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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빌라를 구입해서 살고 있는 이야기. 146

163
2020-06-13 14:08:38 221.♡.172.98
hiro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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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년전쯤에 모은 오백만원을 들고 독립을 했습니다. 

500에 25반지하였어요. 

아버지랑 살았는데 퇴근 후 집에 들어가는게 지옥이다 싶을 정도로 아버지는 사람을 괴롭히는 성격이었습니다. 

반지하지만 아버지 없는 집이 너무 좋았어요. 

당시 웹디자이너 신입이라 월급은 120정도-_-


반지하다보니 문제가 생깁니다. 벽은 물론 옷마다 곰팡이가 피고 쥐가 들락날락-_- 장마철엔 침수까지. 비오는날 밖에있으면 불안해서 안절부절 합니다. 

고양이를 그때 입양했는데 어느날 고양이 사료에 푸른 곰팡이가 피어난걸보고 식겁!!


진짜 적은 월급 열심히 모아 1000에 40 1층으로 이사갑니다. 

북향이지만 침수도 안되고 참 좋았죠. 그러나 집주인 할머니의 횡포에 3000에 45짜리 신축 오피스텔로 이사갑니다. 


남서향이었는데 집에 해가든다는게 이런거구나. 차음 느껴봤네요. 

그것만으로 만족스럽게 살았으나 7.5평원룸은 참 작더라고요. 


5000에 50짜리 1.5룸으로 이사갑니다. 15층에 남서향. 

뷰가 좋고 해도 잘들고 너무 좋었어요. 

여기 집주인이 저보다 어리던-_- 


그러나 중간에 집주인이 바뀌면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같은조건으로 새를 놓는다고 해서 1년 더 살았어요. 

여기서 삼년 살면서 보증금 포함 모은돈이 1억이더군요. 

남들은 잘 모으는데 전 10년 모은돈이 1억이더라고요. 


이 집에서 집주인 바뀌며 1년을 더 사는동안 작아도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집사는거 생각도 안했거든요. 

당연히 아파트는 생각도 안하고 도시형 생활주택만 알아봤습니다.

2,300가구 수준의 신축 1.5룸 시세가 2억이상. 점점 올라 2억 중반까지 가더라고요. 


처음엔 빌라를 생각도 안했는데 눈은 점점 낮아지게 되어 빌라를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참 많이도 봤어요. 빌라는 싸고 좋은집. 비싸고 나쁜집은 없어보였어요. 가격엔 다 이유가 있는. 


처음엔 광진구를 알아봤으나 여긴 뭐. 가격이 암청나서 7호선 라인을 타고 저금씩 북향하다가 중랑구 까지 왔습니다. 

그러다 아직 완공도 안된 24가구의 빌라(도시형생활주택) 을 보게되었고 이집이다!! 하는 마음에 계약을 해버립니다. -_- 1.5룸 살다가 투룸에 거실까지 있는 집을 보니 어찌나 넓어보이는지. 

집을 보러 다니면서 제일 먼저 본게 옆집 소음이 들리는가. 외벽이 두꺼운가. 남향인가. 앞에 건물이 생겨 가릴 가능성이 있는가 였어요. 인테리어는 덤. 


암튼 계약을 하고 일주일은 아주 기분이 좋았죠. 이제 이사걱정 없겠구나. 우리 고양이도 집이 넓어져 좋겠구나. (그래봐야 30평 아파트랑은 비교도 안되지만. ) 


한달 후 준공이 떨어지고. 디딤돌 대출 한달 걸리고 해서 

계약 후 두달 후 입주. 지금까지 2년 살고 있네요. 


물론 빌라를 산걸 후회한적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첫째는 주변 반응입니다. 빌라는 돈주고 사는거 아니야. 값이 안올라. 지금도 클리앙에서 빌라 얘기 나오면 달리는 댓글에도 있죠. 그로나 어쩌나요. 영혼을 끌어도 35년된 아파트도 못사는 저는. 

둘째는 당시 부동산 상황. 미 금리가 네번 인상예정이었고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계속 쏟아내어 폭락이 예측되는 시점이던 시기. 


암튼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 미친듯 오르는거 보면 박탈감은 느끼지만 어쩔수 없죠. 월세보다 낮아진 대출 원리금과 해 잘드는 집에 만족하고 살아야죠. 


