처럼 인주 반대편에 묻을 까봐 투표용지 접지 않고 이렇게 오르려서 투표하는 사람도 많고,
접어서 투표한들 100장 단위로 고무줄로 묶으면 다 빳빳해 보입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드려도, 니가 아직 깨닫지 못했다며 전화를 끊는 그분때문에
답답해서 이렇게 게시물까지 올립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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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가 1 --------------------------------
댓글로 이런 움짤을 올리며 부정선거가 맞다라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이미 지인을 통해 여러번 접한 영상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보니 지겹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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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움짤의 스샷은 3가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첫째, 뒤편 쌓여 있는 투표용지들이 보이십니까?
부정선거 주장하는 분들이 보내주신 사진의 신권처럼 빳빳하고 잘 정리되어 있네요.
왜 저건 부정선거 증거라고 안하시는지...
둘째, 투표용지를 떼어내는 장면, 오른손에 들려 뜯기는 투표용지를 보면 접혔다 펴진 흔적이 보일겁니다.
부정선거 주장하는 분들은 접힌 흔적도 없는 신권같은 투표용지가 문제라는데,
사진에서 떼어내 지는 투표용지는 누가봐도 접혔다 펴진 흔적이 확연합니다.
셋째, 지인께 여러번 설명드렸습니다.
1)투표용지는 붙어서 출력되는 경우가 없다. 그러니 붙어 있다고 부정선거 근거가 되지 않는다.
2) 관외 반송우편 봉투의 봉합 접착부, 접착 성분이 우편발송 과정에서 투표용지에 묻어 생긴 현상으로 결론 났다.
----------------------------- 추 가 2 --------------------------------
제가 위에 올린 3장의 사진이 신권같지 않은 사진만 골라 올렸다며
본인 판단하시기에 신권뭉치처럼 보이는 사진을 댓글로 주셨는데,
그 사진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제가 볼때는 그냥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투표를 마친 뭉치들로 보입니다.
확대하니 손을 탄 흔적들이 여실히 들어나 보이는데... 안보이시나요?
깨끗하고 깔끔하고 빳빳하면 부정선거의 증거가 될 순 없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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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마지막으로 투표용지가 마치 A4용지라도 되는 것처럼 어떻게 저렇게 깨끗할 수가 있냐라고 하는데..
◆ 70년대까진 갱지 사용...자동개표 도입 후 종이 기술 일취월장
자동개표용 투표용지는 일반적인 인쇄용지(백상지)가 아닌 특수 코팅지로 만든다. 투표용지의 크기는 가로 10cm, 세로 길이는 후보자 수에 따라 다르지만 6인의 후보자가 출마했다고 가정하면 15.5cm다. 4200만명이 투표한 종이를 이어 붙이면 6510km로, 서울과 부산의 직선거리를 10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현재 선관위가 사용하는 자동개표기는 6인 투표용지 기준 분당 420매를 개표할 수 있다. 초당 108.5cm를 검사하는 셈이다. 이때 종이걸림 현상과 개표 오류를 막기 위해선 정전기나 지분(종이가루)를 방지하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 제지업계 관계자는 “판독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일반종이와 달리 두께가 균일하고 평활도(평평한 정도)가 높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주 번짐을 막는 기술도 중요하다. 기표 후 접는 과정에서 투표용지에 찍힌 인주가 번져 무효표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인주를 빠르게 흡수하는 ‘인주적성’이 좋아야 한다. 인주의 수분이 마르며 종이가 뒤틀리지 않도록 일반 인쇄용지보다 강도가 높아야 한다. 또 투표함에 꼬깃꼬깃 접혀 들어간 종이가 쉽게 펴져 자동개표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접지성(종이가 접힌 후 원 상태를 회복하는 성질)’이 뛰어나야 한다.
제지업계 관계자는 “70년대까진 나라 형편이 좋지 않아 투표용지로 ‘갱지(화학펄프를 섞어 만든 최하급 인쇄용지)’를 쓰고, 기표용구 또한 통일되지 않아 심지어 탄피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제지기술의 발전으로 2002년 지방선거에서 무림SP가 국내 회사 최초로 투표용지를 생산·공급한 뒤로는 투표용지를 전량 국내기업이 납품하고 있다”고 했다. 무림SP는 2007년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전자개폐기용 투표용지 특허를 받은 바 있다.
제발 대한민국을 위해 이런 헛소리 그만나왔으면 좋겠습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7/2017040701982.html
* 개표기를 염두해 두고 만든 특수종이랍니다.
그리고 2012 대선에서 낙선한 당시 문재인 대표를 보고 배웁시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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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족중에 그런 분 있는데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하고 웃으면 더 굴욕적일걸요?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세요
물론 귀찮아서 안할겁니다
왜냐하면 민주당 까는게 목적이지 귀찮은건 정말 싫어하니깐요
해주세요 ㅋㅋㅋ
명절날 문통 빨갱이 간첩 이야기하는 친척은 경찰한번 부르니 그다음부터 저에게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요정도는 하셔야됩니다.
112 에 신고한거 스샷 하나보내주세요.
허위사실유포로 신고한 스샷이면 됩니다
너를 신고했어..이거 효과가 쎕니다.
제가 오해하게 적었나보네요. ㅎㅎ
에휴.
그렇게 구깃구깃해지는지 상상해본적도 없으니
그렇겠죠.
만원권이 수명이 127개월인데...
와세다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라는 명예일본인인데, 이번 총선이 부정이라고 미시건대 교수에게 분석을 의뢰해서 계속 부정선거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글쓰신 분 행동하는 양심이네요. 멋지십니다.
그냥 요즘엔 웃고 넘깁니다 ㅋ
답답합니다.
이성의 영역이 아닙니다.
이 짤방의 주장은 누군가 신권 투표용지에 미리 기표해서 봉투에 넣었다. 그래서 저렇게 신권처럼 빳빳한 용지가 붙어 있는 것이다?! 라는 것인데... 저는 아래처럼 생각하기에 부정선거 자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와 지인에게 여러번 한 말을 여기서도 또 해야하다니.....
1. 떼어 놓는 투표용지 접었다 편 흔적이 확연하며.
2. 투표용지 출력시 이미 잘려서 나오기 때문에 움짤처럼 붙을 수가 없고,
3. 투표용지는 관외 반송용 우편봉투의 봉합 접착제 부위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나저나 민경욱 전 의원은 요새 조용하네요?
미통당도 발빼던데요.
저런 사진들은 어떻게 손에 넣은건지..
비공개일텐데..
확대한 사진도 올리니 손탄 흔적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