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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내 차에서 양수 터진 친구 세탁비.jpg 153

60
2020-06-09 18:46:51 118.♡.9.148
파이랜

s07Dgz434k7jp5lk8f.jpeg

12만원에 걸렀네요...

파이랜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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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3]
HotCrispy
IP 211.♡.98.117
06-09 2020-06-09 18:47:55
·
저런건 가해자? 가 알아서 잘 챙겨줘야죠...

진짜 잘 걸렀네요
Mahalo.com
IP 211.♡.187.61
06-09 2020-06-09 18:47:58
·
싸게 잘 걸러넸네요.
Tim_Cook
IP 218.♡.170.171
06-10 2020-06-10 01:02:08
·
@Mahalo.com님 아니죠 차 시트는 아깝지만.... 그나마 돈 받을거 받고 손절 했으니 썜쌤이죠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오징어쥬스
IP 210.♡.0.159
06-09 2020-06-09 18:48:05
·
남편은 애 낳고 나서 와이프 본모습을 본게 되나요 =ㅁ=....
삭제 되었습니다.
토루코막토
IP 223.♡.184.94
06-09 2020-06-09 22:45:41 / 수정일: 2020-06-09 22:47:33
·
@오징어쥬스님 이건 진짜 답 없는데......yo.
blumi
IP 59.♡.94.143
06-09 2020-06-09 23:30:23
·
@오징어쥬스님

아 진짜 남편은.........절교도 못하고...
시원한홍합탕
IP 210.♡.232.30
06-10 2020-06-10 00:26:59
·
@오징어쥬스님 대부분 끼리끼리 사는 겁니다
꿈이기를
IP 106.♡.233.162
06-09 2020-06-09 18:48:09
·
고맙다. 미안하다 로 우애좋게 잘 끝났을 일을... 결과적으로 12만원에 잘 걸러서 다행인듯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별을쏘는꼬마
IP 218.♡.62.179
06-09 2020-06-09 18:48:52 / 수정일: 2020-06-09 18:49:07
·
저건 택시타다 토해도 저정도 돈은 내야할껀데....
감사하다고 더 줘도 부족할 판춘문예는 아닐꺼고 무튼 12만원에 못난 인간 잘걸렀네요 ㅋ
tntboom7
IP 125.♡.88.161
06-09 2020-06-09 18:49:07
·
잘됐네요.
Drum
IP 1.♡.144.122
06-09 2020-06-09 18:49:11
·
돈 달라 한 적도 없고...
먼저 주겠다는거 사양했는데

왜 저러는걸까요?
songsy0114
IP 223.♡.10.126
06-09 2020-06-09 19:01:31 / 수정일: 2020-06-09 19:01:39
·
@Drum님
잘 읽어보심
사양한적 없습니다
속으로 거절하려고 했지만 12만원 달라고 했죠
block51
IP 223.♡.219.168
06-09 2020-06-09 19:16:19
·
songsy0114님// 저는 괜찮다고 하며 안받을려고 했습니다

이 문장이 님 말대로 맘속 생각일 수 있지만 실제로 괜찮다고 한 말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전 오히려 괜찮다고 말한걸로 받아 들였는데요
쿠리앙
IP 39.♡.46.195
06-09 2020-06-09 20:50:58
·
@songsy0114님
'괜찮다고 하며' 라고 써있으면 실제로 말을 그렇게 했다는 뜻 아닐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sugarhoney
IP 221.♡.4.240
06-09 2020-06-09 21:18:57
·
@Drum님 단순히 돈못받은거 보다 여자 태도에서 화가 많이 난듯하네요
일용잡부
IP 211.♡.42.207
06-09 2020-06-09 22:13:48
·
@songsy0114님 잘 읽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받을려고 했는데 친구분 무개념에 빡쳐서 돈을 달라고 한거죠.
영규
IP 221.♡.239.158
06-10 2020-06-10 01:25:02
·
@songsy0114님 songsy0114님이 다시 제대로 읽어보심이...
Drum
IP 1.♡.144.122
06-10 2020-06-10 10:45:32
·
@sugarhoney님 '왜 저러는걸까요'의 대상은 그 태도를 보인 친구 얘기입니다.
원 글 작성자를 얘기하는게 아니구요;;
쟘스
IP 157.♡.80.232
06-09 2020-06-09 18:49:18 / 수정일: 2020-06-09 18:50:40
·
인생경험 값치고 12만원이면 저렴하군요.
정상이라면 12만원이 아니라 친구한테 20만원이라도 주겠네요.
미안하고 고맙다고.
더 주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또 미안하다고.
토루코막토
IP 223.♡.184.94
06-09 2020-06-09 22:47:03
·
@쟘스님 이게 정상적인 친구 관계죠.
왕꿈틀꿈틀
IP 14.♡.187.99
06-09 2020-06-09 18:49:34
·
12만원으로 인생 통수 선방했다고 위로해야할 것 같아요.
jjugi
IP 121.♡.71.93
06-09 2020-06-09 18:49:47
·
어우 쉡....
주당비휴야비
IP 39.♡.15.141
06-09 2020-06-09 18:50:23
·
그래도 남자는 잘 만났네
cuirassier
IP 222.♡.167.253
06-09 2020-06-09 18:56:20
·
@특급호구님
그냥 호구죠 호구...
헉;;;;;;
MindSet
IP 222.♡.96.91
06-09 2020-06-09 22:41:56
·
@특급호구님
남자입장에서는?...
Retribution
IP 122.♡.185.64
06-09 2020-06-09 18:51:03
·
저런 아지매한테 자랄 애는 무슨잘못..
돌마루™
IP 58.♡.47.249
06-09 2020-06-09 18:51:23
·
조상이 도왔네요.