디딤돌 대출받은 이야기도 쓰고 싶으나 팔이 아프네요. ㅋㅋ




hiro1161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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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6]
크리스
IP 222.♡.19.66
06-13 2020-06-13 14:10:50
·
자기집이 있다는게 중요하죠.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13:45
·
@크리스님 주변반응을 완전 무시하고 사는게 참 쉽지 않더라고요. 저희집 바닥이 원목인데 팀장이 그런집에 바닥이 원목일리가 없는데? 이러더라고요.
얼룩배기황소
IP 121.♡.189.248
06-14 2020-06-14 02:20:50
·
@쿠키냥냥님 요즘 빌라들 잘팔리라고 인테리어들 신경쓰더군요. 여전히 대단지 아파트보다 별로지만 과거보단 훨 나아진것 같습니다.
lispul
IP 39.♡.186.227
06-13 2020-06-13 14:11:25
·
저도 꿈은 아파트지만 완공 2ㅡ4년차 빌라 살것 같습니다. 요즘엔 엘베도 있어 좋더라고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15:16
·
@아이브러쉬님 한국은 아파트 하나 소우하면 정말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되어지는것 같아요. ㅜㅜ
모키
IP 121.♡.224.2
06-13 2020-06-13 17:29:58 / 수정일: 2020-06-13 17:30:52
·
그래도 엘베있고 주자장있는 빌라면 뭐,,,아파트 안부럽죠.
에전에 살던데는 주차장도 없고 엘베도 없고,,,진짜 바퀴벌레 약 매달 치고 살다가...아래층에 식당이 들어오고 한 두어달동안 쥐를 하루에 2-3마리씩 잡던거 생각하면 T.T

이제 비록 전세지만 엘베있고 지하주차장있고...바퀴벌레 걱정없는 아파트 사는 좋기는 한데...내년에 이사가야하는거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긴하네요.

사실 오피스텔 살 가격이면 빌라 25평은 살수있죠. 다만 오피스텔이 교통이 압도적으로 좋기는 해서..
클리오리
IP 39.♡.58.15
06-13 2020-06-13 17:38:20
·
@쿠키냥냥님
2018년 신축빌라를 1970년대로 생각하는 수준이죠.
열심히 사셨고 앞으로도 잘 살아가실거 같습니다~^^
노엘
IP 182.♡.223.52
06-13 2020-06-13 20:31:59
·
@아이브러쉬님 엘베 있는 빌라는 소유 하시면... 엘베 고장났을때나 교체 할 때쯤 목돈이 크게 들어가죠..
민윤기
IP 1.♡.232.120
06-13 2020-06-13 14:12:00
·
저도 아파트는 꿈도 못꾸고 빌라라도 사서 내 집을 갖자 생각중인데 돈 모으는게 어렵습니다ㅜㅜ 우리냥이 무지개다리 건너기전에 편하게 있었음 하거든오ㅜㅜㅋㅋ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16:16
·
@안희연님 정말 먹고싶은거 참아가며 살아야 돈이 모이는데 너무 힘들어요. ㅜㅜ
송지호
IP 223.♡.18.114
06-13 2020-06-13 14:12:22
·
고양이 이쁘네요^^;
주차 세대당 1대 인가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17:16
·
@송지호님 서울에선 100%주차는 신축아파트 아니면 찾기 힘들더라고요. 80%됩니다. 전 차살 생각은 없지만 요즘은 차가 다 있으시더군요. ㅎㅎ
아라미스
IP 218.♡.77.151
06-13 2020-06-13 14:54:35
·
@쿠키냥냥님 요즘 차없는 세대는 빌라에서 돈걷어서 쌀이라도 사드려야 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57:05
·
@아라미스님 저도 그생각을 안한게 아닙니다. ㅋㅋㅋ 아니 왜 같은 관리비 내는데? 근데 뭐 관리비 자체가 워낙 적다보니.ㅎㅎ
jhjeon73
IP 119.♡.211.37
06-13 2020-06-13 21:18:16
·
@송지호님
그게 좀 왔다갔다 했는데
한때 100% 넘게 갖춰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희 빌라가 그래요....)
어느순간 그 비율이 낮아졌다고 하더군요
(직진만 해도 면허주던 그때였나...싶은 기분이...)

관리비는 보통 1대씩 세우게 되어 있는데 2대 이상 있는 집에서 걷는걸로
주변 빌라들은 그렇게 하던데 우리 빌라는 그냥 닥치고 차 사서 박더군요
결국 목소리 큰놈이 장땡이라고.... 하길래
초기에는 밀리다가 지금은 제가 목소리가 가장......
(건들면 그날 빌라 전체가 흔들흔들...)
.... 커지게 만들더군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1:31:54
·
@[쩝쩝]님 mb가 낮춘거 맞다고 들었습니다. 세대당 0.1대? 지금은 0.5대 이상으로 알고있어요.
jhjeon73
IP 119.♡.211.37
06-14 2020-06-14 11:15:37
·
@쿠키냥냥님
그래서 다시 골목에 자가용들도 늘어나고 렌트카들도 많아지고.....
도데체 저 트럭들은 다 어디서 숨어있다 몰래 주차를 하는건지....
엉망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0.5대면 일본 정도의 교통여건은 되어야 할거 같은데...
(차 몰고 나가는게 더 시간 걸리고 귀찮은 상황...)
삭제 되었습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17:42
·
@막아저씨님 감사합니다.
그의미소
IP 121.♡.108.201
06-13 2020-06-13 14:19:01
·
자기집이 있으시다니 ㅜ 부럽습니다 ㅜㅠ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21:09
·
@그의미소님 감사합니다. 빌라얘기 나오면 부정적인 글들이 보여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의미소
IP 121.♡.108.201
06-13 2020-06-13 14:27:40
·
@쿠키냥냥님 개인적으로 빌라의 가격적인면에 큰 호감을 가지고 있으나,
비혼인 입장에서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가 싫어하더군요 ㅜㅠ

