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3개월된 신형입니다.
한달? 전부터 콘프레샤? 소리가 크고 웅장해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인터넷엔 수평이 안맞아서 그렇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
앞으로 뒤로 움직이고 수평 고정 나사에 받힘까지 대봤지만 소용없어서
뒷면 콘프레샤 구경이나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냉장고 뒷면을 봤는데.
저가형이라 그런가 콘프레샤부분이 개방되어 있고 그 옆에 빨대처럼 요상한 플라스틱이 있더군요.
혹시나 하는 맘에 그것을 건드려보니
오모나 시상에.
진동소리가 사라지는게 아니겠어요?!
이쪽으로 젖히면 부아아아앙. 요쪽으로 젖히면 우우웅.
....진작 살펴볼걸 그랬습니다.
일단 종이를 껴놓았는데.
수시간째 조용한걸보니 성공한듯 싶습니다.
참... 쉽게 해결되니 좀 억울하네요.
성취감이 없어요.
성취감이.
그런거 읎어요 ^^
정상동작합니다.
동작소음이 플라스틱을 통해 증폭 되는것 같더라고요.
저는 세로형일체형 에어컨에 자꾸 거슬리는 덜덜덜 소리가 필터 덮개에서 나서 종이 하나 껴두니 조용해졌어요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