저렴하게 필터링...
mussoks
IP 1.♡.163.45
06-09 2020-06-09 18:51:47
·
직물시트였나보네요.... ㄷ
-익명-
IP 223.♡.165.21
06-09 2020-06-09 18:51:49
·
이거보니 역시 아니다 싶으면 거르는게 맞네요.
Marquis
IP 1.♡.15.64
06-09 2020-06-09 18:51:57
·
저 ㄴ과 평생 같이 살아야되는 형부라는 사람이 불쌍하네요. ㅠㅠ
여기라고
IP 118.♡.50.187
06-09 2020-06-09 18:54:55
·
병원까지 데려다 준 친구에게 저러면 안되죠
성수동Alex
IP 125.♡.68.107
06-09 2020-06-09 18:55:34 / 수정일: 2020-06-09 18:55:51
·
세탁비 낭낭하게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H3130
IP 222.♡.119.112
06-09 2020-06-09 18:57:09
·
감사비 얹어서 20을 줘도 안아깝겠구먼... 그래도 남편되시는분 생각은 제대로신듯 하네요
BARCAS
IP 27.♡.195.64
06-09 2020-06-09 18:57:11
·
사람 걸르는데 돈천만원 날려본적도 있습니다. 10년세월.. 돈천만원에 날라가는것도 어이없다 싶었지만 그렇게라도 걸러낼수 있으니 다행이다 싶더군요.
12만원이면... 땡 잡으신듯! 얼른 손절하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야채무침
IP 14.♡.20.197
06-09 2020-06-09 18:58:48
·
역시 돈이 들어가면 본색이 들어나는군요
didwogh0
IP 175.♡.22.169
06-09 2020-06-09 18:59:38
·
아는 사람들끼리 경사에 저렇게 돈 받는게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돈 이야기 나와도 됐다고 안 받을것 같은데
-익명-
IP 223.♡.165.21
06-09 2020-06-09 19:10:36
·
@바움쿠헨님 두 사람 관계가 거기까지였던거겠죠
때군
IP 193.♡.47.5
06-09 2020-06-09 19:35:44
·
@바움쿠헨님 처음엔 돈을 안받는다고 했네요.
덕분에 애기 잘 출산했다, 고맙다. 시트 일은 미안하다 라고 말했으면 끝났을 일을, 그 까짓 시트 2만원이면 됐냐 하면서 돈쓰고 시간쓰고 차 더러워진 친구를 치사한 사람으로 만드는게 괘씸한거죠.
두번째 후기에선 얼마 안되는 돈으로 치사하게 군다는 식으로 사람을 더 이상하게 만들면서, 정작 본인은 그 돈을 친구한테 쓰는걸 아까워 하는 것 같으니 더 열받죠.
외토리-
IP 211.♡.56.145
06-09 2020-06-09 21:14:47
·
@바움쿠헨님
양수 터졌을때 친구 차에 친구랑 함께 있어서 다행이라고
직접적으로 폐를 끼친부분에서 저딱으로 dog 소리 안하고 고마워서 ... 오버하면
그차 내가 가지고 새차 사주고 싶다고 말해도 될듯한데요? ... 우동사리만 들은걸 인정하는거죠
sorry.my.bad
IP 39.♡.28.88
06-09 2020-06-09 19:00:58
·
양수 터지고 병원까지 데려다 준 친구한테...
songsy0114
IP 223.♡.10.126
06-09 2020-06-09 19:03:31
·
세대 차인가
전 돈 받는게 어색하군요
가네시
IP 118.♡.255.214
06-09 2020-06-09 19:17:22
·
songsy0114님// 그냥 준다고 했으면 안받을 상황이었을텐데,
임산부가 말을 잘못했죠...사과와 감사가 먼져고, 자연스럽게 안받는 대화가 이어졌어야 하는데, 산모가 설레발쳐서 차주의 오기를 부른것 같네요.
때군
IP 193.♡.47.5
06-09 2020-06-09 19:20:48
·
@songsy0114님 글을 잘 읽어보시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 친구 태도가 문제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운좋게 친구덕도 보고 차도 더럽(?)혔는데, 별거 아니란 식으로 2만원 먹고 떨어져라는 식으로 굴었네요.
돈 얘기도 그 친구 남편이 먼저 꺼낸건데 친구의 적반하장 태도가 괘씸한거죠.
도와준 친구는 친구니까 돈을 안받을 수 있지만, 지 자식까지 안전하게 친구덕을 본 사람은 저러면 안되죠.

만약에 길에서 혼자 걷다가 양수가 터졌다고 생각해보세요.
혼자 그런 일 안겪게 도와준 친구가 고맙지 않나요? 친구니까 고마우면 그 누구에게 보다 감사표현을 해야죠.

제 아내가 같은 일을 겪었다면 친구니까 식사 대접도 하면서 세차비 20만원정도 줬을 것 같네요.
현금이 좀 어색하면 그에 상응하는 선물을 사주던가. 소중한 친구면 더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돌마루™
IP 58.♡.47.249
06-09 2020-06-09 19:50:27
·
@songsy0114님 차 없으신듯...
커땅바
IP 180.♡.94.40
06-09 2020-06-09 21:31:08
·
@songsy0114님 돈을 왜 받으려는지 파악을 못하신듯하네요.
AMGC43
IP 211.♡.53.201
06-09 2020-06-09 21:56:39
·
@songsy0114님 세대차이가 아니고 독해 능력 차이같아요
돈노마인드
IP 223.♡.203.29
06-09 2020-06-09 22:46:59
·
@songsy0114님 세대차이 맞는것 같습니다.
비행기에서 애 낳으면 출산 축하비를 준다고 알고 있는데요.
평생 사고를 피해갈 행운을 차버리네요...
미신이겠지만 출산이라는 좋은일이 쉽게 생기지 않는뎁..
그 아기도 커서 고마운 마음을 늘 가질텐데요...
SoGentle
IP 115.♡.229.193
06-09 2020-06-09 22:54:45 / 수정일: 2020-06-09 22:55:00
·
@돈노마인드님
세대차이가 아니라 미신을 믿고 안 믿고의 차이라고 말씀하시는거네요.
클라루스
IP 110.♡.248.7
06-09 2020-06-09 23:16:04 / 수정일: 2020-06-09 23:16:30
·
@돈노마인드님 도대체 항공사가 출산 축하비를 주는거랑 이거랑 뭔상관인지 모르겠네요. 그건 마케팅 비용의 일환인거고, 여긴 아끼던 차 시트만 작살난건데요;;
라임라스ry
IP 220.♡.17.127
06-09 2020-06-09 23:54:33
·
돈노마인드님// 이건 세대차이가 아닌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vSphere
IP 211.♡.60.65
06-09 2020-06-09 19:04:45
·
우리 개는 안물어요 = 우리 애기 똥은 안더러워요 = 내 양수는 깨끗해요
johnydoes
IP 211.♡.158.237
06-09 2020-06-09 19:15:59
·
둘다 찌질하네요
포크
IP 116.♡.216.74
06-09 2020-06-09 19:17:26
·
다 받을려는게 이상하다니 저래서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
block51
IP 223.♡.219.168
06-09 2020-06-09 19:17:42
·
애초에 친구가 선물이든 봉투든 준비해서 줬어야 저 사단이 안났죠. 여튼 차주 입장에선 잘 걸렀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리베리카
IP 117.♡.28.156
06-10 2020-06-10 14:02:17 / 수정일: 2020-06-10 14:03:54
·
@야키님 @폭풍의눈님 친ㄱ 사이에 출산축하로 돈주는게 당연한건가요?
강요하는듯 느껴져서 참 별로네요.