이런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않나 싶습니다 ㅠㅜ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38:12
·
@그의미소님 내가 만족해야 좋은집. 이 아니고 남이 보기좋아야 만족하는집. 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즐거운여우
IP 110.♡.54.152
06-13 2020-06-13 14:21:46
·
저는 빌라 안 오르는 건 그렇다치고(어차피 비혼이라 저혼자 살다갈 거라서요)
사는 동안은 내 집에서 편하게 살아야 하는데 빌라 건물 품질 얘기가 나와서 좀 겁납니다.
아파트와 달리 검사(?)를 안 받아서 날림이 많다고 하는데 빌라를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걱정되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에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25:48
·
@즐거운여우님 저도 걱정했던 부분이고 그래서 2,3년차 빌라를 사려는 분들도 있고 하더라고요. 전 다행스럽게 하자가 안나오고는 있지만 그런 기분들 다 공감갑니다.
Quu
IP 223.♡.22.176
06-13 2020-06-13 14:24:31
·
본인 사정 맞춰서 사는거죠. 잘하셨습니다.

문제는 능력도 안되면서 다른 사람 가진거 내놓으라고 하는 놈들이죠.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29:52
·
@Quu님 집은 그냥 사는게 목적이 되면 좋을것같아요.
Magicalgreen
IP 2.♡.135.86
06-13 2020-06-13 14:29:47
·
늦었지만 내집마련 축하드립니다. 매트릭스도 그렇고 노자의 이야기도 그렇고 행복이란 외부에서 오는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 속에서 오는거죠. 누구는 정신승리한다고 할 수도 있겟지만, 글쓴이님 정도면 충분히 많이 노력하셨고, 또 이루신 찐 "승리자" 십니다.

