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게 1등 글의 댓글에 아래의 조작글이 있습니다.
간담회까지 가서 조작질 한 증거는 아래입니다.
자신들의 동료가 공개 사과 안 하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오히려 그걸 다른 사람이 안 한다고 조작한 영상은 아래입니다.
1. 저 글은 일단 저를 특정하여 빈댓글을 무력화 시키는 댓글 부대로 몰아갑니다.
- 빈댓글을 무력화시키려고 쓴 저의 글을 알려 주세요. 전 빈댓글 옹호를 했으면 했지 무력화 주장한 바가 없습니다.
2. 나이 많은 후방러 컨셉으로 비아냥 하십니다.
- 전 나이가 많은 것은 사실이고, 후방계는 은퇴해서 후방 글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다른 후방러에 비해서도 후방 글이 없습니다.
- 저는 그들이 글 삭을 핑계로 공격하는 것을 알기에 관리자 삭제 빼고는 글을 거의 지운 적이 없으니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3. 갑자기 밤 12 전후 도배로 빌드업?을 한다고 조작을 합니다.
- 후방글은 제가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술 한 잔 했을 때...
- 그리고 밤 새 일하고 아침에 글 올렸던 것이 전부고 모공 분위가 싸할 때 분위기 전환으로 낮에도 올렸습니다.
- 그 후방글로 무슨 빌드업을 한 것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4. 본인 댓글에 공감 다 눌러 주는 것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계속 말해 왔습니다.
- 소통을 중시해서 저에게 반감을 가진 댓글이라도 고마움에 댓글을 눌러 준다고....그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5. 다른 회원이 의심하자 그 분을 공격 했다?
- 그 분이 절 따라다니며 비아냥에 부정적 표현을 하여 의견 대립을 하던 중 설국님 외 탐정님들 몰려와 저 다굴 치셨습니다.
- 비아냥 거린 그 회원에겐 한마디 없이 예전부터 눈에 가시였던 절 공격했죠.
- 그 당시 글도 남아 있고 그 당시 실시간 목격한 분의 글도 제 닉으로 검색하면 있으니 살펴 보세요.
- 그 때도 법적으로 가려다 겨우 참고 넘어갔습니다만...그걸 또 이렇게 조작해서 몰아가네요.
6. 그럼 저 분 외 몇 분이 왜 절 싫어하느냐...
- 절 이전 다른 어그로로 오해하여 몰아가고 따라다니며 공격을 했습니다.
- 로얄밀꾸님, 그리고 요즘 핫 하신 시카고버디님도 절 브베로 모셨죠.
- 그 이후 사과나 해명은 없었습니다.
- 억울했지만 선거 전이고 그 분들 역할이 제 기분보다 크다고 생각하여 그냥 넘어갔습니다.
- 그런데 그 분들은 끊임없이 기회를 노리고 계시더군요.
7. 마지막 한마디는 제 글은 99%로 남아 있습니다.
- 모공 분들이 시간 나실 때 궁금하시면 보시고 욕할 부분에서 욕 하시고 아니면 그냥 좋게 기억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나이들고 피곤하고 현실도 바쁜데 의도적으로 몰아가는 사람과 싸운다고 의미있는 소통으로 이어질리 없겠죠.
- 오히려 진짜 어그로들이 저와 그 분들의 싸움 과정을 즐기며 신나 할겁니다.
- 그래서 그냥 제가 떠납니다.
8. 모공에 글 쓰며 응원글 고마운 공감 위주로 글 적었고...신고는 거의 안 했습니다.
- 궁금하신 분은 제 공감수와 신고수 보시면 아실겁니다.
9. 자신들의 부당함을 자꾸 거론하니 불편해서 절 몰아가려는 것 잘 압니다.
- 그분들 다른 어그로 공격할 때는 티키타카했죠.
- 저에겐 이렇게 글 올리고 전부 차단 했습니다. 피드백도 없습니다. 공론화 시키면 불리하거든요. 시카고님은 차단 안 하신 것 같더군요.