그논리대로면 저 무개념녀는 출산축하비 안줫다고 저런식으로 나온건가요? 그건 그것대로 어이없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Ghost_K
IP 123.♡.192.45
06-09 2020-06-09 19:30:07 / 수정일: 2020-06-10 17:45:30
·
뭘 얼마냐?, 줄까말까? 물어봅니까. 본인이 실내 세차 가격 알아보고 +알파해서 봉투에 현금으로 넣어 안받는다고 해도 밀어넣어야죠.
호시탐탐
IP 211.♡.162.133
06-09 2020-06-09 21:54:44 / 수정일: 2020-06-09 21:57:02
·
@Ghost_K님
가장 올바른 대처와 자세네요
사리의추억
IP 221.♡.127.137
06-09 2020-06-09 23:27:26 / 수정일: 2020-06-09 23:28:20
·
@Ghost_K님
+ 오고가는 예쁜 말

“기집애~! 그냥 넣어둬~!
니 덕분에 병원에도 금방 오고
울애기도 이렇게 잘낳았잖아!
너무 고마워~~!

(남편을 째려보며!) 오빠!
뭐하고 있어!!
빨리 봉투 건네 줘!!”


“지지배! 얘가 뭐래니!
내차가 뭐 택시니? 택시야?
서운하다 얘~!! ㅎㅎㅎ

술먹고 토한것도 아니고
무슨 세차비야!
병원비며 조리원비며
돈들어갈 일도 많을텐데,
너가 도로 가져가, 이년아~!!”

중간에서
뻘쭘하게 서 있던
남편이 봉투를 도로 거둬들이자
임산부가 다시 소리친다.

“오빠?! 지금 뭐하는거야??
빨리 저 지지배에게 주라니까!!”

남편이 다시 친구분에게 봉투를 건네자..

“아니 괜찮아요 형부!! 이러지 마세요!!”

남편이 다시 거둬들이려 하자...

“옵빠!!!”

남편: (아, ㅆㅂ 어쩌라고!!! ㅠㅠ)
단축키
IP 110.♡.52.154
06-10 2020-06-10 00:06:59
·
@Ghost_K님 역시 행정병 출신 ㅎ
Ghost_K
IP 123.♡.192.45
06-10 2020-06-10 10:25:50
·
@단축키님 엇? 어찌 아셨지요?;; 군사기밀인데. ㅋㅋ
위키비키
IP 106.♡.64.83
06-09 2020-06-09 19:30:57
·
우와... 이분 복받으신 분. 겨우 저 돈으로 걸러내다니..
와일드덕
IP 106.♡.64.102
06-09 2020-06-09 19:32:20
·
애초에 저 상황이 벌어졌을때 그냥 손절하면 되는걸. 인민재판 받게해봤자 딱히 저 산모가 실제로 욕을 먹는것도 아니고 손해보는것도 없는데 굳이 글을 올려서 이거봐라 라고 보내주는것도 불쌍하네요. 저라면 그냥 처음부터 면전에 서운한 말 늘어놓고 사과못받으면 더이상 얼굴 안볼것같은데요.
인연이아니라고
IP 122.♡.192.149
06-10 2020-06-10 00:40:11
·
@와일드덕님 인민재판을 위해 글을 쓴 것 같진 않아 보이는데요. 물론 시각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래도 친구니까 혹시라도 차주 생각이 틀린건 아닌가 확인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걸 다시 임산부에게 보낸건 마지막 일련의 친구로서의 희망이었던 거죠. 차주분의 서운한 감정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감을 사더라, 이 글을 보고 사과하고 내 마음을 풀어주지 않으련?
와일드덕
IP 1.♡.158.74
06-10 2020-06-10 22:15:18
·
@인연이아니라고님 네이트 판.... 생각하면 거기 달릴 댓글들 반응...뻔한데...ㅠㅠ 그걸 친구한테 보내는건... 마지막 일련의 친구로서의 희망이 아니라...이 욕 다 니꺼다...열심히 먹어라 인것같아서 달았던 댓글입니다 ㅠㅠ... 뭔가 그게 본인이 혼자서 하지 못한 욕을 더 할 수 있다는 쪼잔한 마음에서 나온 행동같아서요..ㅠㅠ .. 저라면 그냥 제가 할수있는만큼 욕 들이붓고 더 이상 안보는 사이가 될것같아요 ㅠㅠ
때군
IP 193.♡.47.5
06-09 2020-06-09 19:42:54
·
타인의 시간과 돈은 쉽게 생각하면서, 본인 시간과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아까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레파토리는 "그깟", "치사" 입니다.
쓰레기 거르는데 12만원이면 싸게 들었네요. ㅎ
삭제 되었습니다.
세기말중학생
IP 118.♡.6.73
06-09 2020-06-09 19:53:35
·
갑자기 몇년전 택시안에 맑은토를 쏟고 8만원달라는기사님말씀에 조용히 카드드린게 생각나네요 맑은토라 한들 사람몸속에서 나오는건 그어떤물이라도 밖에 노출되면 더러운것이겠죠
trysoo
IP 112.♡.170.14
06-09 2020-06-09 20:45:26 / 수정일: 2020-06-09 20:51:40
·
양수 경험자로서

처음부터 양수가 와르르팡팡.터지는게 아닙니다.
물론 상대 태도가 곱지 않아 편들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어어? 하며 내려서야 확인 할 정도면
당사자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많지 않게 느껴질 수 있죠.
묻었다와 흘렀다 그 사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문제는 글쓴자가 작성한 만큼
상대방의 태도가 나빴냐인데
아래 문자 보니까 ㅎㅎ 막상막하인데요.