집값 안오르는거 관련 재미있는건 주상복합도 안오르더라구요...주거용 오피스텔도 그렇고.. 고오급 주상복합 상승율이 20년된 아파트보다 낮은걸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ㅎㅎ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33:18
·
@Magicalgreen님
지금 원리금이 월세보다 낮습니다. 월세만 내고 살다보면 남는게 없겠지만 전 그래도 누울곳은 남는다 라는 생각으로 살고있어요. ㅎㅎ
쟈나저씨
IP 210.♡.146.150
06-13 2020-06-13 14:31:33
·
주거를 투자로 삼는 행태는 없어지지 않는다 생각해도 권장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에서 가장 해결해야 할 문제가 땅의 사유화라고 판단합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40:09
·
@쟈나저씨님 집문제만큼은 누구나 걱정 없으면 좋겠어요
댕댕냥냥
IP 175.♡.214.30
06-13 2020-06-13 14:37:35
·
빌라든 아파트든 남 이야기가 뭐가 중요한가요
나만 마음 편하면 되죠.
투자할 목적이 아니라면 된거죠.
아무튼 부럽네요.ㅎㅎ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42:06
·
@우주왕오징어님 대출금이 남아있어 아직 멀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kita
IP 14.♡.253.154
06-13 2020-06-13 14:37:49
·
디딤돌 대출 이야기 보다는 냐옹이 사진쪽이 시급히 추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43:05
·
@kita님 틈틈이 올려볼게요
kita
IP 14.♡.253.154
06-13 2020-06-13 14:47:08
·
@쿠키냥냥님
이집 쥔님 엄청 미묘시네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50:08
·
@kita님 집사님들이 왜 팔불출이 되는지 우리 고양이 보며 느낍니다. 자랑하고 싶어요. ㅋㅋㅋ
kita
IP 14.♡.253.154
06-13 2020-06-13 15:27:04 / 수정일: 2020-06-13 15:27:39
·
@쿠키냥냥님 아악 이전글 보고왔는데 이분이 13세 냥르신이라니......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24:33
·
@kita님 한국나이로 14세예요. 나이먹는게 안타까워 만으로 불러줍니다. ㅜㅜ
흑심성자
IP 121.♡.166.17
06-13 2020-06-13 14:38:02
·
집 사고 팔면서 시세차익 실현할 사람 아니면 자기 편한 곳으로 장만하면 그만이라 생각됩니다.
저희도 지난 해에 전세에서 자가로 구옥으로 빌라 장만했습니다. 아이들은 커 가는데 돈은 한정되어 있고 신축빌라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방 크기땜에... 여튼 아이들도 불만 없이 자기 방 생겼다고 좋아하고 만족스럽습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45:46
·
@흑심성자님 신축은 확실히 좁긴 좁아요. 저야 비혼에 1인가구니까 괜찮지만. 전세로 살면 애들도 알것같아요. 집 구하러 다니고 이사다니는 그 스트레스를
Edcft
IP 211.♡.140.195
06-13 2020-06-13 14:44:11 / 수정일: 2020-06-13 14:44:56
·
뭐든 자기집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축복인거 같아요~ 저도 어릴때부터 반지하 오래 살아서 바퀴 쥐 침수... ㅠㅠ 다 겪어 봤는데. 해 잘드는 집이라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그 집에서 언제나 좋은일만 있으시길....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46:48
·
@Edcft님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Lionheart
IP 122.♡.40.243
06-13 2020-06-13 14:45:52
·
잘하신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편하고 만족스러우면 된거죠. 축하드려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4:48:09
·
@Lionheart님 감사해요. 벌써 2년 살았는데도 아직 실감이 안나요. 대출이 남아 그런가. ㅎㅎ
월세였다면 집 알아보러 다닐 시기인데 그런 걱정이 없어진건 참 좋네요
Harmonics
IP 112.♡.166.48
06-13 2020-06-13 14:59:40
·
그래도 10년간 1억 모으셨으면 정말 열심히 성실히 사신 겁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서울에 자기 집 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한거 아닌가 싶어요. 도봉산 정상에 올라 서울보고 있으면 저렇게 많은 아파트랑 집들이 있는데 내꺼 하나 없구나 하던게 10년전인데... 전 결국 경기도 아파트 청약되서 왔네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5:02:33
·
@Harmonics님 저도 처음엔 청약 생각했는데 저같은 1인가구는 청약이 참 의미 없더라고요. 그래도 그 청약으로 디딤돌대출 금리 할인받아서 만족합니다. ㅎㅎ 당첨 축하드려요!!
율동
IP 122.♡.1.138
06-13 2020-06-13 15:02:10 / 수정일: 2020-06-13 15:02:26
·
집은 모두가 싸게 팔아야 폭락이 됩니다. 급전이 필요해야 싸게 팔지 절대 싸게 안팔거든요.. IMF급으로 다 망해야 집값이 떨어지죠..

지금 사신집도 싸게팔이유가 전혀없듯이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5:05:23
·
@율동님 어려서 너무 이사를 많이 다녀서 이사가 참 지긋지긋 해요. 그냥 걱정없이 오래사는게 제일 큰 목표긴 합니다.
리트리셈
IP 110.♡.136.166
06-13 2020-06-13 17:23:08
·
@율동님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매매량이 전체 주택수의 10%선이에요.
여기서 포인트는 다주택자가 전체 주택의 30%를 쥐고 있죠.
이 분들이 자기가 가진거 2개나 3개중에 한개만 던져도 거래량은 2배가 되고 가격은 폭락하게 됩니다.

