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표면을 보면,
닭똥, 깃털, 뭔지모를 오염물이 묻어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예를 들어 계란후라이 할때
실수로 달걀 껍질이 후라이팬에 떨어질때도 있고,
달걀 내용물이 불가피하게 껍질부분과 접촉하고,
더러운 달걀을 만진손으로 다른 요리를 이어서 하는 것도 상당히 찝찝한데요.
그래서 매번 달걀 요리할때마다
퐁퐁+수세미로 간단하게 씻어줍니다.
사실 정말 귀찮네요.ㅠㅠ
안하자니 너무 더럽고 찝찝하고요.
달걀 세척기가 있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겉표면 씻어서 요리하시는 분 계신가요?
닭똥이 말라붙어있다거나 심지어 솜깃털이 붙어있는 모습까지 가끔보면,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_-;
여튼 일부러 박박 세척해서 쓰진 않는데, 절대 깨끗하다고도 생각 안해요.
어차피 깨는 과정에서 손에 흰자가 조금씩 묻기때문에
깨고 난 후 손 한번 더 씻어요 ㅎㅎ
찝찝해서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dsj1017&logNo=220924429937&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구매 후 집에서 잘 세척 한 다음 보관을 잘 하거나,
사용 직전에 세척해주고 쓰는건 문제 없는듯 합니다.
실제 링크에도 보관 방법은 아래와 같이 써져있구요.
[계란은 항상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세척되지 않은 계란은 냉장고 내에서 2차오염이 될수 있으므로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계란에 오염물이 묻은 경우에는 마른 수건으로 오염물을 닦아서 보관하고, 분변이 묻은 경우는 따뜻한 물에 세척한 후 보관 합니다.]
씻고 보관할 때는 세제류는 쓰지 않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어디 농장에서 닭이 갓 낳은 달걀을 그냥 들고 온게 아니라면요
마트/슈퍼에서 파는 포장달걀들은 포장시에 세척 과장 다 거칩니다
달걀 껍질 깨는 요리 할땐 퐁퐁까지 쳐서 씻거나 할 필요가 없어 뵙니다
더럽다고 표현할 만한 달걀을 본적이 없어서...
행여나 뭔가 묻어 있는게 보인다면 그건 유통과정 이후에 묻은거니까 그런게 눈에 보이면 그때 그냥 한번 물로 헹궈주면 되고요
세척란이어도 유통된지 얼마 안된 계란은 신선하고
일반란이어도 쌓아두고 오래됬으면 신선하지 않아요.
근데 일반적으로 세척란이 깨보면 계란상태가 좋은 적이 많네요.
비세척란을 구입하신게 아니라면 껍질표면에 굳어진 이물질일거고
이건 별도로 세척해서 드시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달걀 진짜 좋아하고 날달걀고 스스럼없이 먹고... 쌀밥 먹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먹었는데 배앓이한적 한번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