이런 글을.커뮤니티에 올려
그걸 또 이제 막 아기 낳은 친구에게 역관광 시킬정도면.....
삭제 되었습니다.
치즈
IP 116.♡.126.207
06-09 2020-06-09 20:55:35
·
@꼬미미님 본문에는 발판까지 젖었다고 되어있는데, 그정도가 되도 본인이 모를 수 있나여?
trysoo
IP 112.♡.170.14
06-09 2020-06-09 20:57:47
·
@polarDust님 네 맞습니다. 다만 절대적으로 한쪽만 잘못됐다 이럴 수는 없겠다 싶어요
trysoo
IP 112.♡.170.14
06-09 2020-06-09 21:02:59 / 수정일: 2020-06-09 21:03:26
·
@치즈님 당연히 알죠. 아마 양수가 조금씩 흐르는 몸의 느낌을 받았으니 어어 하며 내려서 확인 했겠죠. 다만 그 양이 저 본문에서 양수가 터졌다는 표현만큼 객관적으로 많았을까 싶고.

그보다 서로간의 태도에서 글쓴이도 저글을 명백히 본인입장에서 써 만천하에 올리고 거봐라 니 잘못이다 하는게 좀 과하다 싶은거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trysoo
IP 112.♡.170.14
06-09 2020-06-09 21:06:08
·
@RanomA님 네 그럴수 있겠네요. 전.다만 제 느낌을..(시무룩)
외토리-
IP 211.♡.56.145
06-09 2020-06-09 21:24:19 / 수정일: 2020-06-09 21:25:51
·
@꼬미미님 엄청 고맙지 않나요?
양수 터졌을때 누구도 아무도 모르는 사람 차에 있는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엄청 다행이고 운이 좋은건데
더군다나 친구이고 친구차가 미안하긴하지만 길거리에서 양수터져서... 누구보다 친구와 친구차량이었다는거에
고마울거같은데 ... 뭐 본인 애기가 나은거 니가 축하해줘야지 라면 그런거가지고 따지냐 라고...하면 할말없습니다.
멜론티
IP 126.♡.48.76
06-09 2020-06-09 21:27:18
·
@꼬미미님
남에 차에서 터졌다 자체로 미안해하고 고마워해야지요.

'문제는 글쓴자가 작성한 만큼
상대방의 태도가 나빴냐인데
아래 문자 보니까 ㅎㅎ 막상막하인데요.'
-> 상대방의 태도가 나빴습니다. 문제입니다.
-> 아래문자는 문제 발생 다음 내용입니다.

먼저 개같이 하는 쪽이 잘못아닌가요? 막상막하라는 말은 글쓴이를 심하게 모욕하는 말씀같네요.
trysoo
IP 112.♡.170.14
06-09 2020-06-09 22:12:52
·
@외토리-님

음.... 고마웠겠죠? 처음엔^^
제 글이 많은 분들을.불편하게 했나봐요
trysoo
IP 112.♡.170.14
06-09 2020-06-09 22:19:26
·
@멜론티님

먼저 잘못하면 그 후에 응징은 어떤 것이든지 어느 강도든지 당해도 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임산부가 먼저 잘못 했지만 댓글에 기재 하신거와 같이 개같이 잘못했다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전 임산부뿐 아니라 글쓴이도 사건이후 태도에 문제는 있다였는데 임산부를 편드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많은 분들 불편하게 해 드린거 같아요.
이댓글에 답글은.그만 하도록 할께요(꾸벅)
모두들행운을빌어요
IP 218.♡.73.203
06-09 2020-06-09 22:35:32
·
@꼬미미님 하.. 진짜 뭐만하면 나오는 양비론.. 좀 답답하네요
외토리-
IP 211.♡.56.145
06-09 2020-06-09 22:36:12
·
@꼬미미님 처음에만 고마웟나보네요 호의가 둘리가 되는거라서 불편해요 ^^
고마워게 처음만 고마웟다는게 먼소리인가..
hillfree
IP 58.♡.99.100
06-09 2020-06-09 23:24:11
·
@꼬미미님 음... 이거 조심스러운데, 저는 꼬미미님 의견에 일부 공감이 가기는 합니다. 친구라고 쓰여 있는데 친구 허물을 드러내놓고 공개망신주는 사람을 친구라고 부르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오죽 답답하면 그렇게까지 했겠냐 싶기도 하지만 그런 관계라면 애초 친구가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 정도였겠죠.
우리 세대, 아 참고로 40대입니다 저는. 우리 세대에서 친구는 저 자식이 등신 천치고 답답하고 싸가지가 없어도 친구라고 능히 부를 수 있는 녀석이면 그냥 덮고 가고는 했습니다. 저렇게 살발하게 저주 퍼 부으면서 보지 말자는 문자
주고 받는게 일견 이해가 안되는게 사실이네요. 친구 아닌거 같은데요 두 사람은...
blumi
IP 59.♡.94.143
06-09 2020-06-09 23:40:49 / 수정일: 2020-06-09 23: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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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노문유덕님

친구에게 도움받고 남편이 감사표시할려는데도
그걸 나서서 막고 푼돈주고 넘어가려는 사람을
친구라고 감싸줘야한다고요?
세대와 상관없는것 같고 개인차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성향의 친구를 굳이 참아기며 가까이 둬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본문에도 봤듯이 상대가 싸가지없이 굴고도
본인이 옳고 니가 이상하다고 우기니
공개적으로 물어본거겠죠
태도보니 그뒤로도 말안통하는 사람인것 같고요

친구관계면 서로를 소중하게 대하는걸 우선이지
직접 하찮게 대하는것보다
어차피 알지도 못할 제3자에게 허물을 드러내는게 더 큰죄인지는 모르겠네요
hillfree
IP 58.♡.99.100
06-10 2020-06-10 00:03:14
·
@blumi님 그냥 개인 의견입니다. 감싸주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상대의 언행 이후의 행동이기 때문에 그걸 문제 삼는게 아니라 애초에 저런 사람을 친구로 여길 수 있느냐는거죠. 반대로 내가 뭘 좀 잘못했고 싸가지가 없었는데 내가 친구라 생각한 이가 공개적으로 그 치부를 드러내어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려 한다면 그것 역시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의 행동은 아니라는 거죠. 감싸주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지적한게 아닙니다. 애초에 두 사람의 관계가 친구라 부를 정도가 아니라 그냥 동창 내지는 막연한 지인 정도가 아닐까 하는 뭐 그런 생각을 적은겁니다.
하긴 친구라고 다 같은 친구는 아니겠죠. 그냥 학창 시절 같은 반도 친구라면 친구고, 진짜 영혼의 단짝인 절친도 친구니까요. 이렇게 말하면 할 말이 없어지는데... 그냥 제 의견은 친구의 의미를 후자로 둔 것이니 과하게 받아들이지 마셨으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idocee
IP 39.♡.28.142
06-10 2020-06-10 02:12:35
·
@꼬미미님 사람마다 양수 양이나 터지는 정도가 다른데 본인 경험을 너무 절대화하신것 같아요.
덴버공룡
IP 223.♡.51.139
06-10 2020-06-10 02:44:41 / 수정일: 2020-06-10 02: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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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노문유덕님 저정도 싸가지란 것을 이제서야 알게된거죠. 뒤늦게라도 알게 됐다면 버려야죠. 저딴 인성을 친구랍시고 가져가야하나요.
한길 사람 속 모른다고 사람이란건 상황이 되어야 본성이 드러납니다. 저정도 인성 글러먹은걸 알았다면 이미 진작에 버렸죠. 저딴걸 친구라고 알고도 뒀다면 내가 등신이고 천치고 이상황에 저걸로 화도 안났겠죠. 2~30년지기도 저딴 인성이면 버립니다. 아니 버려야 된다 생각합니다. 아.. 저도 40대입니다. 그러니 세대차이가 이유는 아닌거 같네요.