후폭풍(?)이 무서워 아무도 못하죠. 집값 때려잡기
RoyGoodMan!
IP 223.♡.51.8
06-13 2020-06-13 15:08:10
·
축하드립니다^^ 서울에 집이있다는것만해도 부럽습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5:18:05
·
@RoyGoodMan!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입스가왔다
IP 223.♡.130.137
06-13 2020-06-13 15:12:01
·
듣기론서울에서는 차가없어도불편하지않다고들었는데 행복하세요ㅋ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5:19:09
·
@ISCO님 서울은 그냥 뭐 다 역새권인것 같아요. 그래도 차들은 다 갖고싶어하더라고요. ㅎㅎ
리요미마부
IP 113.♡.142.167
06-13 2020-06-13 15:12:01
·
디딤돌 대출 이야기도 기다려볼게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5:19:20
·
@끌량가입3년차님 한번 해볼까요. ㅎㅎ
짜수틴
IP 110.♡.161.148
06-13 2020-06-13 15:40:29
·
어찌보면 역경(아버지, 할머니, 집주인)이 지금의 쿠키냥냥님을 만들었네요.
서울에 집 있으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신 겁니다.
앞으로 평생 행복하시길~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5:57:36
·
@짜수틴님 감사합니다. ^0^
yunsukj
IP 223.♡.22.92
06-13 2020-06-13 15:52:25 / 수정일: 2020-06-13 15:53:07
·
저도 빌라를 사서 살고 있습니다. 어차피 제 돈으로는 아파트 못 들어갈거 뻔하고, 집주인이 2년마다 전세금 올려달라고 전화하고, 집이 안정되지 않으니까 맘도 안정되지 않더라구요. 발 뻗고 잘 내 집이 절실해서 빌라를 싼 값에 사서 살고 있는데 요즘 발 뻗고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사갈 걱정 안해서 좋고 여기가 내 집이라는 안정감도 참 좋습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5:59:20
·
@이상한 앨리스님 당장 한달안에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었을땐 참 막막하더라고요. 저도 이사 참 많이 했는데 이사 없이 사는 생활이 기대됩니다.
라미
IP 211.♡.100.215
06-13 2020-06-13 15:53:57
·
앞으로도 늘 좋은 일 있으시길 빕니다!!! ^^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5:59:39
·
@라미님 정말 감사합니다.
간이역
IP 175.♡.23.111
06-13 2020-06-13 16:23:38
·
큰 결정에 행동력. 멋지십니다.
고딩때 같은평수인데 넓은 친구 빌라집 가보고 넓어서 좋다고 이사가자고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항상 좋은 일이 있으시길^^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12:25
·
@간이역님 감사합니다^0^
A-Chan
IP 39.♡.28.211
06-13 2020-06-13 16:43:18
·
저도 빌라사는데 집도 가격에 비해 넓고 하자도 거의 없구요 무엇보다 주차가 잘되어 있어서 아파트 부럽지 않고 좋네요
이상한 사람도 없구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12:13
·
@A-Chan님 전 꼭대기층 왔더니 층간소음도 없고 만족해요
80ted
IP 175.♡.166.207
06-13 2020-06-13 16:44:21
·
부럽네요 자기집 ㅠ
멋지십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10:44
·
@나도아저씨님 저만 좋으면 젛은거죠. 감사해용.
bs
IP 118.♡.203.8
06-13 2020-06-13 16:47:36
·
읽는 동안 생각나는게 있네요.
"그 사람 참 건실하구먼"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10:20
·
@bs님 아…아닙니다. 감사합니다
dragoune
IP 126.♡.21.89
06-13 2020-06-13 16:48:53
·
대단하시네요
전 10년 넘게 일해도 아직 1억 근처도 못 가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이 계속 되시길 빕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09:59
·
@dragoune님 감사드려요. 1억모으긴 힘들었는데 막상 뭘 하려니 작은돈 같았어요. ㅜㅜ
꿈꾸는식물TM
IP 106.♡.192.185
06-13 2020-06-13 16:56:14
·
빌라는 주차문제만 해결되면 가성비 최고죠.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09:23
·
@허니불닭님 서울은 사실 어렵더라고요. 서울 신축은 7,80%정도 되네요. 전 차를 포기했어요. ㅎㅎ
pidipidi
IP 59.♡.237.23
06-13 2020-06-13 16:57:03
·
집이 투자가 아닌 사는 곳. ^^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08:42
·
@피디피디님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어요. ㅎㅎ
씨펄
IP 175.♡.48.112
06-13 2020-06-13 16:58:26
·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어려운 집이 해결되면...
남의 이야기는 크게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죠!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08:20
·
@네님띤님 사람이 태어나서 제일 큰 문제가 집인갓 같네요. 감사합니다
바르고 유연하게
IP 223.♡.164.167
06-13 2020-06-13 16:59:36 / 수정일: 2020-06-13 16:59:47
·
저도 딱 같은 생각, 같은 맘이에요^^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07:48
·
@바르고 유연하게님 감사합니다. ㅎㅎ
봉열
IP 39.♡.15.53
06-13 2020-06-13 17:00:08
·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신거에요. 멋지십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07:31
·
@봉열님 감사합니다. 기분 업됐어요
poohut
IP 175.♡.27.88
06-13 2020-06-13 17:04:30
·
저도 빌라를 보고 있는데 디딤돌 대출 70% 다 나오나요? 아니면 디딤돌도 40% 내에서 제약 받나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07:20
·
@poohut님 디딤돌 70%나옵니다. 다만 감정가의 70%라 실제로는 분양가의 45-55%정도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구옥의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 감정가가 잘 나올수록 더 많이 나오겠죠. 디딤돌 관련 궁금한건 다 물어보세요.
클리오리
IP 39.♡.58.15
06-13 2020-06-13 17:48:28
·
@poohut님
2020년 초 부턴가 신축빌라 대출 문제가 많아서 한번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혹시 신축빌라매매 계약서 작성시
대출금 얼마가 대출 안될시 계약해지와 계약금 돌려 받는다고 특약 넣으세요~^^
poohut
IP 175.♡.27.88
06-13 2020-06-13 22:22:06
·
@쿠키냥냥님 감사합니다. 보고 있는 곳이 논현동이나 반포동 구옥 인데요. 어딜 기준으로 잡아야할지..
poohut
IP 175.♡.27.88
06-13 2020-06-13 22:22:32
·
@클리오리님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해야겠네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44:16
·
@poohut님
아. 그동네는 비싸지 않나요? 디딤돌은 70%나와도 한도가 있어요.

