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중에 3개가 문제가 있더군요. 안에 과육이 곯아서 뚫려있고, 하나는 아예 썩어서 껍질이 벗겨지지도 않았습니다.
1:1 문의에 환불을 요청했는데, 망고스틴이 노랗게 된건 후숙이 된거리 하더군요. 그러면서 환불이 불가하다고요. 황당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확대해서 봐라, 노란걸 넘어거 아예 뚫려있다, 이걸 먹으라는거냐 했더니,
‘ 후숙이 된걸로 보이는데 혹시 드셔보셨나요?’
하는겁니다. 썩은걸 어떻게 먹냐 하니 다시 확인하고 연락주겠다 하더군요.
저녁 6시 경에 연락와서 받아보니 직책이 더 높은 분 같더군요. 담당 MD랑 확인했을 때엔 문제가 없는 제품으로 보인다 하네요. 그래서 과육이 뚫려있고 썩어서 껍질이 벗겨지지도 않는데 이게 정상이냐 그랬더니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별 진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답답하니까 환불하지 말라고 하고 끊었네요.
오아시스는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바로 환불이 되고, 쿠팡은 환불해준다는거 제가 돈을 내겠다 해도 끝까지 환불을 해주던데.... 마켓컬리는 좀 다르네요. 아래 모공에 마켓컬리 찾아보니 저만 이런건 아닌거 같은데... 몇천원에 왜 고객을 잃는지 모르겠습니다.
.장사하는구나..
그리고는 끝입니다
안사요
환불을 딱 한 번 다른쪽(ㅋㅍ)에서 해 봤는데요, 유기농 바나나였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더군요. 그래서 1:1 채팅 상담으로 환불 원한다고 간단히 한 줄 적고 바나나 찍은 사진을 보냈는데, 그저 채팅봇일 것 같았던 상담사가 '아...고객님, 이건 제가 봐도 상태가 너무 아닙니다. 바로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그 바나나는 즉시 버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들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대략 이런 답변이 주루루....그 새벽에 바로 환불 작업 들어가더군요.
요즘은 무료배송쿠폰 보내줄때나 가끔 구매하곤 합니다.
서울 한복판 살지만 그런 희귀 과일 먹어본 적이 없네요
으음...문제는 어디에나 있군요..
2 후기를 보니 일부에서 유사한 얘기를 함
3. 1:1문의
4. 고객센터는 제품가격 환불에 대한 얘기 뿐
5. 환불 필요없고 왜 이런 맛이 왜 나는건지 제조공정 조사해서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일부를 이미 먹었는데 대체 무슨 성분이길래 이런 맛이 나는건지를 알려달라 요청함.
6. 조사 후 알려주겠다고 하고 일주일지나도 답이 없음
7. 재문의 함. 역시나 조사 후 답변하겠다는 같은 응답 뿐. 대응없음 .
8. 그 이후로도 제품은 그대로 판매. 비슷한 후기 여전히 올라옴. 대처없음 -_-
9. 불편사항에 과할 정도로 피드백하던 컬리였으나 실망.
그 제품이 판매목록에서 사라지는 것 외 아무것도 피드백이 없었음.
5월에 100억매출 이벤트 하더라구요.
여긴 오프라인 매장도 있어서 매장 근처이면 주간배송도 해 줘요.
아마 잠재적 인수 희망자가 매출은 됐고 순익나오는거 보고 판단하겠다고 했을 것 같고 그러니 저렇게 빡빡하게...
(100% 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