말씀하시는 그런 친구를 상정하려면 그어떤짓도 용납할 사이...... 친구라도 정도가 있죠. 일방적으로 감수하는사이는 글쎄요....뭐 죄를 지어도 두둔해줄 사이... 친구보단 은인정도쯤 같네요.
hillfree
IP 58.♡.99.100
06-10 2020-06-10 06:29:24
·
@덴버공룡님 본문의 저딴 인성을 20년 30년 옆에 두기는 불가능하겠죠. 님 말처럼 세대차이는 아니고 개인차이가 맞을 듯 싶네요. 저딴 인성을 감싸주지 말아라는 의미의 댓글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마다 친구라는 단어를 쓰는 의미가 다른게 맞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친구란 말을 함부로 잘 안 씁니다. 그냥 같은 반만이었던 누군가를 3자가 저에게 재 누구냐?라고 물으면 어떤 이는 간단하게 같은반 친구 라고 답할수도 있겠죠. 전 동창 내지는 그냥 같은 반이었어 라고 합니다. 동네 친구도 같구요. 저 같은 경우는 동네 사람 혹은 동네...하고 얼버무리고 끝내죠.
전자가 틀렸다는건 아니고 그냥 개인차겠네요.
이건 덴버님 의견에 딴지를 거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차이에 대해 말하는 것이니 언짢게 여기지 않으셨으면 싶습니다.
20,30년 지기라면 거의 가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교류의 시간이겠군요.
진짜 가족은 아니니 언제든 실수하면 손절할 수 있다의 마인드라면 그것 역시 그 사람을 20년 지기로 여긴게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 정도의 레벨일 것 같습니다. 가족 구성원 중 개판 오분전의 누군가가 있다면 흉은 볼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동네방네 사람들 다 모아놓고 누가 옳고 그른 것을 판가름하기 위해 그러지는 않아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건 저 정도 인성을 감싸줘야 했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친구라고 부를 정도의 사이에선 저 개판 인성의 여자도, 또 그런 여자를 공개적으로 망신 준 본문 글쓴이도 친구 사이가 아니지 않나 하는 의견 제시일뿐입니다.
온라인에선 글로서 의사르 표현하기에 단어 하나에도 오해가 생기고 기분이 상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충분히 뜻을 전달하고 설명하기 위해 의도치 않게 글이 길어지고 또 전하는 뜻조차 변질되기 쉽상입니다.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도 비일비재하죠. 그렇기에 최대한 살펴보고 작성했습니다. 부디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덴버공룡
IP 223.♡.52.19
06-10 2020-06-10 10:18:38
·
@이김노문유덕님 네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았습니다. 정리해주신 내용에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글쓴이의 상황은 배은망덕한 친구의 행동으로 인해 말씀하신것처럼 그런 막역한 친구사이가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말도 안되게 진짜 막역한 친구사이였다면 그 관계를 때려치우겠단 심정으로 뒤통수를 친 상황이겠네요. 그렇다면 막역한 사이었다 한들 내등에 칼을 꽂는 친구에게 배신감으로 상당히 과한 행동도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급해요급해
IP 183.♡.140.18
06-09 2020-06-09 21:05:23
·
남편 불쌍타..
삭제 되었습니다.
아리바바
IP 39.♡.196.7
06-09 2020-06-09 21:20:00
·
12만원이 아니고 50만원 정도 대충 찔러줬으면 나중에 민망하기도 하고 해서 돌잔치며 음식값이며 만날때마다 갚으려 할텐데 참 인간관계 어렵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ugarhoney
IP 221.♡.4.240
06-09 2020-06-09 21:22:49
·
@Goldilocks님 그니까요 먼저 고맙다고 하면서 세차비 내밀면 아 뭐 이런걸 됐다 나중에 밥이나 사라 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됐을 것 같은데요...
가리움
IP 211.♡.135.139
06-09 2020-06-09 21:28:00
·
기본적으로 친구분이 피해의식이 좀 있는거같은데요.
로그
IP 121.♡.202.172
06-09 2020-06-09 21:28:29
·
와 진짜 세상엔 미친냔이 너무 많네요 ㅠ_ㅠ 세차비가 문제가 아니라 자진해서 뭐든 해줘도 모자를 거 같은데...
송도인
IP 115.♡.217.187
06-09 2020-06-09 21:39:33
·
병원까지 대려다주는 친구를 12만원에 잃은 바보라고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저같으면 먼저 따로 줬을 껍니다. 12만원줘도 다시 애기 용품으로 돌아옵니다. 아닐꺼같죠? 돌아옵니다.
정말 사소한차이인데 이게 평생갈친구를 잃은게 안타깝습니다.
바보울보
IP 1.♡.13.219
06-09 2020-06-09 21:41:04
·
개인적으론 둘다 별로네요..
초산 이후 호르몬/하반신이 다 틀어진 고통 등으로 사실 출산부는 엄청 힘든건 사실입니다..
글쓴분은 출산을 경험해보지 않으신거 같으니 그렇다 쳐도, 친구가 이상하단걸 인터넷에 올리고,
그 반응을 따서 다시 보내준 것도 정상적인 친구관계에서 할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미친당근
IP 121.♡.149.135
06-09 2020-06-09 21:59:01
·
@바보울보님 정상적인 친구관계는 이미 임산부쪽에서 끝낸걸로 보입니다?
드림위버
IP 122.♡.59.204
06-09 2020-06-09 22:12:52
·
양비론 으으ㅠㅠ
바보울보
IP 1.♡.13.219
06-09 2020-06-09 22:24:25
·
@RanomA님 전 출산부를 옹오한적은 없습니다만......
상대방이 나한테 뭐라고 했다고, 그걸 인터넷에 올리고 그 반응을 친구한테 보내준 것도 정상적인 것은 아닌것 같단겁니다.
바보울보
IP 1.♡.13.219
06-09 2020-06-09 22:25:39
·
@드림위버님 미국하고 중국하고 둘다 잘못하고 있어도 한쪽을 무조건 옹호해야 할까요?
정x당과 미x당이 싸우면, 둘 중 하나는 편을 꼭 들어줘야 하는건가요?
드림위버
IP 122.♡.59.204
06-09 2020-06-09 22:29:10
·
@바보울보님
이 글에서
누가 미국이고 누가 중국 인가요?
누가 정x당이고 누가 미x당 인가요?