1. 최고 2.0억원 이내(LTV, DTI 적용, 신혼가구 2.2억원 이내, 2자녀 이상 가구일 경우 2.6억원 이내)
이렇다고 합니다.
클리오리
IP 175.♡.14.16
06-13 2020-06-13 22:44:36
·
@poohut님
아, 반포,논현이면 얘기가 다르겠네요.
잘 알아보시고 좋은집 구하시길 바래봅니다.
poohut
IP 211.♡.38.7
06-13 2020-06-13 23:08:13
·
@클리오리님 감사합니다.
poohut
IP 211.♡.38.7
06-13 2020-06-13 23:08:57
·
@쿠키냥냥님 보고있는집이 3.4억정도인데 안되겠네요. ㅠㅠ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3:17:28
·
@poohut님 아아. 저 한도는 대출 한도예요. 집값이 아니고요. 3.4억의 감정가에서 70%예요. 대출이 얼마정도 필요하신지 모르지만 감정가가 보통 공시지가만큼 나오는것 같아요. 공시지가에 따라 대출가능액이 나옵니다.
해방두텁바위
IP 119.♡.15.218
06-13 2020-06-13 17:10:03
·
집 장만을 하신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18:35
·
@해방두텁바위님 저는 할머니가 너무 좋아해주셔서 좋더라고요. 집한채 못해줘서 늘 미안하셨다고
제트기
IP 124.♡.149.228
06-13 2020-06-13 17:14:16 / 수정일: 2020-06-13 17:14:37
·
저도 빌라삽니다.
주차걱정없고 관리비저렴하고 2년차신축인데도 하자도 없고 주변에 산도있고 조용하고.. 엘베도 있고 사실 다 장점이예요. 단점은 그냥 가격이 아파트만큼 안오른다는건데 그거 오르면 뭐하나요. 주변 아파트도 그만큼 다 올라서 다른곳으로 차익남기고 이사가기도 힘든거.. 그렇게 위안하고있습니다 ㅎ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19:13
·
@제트기님 전 이사가 너무 지긋지긋해서 좋네요. 지금 2년 다 돼가서 평소라면 슬슬 걱정할 시기거든요
삭제 되었습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19:55
·
@ong2015님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참 달라요. 신축은 2년전 저 살때보다 많이 올랐더라고요.
독서왕난독군
IP 220.♡.232.241
06-13 2020-06-13 17:16:56
·
내가 살기편하고 만족하면 그게 가장 좋은 집이지요.
직장생활 평생해도 아파트 한채 못사는 지금 시세가 비정상인거구요. 하루 빨리 부동산거품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20:36
·
@독서왕난독군님 앞으로 월세가 많이 오를것같아 걱정입니다.
wisestar
IP 223.♡.21.6
06-13 2020-06-13 17:18:31
·
자기 이름으로 된 자기 집이.... 그것도 서울에 있다면
열심히 사신거죠.
아파트가 아니면 어떤가요. 좀 오른다고 그거 팔고 작은 집 가서 살 것도 아니구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21:11
·
@wisestar님 한국은 진짜 아파트로 결론나는것같아서 참 그러네요
wisestar
IP 223.♡.21.6
06-13 2020-06-13 17:23:03
·
@쿠키냥냥님 집을 투자의 방법으로만 생각하는 이상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남의 집에 왜 왈가불가 하는지는 이해불가죠
리트리셈
IP 110.♡.136.166
06-13 2020-06-13 17:26:20
·
서울에서 주차되는 자기집이 있다는건 성공하신겁니다. 축하드립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7:28:03
·
@리트리셈님 차는 구입예정이
없지만 주차 차단기 리모컨은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8:21:58
·
@농약벌컥벌컷님 감사합니다. 우리 고양이가 동기부여를 해준게 맞습니다. 저한텐 소중한 가족이예요. ㅎㅎ
plywood1
IP 223.♡.175.44
06-13 2020-06-13 17:36:26
·
같은 중랑구민...!!
냥이 귀여워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8:22:08
·
@plywood1님 중랑구 짱짱
Kista
IP 175.♡.26.114
06-13 2020-06-13 17:47:15
·
아파트 사는 많은 사람들보다 빌라사는 현재의 님이 더 행복해보입니다. 우리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집이 정말 좋습니다. 집 말고도 인생에 중요한 것들 많이 있기때문에 아파트에 너무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8:23:16
·
@Kista님 감사합니다. 오늘 기분 젛네요. ㅎㅎ
KalqTrapZ
IP 146.♡.24.208
06-13 2020-06-13 18:09:28
·
집도 있고,
고양이도 있고,
부럽습니다. ㅎ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8:23:45
·
@KalqTrapZ님 우연한 기회에 키운 고양이가 이제는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됐어요.
커피_milk
IP 223.♡.23.120
06-13 2020-06-13 18:12:55 / 수정일: 2020-06-13 18:17:50
·
멋지네요.. 자기공간이 있다는것은 정말좋은겁니다.