10. 하여간 원하는 모공 분위기 계속 조작해서 잘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운영자의 관리가 문제인지 특정 세력이 조작까지 해서 세력을 잡으려는 것이 문제인지는 모공 분들이 판단하시고 잘 대처해 주세요.
11. 공식 글은 여기까지이고. 탈퇴는 제 글을 지워야 하기에 모공에 남긴 추억이 많아 글 삭 안하려도 탈퇴는 안 합니다.
- 글과 댓글 없이 가끔 공감이나 누르겠습니다.
- 이 문제와 관련한 의견은 쪽지 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 그동안 부족한 사람 좋게 봐 주신 분들께 고마움 전합니다.
참고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055328?od=T33&po=0&category=&groupCd=clien_all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36511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36698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36812CLIEN
빈댓글 관련 글
후방 올린 시간 예시
찾아 보니 오후 6시나 낮 또는 아침에 올린 글이 대부분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찾아 보세요.
그런데 왜 저 분이 심야에 올렸다고 조작을 했느냐?
그래야 심야에 어그로들이 설친다고 절 어그로로 엮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명예훼손...
정확한 지칭이 없어도 대상을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이 확실하면 성립됩니다....라고 지인이 글 남기라네요.
다른사람의 의미없는 글에 의미를 부여하지도마시고
그걸로 속상해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화가 본인을 삼키도록 두지마시고 잠시 나들이 다녀오세요
재미있는 글이 다시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온라인에서 서로 오해가 있다면, 오프라인에서 만나 서로 오해를 푸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텍스트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까운 사이에서도 문자 하나 이모티콘 하나로도 싸우기도 하니까요..
그닥 부정적인 이슈도 없었던 듯 싶고, 후방은 안 올리신다는 글만 몇 번 본 것 같아서 당연히 아닐 거라 여겼었는데 설국기관차님께서는 달위니님을 차단하셨었군요.
이 건에 대해서는 한때 혹은 지금도 달위니님을 어그로라고 판단하셨던 분들의 의견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지금은 차분히 식히시고 쉬셨으면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에 휘둘렸으면 이미 탈퇴 10번도
넘게 했어야 합니다.
후방 싫은 사람들은 차단 하라고 하세요.
시비가 아니라 계획적으로 조작하여 몰아가는 사람이 정의로운 척 모공을 대표하여 간담회까지 가서 조작질을 발표까지 했다는 것에 화가 아니라 슬픔이 느껴져서요.
퀘스트님은 이전에 저들 행태를 실시간으로 보신 적도 있고 비슷한 일 당하신 적도 있는 것을 알기에 댓글로 걱정 마시라는 의미로 댓글 남겨요.
오프에서 대부분 사랑받고 다 잘 지내고 그래서 클량 활동 안한다고 큰 데미지는 없어요. 그냥 다른 분들과 소통을 통한 인생 흔적을 남긴 공간에 참여하기 싫어졌다는 것이 아쉽네요.
공감으로 종종 연락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탈퇴는 안해요.
절 브베로 몰고 지금 껏 사과 안하고 탈퇴한다느니 하다가 다시 구국의 열사가 된 어떤 분처럼 눈치껏 눈팅 할거예요.
그들이 다른 조작질 할 때 나타나서 저 같은 사람 도와 줄 생각입니다.
물론 일상글이나 댓글은 거의 안 쓸 생각이지만요.
뭐.. 클량 당일 가입한 클린턴님도 계시는 만큼 간담회 발언 모두가 클량 및 회원님들의 의견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뭐.. 차단하고 잊었던 회원님이었지만, 간담회때 눈에 보이면서 저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왜 브베라고 한건가요??
탈퇴한 아이디까지 해서 활동이 1년 밖에 안되어 그런 회원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게다가 확실한 증거도없이 달위니님을 어그로로 몰았으면 사과를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 맞는건데, 본인이 사과받을 일은 엄청나게 써서 공론화시키면서, 본인이 사과할일은 유야무야 넘어갔다면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