저는 그렇게 복잡하게 보이진 않는데요?
외토리-
IP 211.♡.56.145
06-09 2020-06-09 22:37:28
·
@바보울보님 둘다 별로긴요
임산부 자체가 더 힘든데
그거 운좋게 그친구가 있었고 친구가 도와줬어요
뭐가 둘다 별로인지 그냥 임산부가 쓰레기같은데요?
모두들행운을빌어요
IP 218.♡.73.203
06-09 2020-06-09 22:37:37
·
@바보울보님 당연히 그 당시 출산부 힘든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경황도 없었을겁니. 그런데 나중에 상황정리되고 정신차리고 나면 당연히 그 당시 도움줬던 친구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곰푸
IP 14.♡.123.186
06-09 2020-06-09 22:53:44
·
@바보울보님 만물 출산부 용서론이네요.
출산이 힘들고 어려운것하고 사람관계에 관한거하고 어떻게 등가시키나요?
아기 엄마라는 프리미엄때문에 맘충이 생기는 것입니다.
존경받고 양보 받아야 하는것은 사실이지만 모든것이 용서가 되는것은 아니지 않나요?
cuirassier
IP 222.♡.167.253
06-10 2020-06-10 09:29:00
·
@바보울보님
바이오쉴드 = 호르몬
20TOTY
IP 119.♡.5.100
06-09 2020-06-09 21:50:17 / 수정일: 2020-06-09 21:55:41
·
그냥 세차비 보다 돈 더 얹어서 강제로 주머니에 쑤셔넣고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표현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돈은 크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훈훈하게 넘어갔을 수도 있는데
남을 배려해주는 '말' 을 못한게 잘못이죠
parrier
IP 39.♡.231.179
06-09 2020-06-09 21:56:40
·
형부였던 사람한테도 살며시 링크를 보내주세요. 어떤 사람인지는 알아야죠. 말 한마디에 ㅂㅅ 인증했네. 애 참 잘키울듯
왕대괄장군
IP 39.♡.15.38
06-09 2020-06-09 21:57:00
·
아이고 남편불쌍해 대통령했으면 좋겠어 ㅜ
삭제 되었습니다.
ghlee98
IP 124.♡.225.143
06-09 2020-06-09 22:02:08
·
형부 글보면 현타 존나올듯
무야호-
IP 211.♡.166.223
06-09 2020-06-09 22:03:08
·
글쓴이가 잘못했다니.. 저기서 화 안나면 성모마리아죠 ㅋㅋㅋ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내가 이 친구덕에 나와 내 아이목숨을 구했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입니다.

그 뒤 행동은 더 거지깽깽이니 설명할필요도없겠죠.
zoolily
IP 1.♡.53.152
06-09 2020-06-09 22:06:12 / 수정일: 2020-06-09 22:10:58
·
여기서 임산부 편 드는 댓글이 있다니
허참..왜죠?
skemp
IP 220.♡.15.156
06-09 2020-06-09 22:10:11
·
「@zoolily*zoolily*님 그러게요.. 난독증을 앓는 분들이 꽤 보이시네요.. -_-;
거지같은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가지신 보살들이신건지... 쩝
아이카시아
IP 121.♡.93.1
06-09 2020-06-09 22:55:07
·
@zoolily님 저 판춘글보다 댓글이 더 암걸리네요
뚜뚜뚜
IP 14.♡.146.209
06-09 2020-06-09 22:07:15
·
12만원 받고 거르면 되죠 ㅎㅎ
coldbrewlatte
IP 219.♡.55.33
06-09 2020-06-09 22:09:06 / 수정일: 2020-06-09 22:19:55
·
사실이면 임산부 잘못이맞는데 왠지 자작같네요. 후기에 나오는 워딩이 여자들이 잘 쓰지 않는 표현이며; 애기 낳았다고 바로 집으로 놀러가는 경우도 거의 없죠; 신생아땐 조심해야해서 친한친구도 빨라야 백일?; 그런데 실내세차비를 그렇게 늦게 얘기해서 주는것도 좀 이상하고,(다시 읽어보니 두달된거군요) 아니면 근시일내에 놀러갈정도로 정~~말 친한 친구였다면 어떤상황에서도 저렇게 욕하면서 싸우진 않을것 같네요ㅎㅎ
위고노리치
IP 59.♡.242.110
06-09 2020-06-09 22:11:28
·
양수가 청소가 된다는게 신기하네요..시트도 그렇지만 바닥이면 정말 건조시키기도 어렵고 잘못하면 곰팡이도 쓸고 그러더라고요 발매트 밑으로 빗물스며들면 정말 골치아파요
economics
IP 116.♡.103.94
06-09 2020-06-09 22:12:40
·
문자가 없었다면 믿을만 한데 문자를 보니 판춘문예 느낌이 나긴 하는데요 ㅎㅎ 저게 팩트라면 사실 120만원 줘도 안아까울 정도로 고마워 해야 할텐데요
coldbrewlatte
IP 219.♡.55.33
06-09 2020-06-09 22:21:15
·
@economics님 저도 약간 그렇게 느껴지네요ㅎㅎ 두달만에 놀러갈정도로 친한 친구치고는 문자전개가 너무 빠른 느낌;;; 물론 사실이면 시트를 아예 바꿔줘도 모자랄 정도겠죠
abc8159
IP 39.♡.91.149
06-09 2020-06-09 22:20:21
·
정말 고맙다고 차한대를 선물해주는 알흠다운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헐 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별날다
IP 222.♡.71.78
06-09 2020-06-09 22:22:14
·
내용이 사실이면, 이 기회에 잘 거른거죠.
lhooq
IP 14.♡.34.241
06-09 2020-06-09 22:34:32
·
그 이상한 냄새나는걸 매번 차에 탈 때마다 느껴야 되는 상황은 정상인가?
도굴
IP 220.♡.176.204
06-09 2020-06-09 22:36:12
·
하........ 준다고해도 친구가 잘도 받것다. 아마 줬어도 이거 아이 옷사입혀라고 8만원 보태서 20만원 줄 친구구먼 ... 인생이 참
ecosave
IP 39.♡.15.110
06-09 2020-06-09 22: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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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가 터졌던 친구가 술먹고 온 차안에 구토를 했던 뭐가 됐더... 가해(?)자는 급한일 수습되면 세차비 줄께! 차량 방향제도 하나 사줄께!! 하면 피해(?)자는 안그래도 돼 몸조리나 잘 하렴 // 하는게 정상코스 아닌가요...
현실을직시
IP 122.♡.120.172
06-09 2020-06-09 22:38:11
·
댓글보다가 난독증 분들 때메 암걸리겠네요
돌무더기
IP 14.♡.96.73
06-09 2020-06-09 22:53:42
·
대략 사안이 임산부측에서 당연히 고마워해야 할 일이라는데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런데 글쓴이의 이후 대처나 문자등등을 보면 이 또한 그다지 정상으론 안보입니다. 일단 친구간 사이 일로 판춘문예에 등단시켜서 인민재판 한다는 것 자체가 적절한 일이 아니지요. 임산부의 태도가 문제 있다고 글쓴이의 행동도 문제 없다...는 아닌 것이죠.