저도 차보다 집먼저 샀는데^^
차보다 집이더 좋더라구요.
전 20평대로 시작했는데
전 집 꾸미는게 좋아서
화장실 인테리어도 직접하고.
공간도 만들어보고^^

지금 그집은 없지만.. ㅠㅠ
애들땜에.. 좀더 큰집으로 옮겼는데.. 제 방이없어서 ㅠㅠ

나중에꿈은 애들 빨리 붕가? 시키고..땅사서 제 컨셉의 집을 만들어보는거에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행복하세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8:24:31
·
@커피_milk님 전 10년 뒤 북유럽 스타일로 리모델링 하는 상상을 합니다. 그러면 설레어요.
chubulk71
IP 39.♡.19.125
06-13 2020-06-13 18:17:27
·
빌라도 오르긴 오릅니다. 더디게 올라서 그렇죠^^ 우리동네 3~4억 빌라가 아파트 10억 수준의 넓이입니다. 그걸 지금 대출 받아서 사는게 이제는 모험이죠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18:25:48
·
@굼굼이님 사실 저도 올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흠칫 놀랍니다. 나도 참 간사하구나 하고.
chubulk71
IP 39.♡.19.125
06-13 2020-06-13 18:34:44
·
@쿠키냥냥님 누나가 2억 7천에 빌라를 샀는데 5년만에 4억까지 올랐어요. 빌라 가격 떨어진다는 소리는 신축 눈탱이 맞고 사는 경우나 지방인 경우 말곤 없어요. 서울 역세권 빌라는 무조건 올라요
luminari
IP 124.♡.107.46
06-13 2020-06-13 18:29:57
·
뚜벅뚜벅 열심히 사셔서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으실 것 같아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44:58
·
@luminari님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벨샤룬
IP 222.♡.183.176
06-13 2020-06-13 18:49:53 / 수정일: 2020-06-13 18:50:46
·
제테크 관점에서 별론거지
자기가 사는 집이면 아파트건 빌라건 의미 없죠
10년전만 해도 빌라 품질 워낙 아파트에 비해 나빠서 꺼렸지만
지금은 빌라 품질은 상향 평준화 된데다가
아파트 품질도 물세고 노답인 시공사도 있어서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46:01
·
@벨샤룬님 지금 집의 퀄리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더 오래살면 어딘가 손볼곳은 생기게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kant07
IP 1.♡.217.211
06-13 2020-06-13 18:50:53 / 수정일: 2020-06-13 18:59:53
·
원글자님께는 지나간 시간들이지만 저는 응원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빌라다세대가 아파트에 비해 상승폭은 높지 않지만 그런건 따질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내 집 있어 마음 편한 것도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46:43
·
@큰칼옆에차고님 감사합니다. 재태크는 안되더라도 늙어 집하나는 남을거라고 위안합니다
홍식이
IP 175.♡.15.247
06-13 2020-06-13 19:19:09
·
집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원룸에 7년정도 전세로 살았네요
혼자지내는데도 짐이 알게모르게 늘어나니
암담합니다
저도 작은 내집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48:05
·
@홍식이님 여러곳을 살아보니 마지노선이 9평인것 같아요. 그정도면 그래도 살만 하더라고요. 땅이 좁은 나라다보니 집들도 너무 작네요. 최소 사이즈좀 올려줬음 싶어요
헥토르!
IP 221.♡.174.166
06-13 2020-06-13 19:24:05
·
10년 1억 모으기 쉽지 않은데.. 월급에서 1달 100만원씩 8-9년 모아야 1억이자나요..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48:26
·
@헥토르!님 감사합니다. ^0^
istree
IP 182.♡.122.82
06-13 2020-06-13 19:25:16
·
저도 빌라 살꺼에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48:58
·
@istree님 저도 빌라 살지만 청약 꾸준히 넣으시고 아파트 도전이 한국에선 우선인것 같아요. ㅎㅎ
소풍이
IP 211.♡.83.94
06-13 2020-06-13 19:50:03
·
10년 1억 모으기 쉽지 않아요 월 100만 저축인데 못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49:43
·
@소풍이님 집 사기전 보증금으로 묵혔던 돈이라 정작 통장에는 1억이 찍혀본적이 없네요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50:24
·
@귀엽냐도토리님 저는 만족하는데 주변에서 너무 말이많은게 참 힘들었어요. 오늘 부동산 글이 많길래 한번 써봤어요.
5감자
IP 39.♡.194.162
06-13 2020-06-13 19:57:25 / 수정일: 2020-06-13 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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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피스텔 사고 주변에서 욕 무진장 먹었네요 ㄷㄷ

시세차익이 없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없다...
오피스텔은 월세용이지 실거주용이 아니다... 등등...ㄷㄷ

누가 제테크용도로 아파트가 좋은거 모르나...
형편이 안되니 못 사는거지... ㅠㅠ

직장이 구로라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이 선에서 알아봤는데 가진돈+대출껴서 2억선으로 매매는 오피스텔 밖에 없더라구요
아니면 정말 허름한 빌라인데 이건 정말 나중에 팔고 나올때 발목잡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서...

그래서 그냥 강서구쪽에 신축 오피스텔을 풀 대출 끼고 분양 받아버렸습니다.
신축이라 그런지 확실히 대출조건이 좋더라구요.

주차도 가구당 1대가 가능한 지주식이고 10평 내외의 투룸이라 혼자살기 아주 널널합니다.
지하철도 100미터 앞에 있구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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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토님 오. 저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도 많이 갔어요. 투룸 모델하우스 보고 와 참 넓다 생각했어요. 맨날 원룸만 살다보니. 혼자살면 궁궐이죠. 투룸은. ㅎㅎ
jhjeon73
IP 119.♡.211.37
06-14 2020-06-14 1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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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토님
지하철이 100미터 앞이라니.... 부럽습니다.
버스가 연결편으로 있기는 한데 거의 없는셈 쳐야 할 정도로 막히는 도로...
(심지어 동네 골목이 경인고속도로 우회길처럼 소개가 되었나 차들이 기차처럼 줄줄줄...)
저희 집은 아무리 가까워도 1.5킬로... 거기다가 언덕....... 하....
삭제 되었습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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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어렵네님 감사합니다
XZ
IP 121.♡.232.58
06-13 2020-06-13 2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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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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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Z님 아…아니예요. 감사합니다
듀플렉스3
IP 218.♡.36.42
06-13 2020-06-13 20:25:17 / 수정일: 2020-06-13 2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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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에서 살아봤지만 지금 살고있는 오래된 다세대에서 사는게 제일 편합니다 담배 팍팍피우고 옥상도 쓰고 겁나 좋네요 ㄷㄷ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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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렉스3님 저는 만족하는데 주변에서 너무 말을 이상하게 많이해서 심란했에요. ㅋㅋ
ddorang
IP 125.♡.85.80
06-13 2020-06-13 2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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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간 집 값 상승론 펴면서 잘 맞추기로 유명한 모 부동산 전문가도 그러더라구요.
살 집 마련했으면 어디어디 아파트는 몇 억 올랐네 하는 주변 소리 신경 안 쓰고 주위랑 비교만 안 하면 된다고요.
꼭 아파트 사서 부동산으로 돈 못 벌어도 투자를 하든 뭘 하든 돈은 다르게 벌면 되는 거라면서요.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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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rang님 워낙 생각 안해도 주변에서 주입을 시켜주네요. ㅎㅎ
카브리노
IP 125.♡.95.122
06-13 2020-06-13 2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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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지하 살아봤어요. 한번쯤 살아볼만 해요^^ 왜냐면 반지하 살아보면 지상은 다좋거등여~^^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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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리노님 제가 유일하게 말리는 주거공간이 반지하입니다. 하. 힘들었어요.
fanlessnoisefree
IP 211.♡.156.205
06-13 2020-06-13 2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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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아파트 다 살아봤지만 애기없으면 빌라가 솔직히 살기는 더 편합니다. 겹주차도 금방적응합니다.

애기있으면 1층에 주차장없는 아파트가 좋죠.
hiro1161
IP 221.♡.172.98
06-13 2020-06-13 22: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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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45님 주거형태는 여러가지인데 하나가 정답이다 말하는 현실이 참 그랬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아이
IP 50.♡.31.243
06-14 2020-06-14 0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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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투자가 아니라 삶이지요. 어차피 가격 올라도 집 한채 밖에 없으면, 그거 팔고 다른 집 가야하는데 역시 올라 있지요.
자기 마음 편히 다리 뻗을 수 있는 곳으로 잘 마련하셨습니다
우져
IP 124.♡.50.186
06-14 2020-06-14 0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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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 체크는 어떻게 하셨나요?ㅠ 지금 들어온집은 방음 때문에 미치겠네요ㅠ 윗집 티비소리까지 들릴정도라..ㅜ 이사하고 싶은데 빌라는 방음때문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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