원래 임산부가 돈에 째째했거나 내로남불형이어서 많이 짜증이 나 있는 상태였고 이를 애매한 관계속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쌓아놨다가 이 사건으로 터져서... 한번 올려 봤다..고 정도 주석이 붙는다면 뭐 좀 이해해줄까.. 싶을 정도라고 보입니다.

판춘문예가 별래서 판춘문예도 아니고, 사람들이 자기위주로 글을 쓰면 얼마나 사실관계를 왜곡할 수 있는지 수많은 인터넷 고발들을 겪으면서 다들 아실만큼 아시지 않나요?

저는 글쓴이가 쓴 상황이 통상적인 친구관계의 일을 객관적으로 쓴 글이라고는 잘 믿기지 않는데, 이런 의문을 가진 분들이 판춘문예 인민재판도 '친구'끼리 할 일은 아무리 봐도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쓴다고 뭐 또 이곳에서 '난독증'이라고 욕을 먹을 일인지 잘 모르겠군요.
줌마곰
IP 112.♡.139.83
06-09 2020-06-09 23:00:46
·
그냥 저쪽일은 안퍼오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근하자
IP 223.♡.204.87
06-09 2020-06-09 23:02:37
·
이런 일도 있군요
abc8159
IP 39.♡.91.149
06-09 2020-06-09 23: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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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냄새가 어떤지 모르는 입장에서 일단 차 더러워서 못 타겠단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내가 애 관련 감정이입하지 말고 생각해보면 더럽지 않나요? 세차해도 냄새날까 찝찝한데요.
서비33
IP 112.♡.64.198
06-09 2020-06-09 23:08:45
·
푼돈에 본성 나올 인간이면 거르는게 답입니다
loveshot
IP 1.♡.115.55
06-09 2020-06-09 23:14:31
·
20대 중반 둘다 아직 수양 부족이라는 것 외에
볼게 없네요 ㅋㅋ
달그락~훅!
IP 99.♡.56.174
06-09 2020-06-09 23:17:51
·
원래부터 진짜 친한 친구가 아니었나보네요.
flzmqhscorm
IP 203.♡.219.193
06-09 2020-06-09 23:17:59 / 수정일: 2020-06-09 23:19:04
·
저 글에 거짓이 없다면 출산한 친구가 글쓴이에 대한 감사함과 존중이 없는데
돈을 받으려 했다니 글을 올렸다니하며 양비론이 허허
aoipa
IP 221.♡.102.8
06-09 2020-06-09 23:23:43
·
이정도면 주작인줄 알았는데 아래 카톡까지...
snsajs777
IP 61.♡.56.91
06-10 2020-06-10 03:20:25 / 수정일: 2020-06-10 03:35:10
·
@aoipa님 카톡 주작도 많아요.
그런데 주작이든 아니든
커뮤에 캡쳐되어 돌아다니는 판글이면 10에 9은 여자 진상글입니다.
유머게시판 글 20개보면 1개는 이런 류구요.
여초, 언냐들로 시작하면 진상, 페미글,
아줌마는 진상,김여사, ㅁㅊ글,...가끔 엄마라는 제목은 감동글
일본여자로 시작하면 벗은 사진이거나 인성적으로도 결혼할만한 착하신 분들뿐입니다.
이런 워딩 가랑비 몇년째인데 갈수록 심해지네요.
아이언맨
IP 183.♡.178.2
06-09 2020-06-09 23:38:06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허허허허.... 말뽄새 참 이쁘게 하는군요?
Andra
IP 121.♡.226.238
06-09 2020-06-09 23:53:03
·
처음 이 글 봤을때 솔직히 판춘문예 자작글같았는데 양수가 터진다고 해도 막 소변같이..그렇게 펑펑 흐르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어서요. 어쨌든 별로네요.ㅎ
환영
IP 180.♡.163.42
06-09 2020-06-09 23:59:38
·
이런건 양족말을 다 들어봐야 합니다.
리버틴
IP 121.♡.96.29
06-10 2020-06-10 00:06:16 / 수정일: 2020-06-10 00:06:31
·
판춘문예가 아니라는 가정하고 보면... 저런 상황이라면 사람에 따라서는 머리 끝까지 난 화를 해소하기 위해서 올릴법하기도 합니다. 글쓴이가 시비를 건 것도 아닌데 둘 다 수양부족이라며 양비론을 할 것까지야...
아무튼 12만원으로 사람 하나 잘 걸렀으니 밑지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남편(형부)분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네디언
IP 125.♡.120.7
06-10 2020-06-10 00:20:29
·
말하는 투 보니 자기가 폐 끼쳐놓고는 "친구끼리 왜 치사하게 구냐"는 식으로 나오네요. 친구일수록 더더욱 폐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고 나때문에 피해를 본 일이 있다면 반드시 갚아 줘야 하는 법인데 왜 그걸 모를까요.
한와머니
IP 121.♡.0.160
06-10 2020-06-10 00:20:37 / 수정일: 2020-06-10 00:22:05
·
임산부 태도가 시발점이긴 한데, 그 전부터 애초에 두사람 좋은 관계는 아니었을것 같네요.
한승혁
IP 211.♡.227.12
06-10 2020-06-10 00:24:20
·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누구나 다 아는 속담인데

말 한마디 잘 못했다가
돈 뱉고 친구 없어졌네요 안습
Sclass
IP 211.♡.9.190
06-10 2020-06-10 00:28:01
·
이건친구사이가 거기 까지라는거죠./..
제입장에서 정말 친한친구가 저랬다고해도 그냥 넘어갈꺼같은데요
중요한건 친구의 출산이고 그중요한순간에 내가 도움을 줄수있었고 나중에 만나면 에피소드하나더 늘은거로 충분하죠뭐
그상황에서 친구가 그거 말쫌 싸가지없게 한다고 그런걸로 연끊었으면 진작에 끊어졌을듯한 연이겠죠
글쓴이도 그친구도 마지막에 진흙탕되는거보면 애초에 무늬만 친구였던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Sclass
IP 211.♡.9.190
06-10 2020-06-10 00:37:53 / 수정일: 2020-06-10 00:38:25
·
@까만콤님 "그중요한순간에 내가 도움을 줄수있었고 나중에 만나면 에피소드하나더 늘은거로 충분" 네 그래서 제입장에서 생각하면 이렇다라고 뒤에 이렇게 써놨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도롱이
IP 174.♡.9.13
06-10 2020-06-10 00:46:57
·
@Sclass님
평소에 잘 하던 친구가 애낳고 한번 그랬으면 출산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나보다 할 텐데
그 동안 쌓인게 이 사건으로 터진거라고 봅니다.
lispul
IP 39.♡.186.227
06-10 2020-06-10 00:43:17
·
인터넷글은 일단 안 믿는 편인데요.
출산부가 참 예의가 없네요.
가만히 있었으면 괜찮았을 걸 먼저 옆좌석 비. 운운하며 문제를 만들었으니까요.
0one
IP 112.♡.77.121
06-10 2020-06-10 00:54:07
·
우와 여자 인성도 그지같은데 남자도 만만치않네요 ㄷㄷ 왕따당하던년 불쌍해서 친구해줬다??
mk-201
IP 219.♡.201.2
06-10 2020-06-10 02:04:25
·
@0one님
글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이상하게 인지 하신거 같네요.
0one
IP 61.♡.41.101
06-10 2020-06-10 11:10:59
·
@mk-201님 남자로 잘못봤네요 ㄷㄷ
Talone
IP 125.♡.100.58
06-10 2020-06-10 01:05:02
·
둘다 인성 별로네요.
kimganu
IP 117.♡.198.158
06-10 2020-06-10 01:05:34 / 수정일: 2020-06-10 01:09:39
·
저도 전 직장에서 회사차에 술이 떡이된 동료가 눈 오는 겨울에 토해서 집까지 창문 열고 운전하고 토요일에 7시간 기다려서 세차 맡겼던 기억이 있네요.. 구지 타겠다고 해서 태워줬는데 세차비 고대로 받았습니다. 근데 미안하다는 말 안하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민군이닷
IP 182.♡.176.218
06-10 2020-06-10 01:23:53
·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arrowrjs
IP 125.♡.56.112
06-10 2020-06-10 01:48:12
·
판인거보고 바로내렸는데 덧글이 엄청 많았군요
오징어스튜
IP 175.♡.30.155
06-10 2020-06-10 02:11:13
·
난독증상을 갖고 있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phones
IP 114.♡.195.90
06-10 2020-06-10 02:56:50
·
ㅋㅋ 저글을보고 흥분하는것도 웃기고 본인은 난독 아닌척하는 것도 웃기네요. 미친여자둘이 자존심싸움하는데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하는 건가요.

시트더러워진거 티 팍팍내고 다 들리게 궁시렁 댔으니까 남자가 뻘쭘해서 얘기했을거고 다른일도 아니고 아주 위험했을수도 있는 상황에 돈돈 하는 꼬라지가 역겨워서 저말했을수도 있습니다.
cuirassier
IP 222.♡.167.253
06-10 2020-06-10 11:53:18
·
@phones님

두번째 줄부터 스스로 누워서 침뱉고 있는거 아십니까? 차라리 첫 줄만 썼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싶은데 두번째 줄부터는...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조카만열넷
IP 1.♡.43.109
06-10 2020-06-10 04:06:48
·
진짜. 우동사리 맞네요.

양수터진 친구 병원까지 데려다준거면,
애한테도 본인한테도 은인인데.
삭제 되었습니다.
DS2DRR
IP 175.♡.33.75
06-10 2020-06-10 07:09:07
·
남자들은 친구 부인을 '제수씨'라고 부르는데,
여자들은 친구 남편을 '형부'라 부르는군요. 그럼 친구가 언니되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야태
IP 112.♡.170.148
06-10 2020-06-10 11:24:11 / 수정일: 2020-06-10 11:30:29
·
허허허 차안에서 양수 터진경험들이 없으신가보군요.

양수 터지면 그냥 물이 아닙니다.
비릿하고 미끄덩미끄덩 거리는 투명한 액체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줄줄 흐릅니다.소변처럼 의지로 막을 수 있는게 아니에요. 액체가 고일정도로 양이 나오고
목욕타월 큰거 두장깔고 앉아도
다젖고 차량시트 다 젖습디다.

게다가 진통이 있고 양수가 터진거면 그려려니 하겠으나
갑자기 양수먼저 터졌으면 사람이 무척 당황하게 됩니다.

그럴때
옆에 누군가가 있고
차를 태워 병원에 데려다 줄 수 있다는 사실 자체도 엄청 고마운데
거기에 차까지 젖게 됬다면
엄청 고맙고 미안해 해야지요.

세탁해도
세차해도
냄새 안빠집니다 ㅡㅡ
(결국 나중에 차를 팔았다능..)

정말 친한 사이였다면
평생 갈 추억입니다.
조카 이녀석
너 낳을때 내가 을매나 운전해서 병원으로 달려갔는줄 알어? 하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글쓴분도 딱 거기까지 친구를 생각했던 것 같고

양수터진 친구도
감사라고는 전혀 모르는 분이네요.

고마운것도 고맙고
차까지 더럽혀서 그랬으니 미안하고 당연히 줘야지요.

밑에 나눈 대화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내용이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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