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냥 상대도 안되는 꿀벌들
그렇지만 말벌을 죽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긴한데
순식간에 포위해서 비비면서
열기로 쪄죽이는 방법
(펌)더쿠———————————————-
대단하네요. 자연이 돌아가는 방법은 상상 이상이네요.
말벌들 포위해서 죽이고 나면 저 꿀벌들도 죽는데요ㅠ
대부분 저렇게 나가 싸우는 꿀벌들은 늙은 꿀벌이고
젊은 꿀벌들은 안나간다고..
토중 꿀벌은 말벌에 대비해 저런 전략이라도 가지고 싸우는데
외국에서는 말벌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죽는답니다ㅠ
꿀벌 개체수도 멸종 위기라는데 말벌은 진짜 악마네요.
딱히 꿀벌을 공격해서 얻는것도 없다는데.. 완전 싸패예요ㅠ
블랙미러의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ㄷㄷㄷ
어쩌면 인간이 인공으로 환경을 개발하면서 지구 기온상승에 따라 개체수가 늘어나거나
말벌 서식지가 늘어난거라서.... 어떻게든 조절해야죠
그거 너무 무서웠어요 ㄷㄷㄷ
참새. 까치의 먹이?
꿀벌이 가엾어보이는 것은 꿀벌이 인간에게 이익을 주기 때문입니다. 거미줄에 걸린 모기떼를 보며 모기들을 가여워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 역할이라는게, 인간의 관점을 벗어나서라도 존재는 하죠... 생태계라는게 수천만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균형인데... 어떤 종이 그안에서 일정한 역할과 한계가 없었다면 그 종은 없어졌거나 주변이 모두 황폐화 됐을겁니다.
치우침의 연속이지
균형은 없지 않을까요
있다면 그것은 바로 멸종이지요
엔트로피 제로 혹은 1
표본 만들때 핀을 꼽아서 고정하는데 딴딴해서 그게 잘 안들어가요...
울트라리스크가 저글링 썰어죽이는거 같더라고요
유럽에서 들어온 꿀벌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는...
토종꿀벌들은 말벌들이 오면 안으로 들어가서 숨어있다가 말벌이들어오면 한번에 달려 들어서 죽이는데 유럽 꿀벌들은 밖에서 싸우다가 털린다고 하더라구요
쓰고 나니 본문에 있는 내용이네요 ㅡㅡ;;;;
c͜͡l͜͡i͜͡e͜͡n͜͡
보기싫은 매체지만...기사때문에 어쩔수 없이 링크를 ㅠㅠ
"장수말벌 10마리 정도면 꿀벌 2만, 3만 마리를 30분 만에 몰살할 수 있다고 설명하더군요.
[출처: 중앙일보] 머리 사라진 꿀벌 떼죽음에 美 발칵…범인은 亞 '살인 말벌'
https://news.joins.com/article/23789617
정말 뎅강~ 뎅강~ 이더군요.
장수말벌이 원래 동아시아쪽에만 서식하던 벌이라...
서양쪽 꿀벌들은 대책법을 가지지 못한채 진화를 한거 아닐까 싶어요
긴장감이 아주...
중장갑 공격헬기 보는거 같네요 ㄷㄷㄷ
꿀벌 입장에서는
조선시대 양민 마을에
미군 중장갑 부대 쳐들어오는 느낌일 듯
그런데도 누구하나 뒤로 물러서지 않고
용기내어 돌격하는게 심쿵 ㅠㅠ
덕분에.. 엄청 긴장하며 잘 보았습니다.
벌들의 세계란.. 후덜덜 하네요.
그랬더니 꿀벌이 스트레스 받길래 쉽게 지나가는 것도 생겼구요.
물밑에서는 치열하게 전쟁중인..
꿀벌이 있어서 사진 찍을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을 움직이질 않더군요.
관리인 분들이 약을 쳤어요.
다 자연 생태계로 만들어진 것이니 장수말벌을 임의로 개체수 조절한다고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안그래도 양봉업자들의 척결 1순위 인데다가 장수말벌 자체가 노봉방주 재료가 되고 장수말벌의 애벌래를 볶아 먹으면 그건 그거대로 별미라 이미 건강원 등에서 장수말벌의 수요가 있다고 하니까요...
위에 댓글대로 농약이나 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게 젤 위험할꺼 같애요 꿀벌들에겐...
말벌이 죽어도 호르몬을 뿜어내서
그 향을 맡고 다른 말벌들이 또 온답니다.
그래서 양봉업자들은 말벌을 죽이면 바로 말벌 사체를
처리한다고 합니다.
열기로 죽이는것도 스마트하게 온도를 맞추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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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마리 꿀벌은 공 내부 온도를 섭씨 46도(장수말벌은 죽고 꿀벌은 살 수 있는 온도) 정도로 뜨겁게 만들고, 열에 버티지 못한 장수말벌은 ‘구워져’ 죽는다. 이런 과정에서 꿀벌 무리도 피해를 입지만 장수말벌을 무찌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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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처한 토종꿀벌들만 살아남았으니까요.
결국에는 친구부탁으로 비비탄 ak 들고가서 차 안에 숨어서 하루종일 한마리 한마리씩 저격해서 결국 다 잡았습니다.
장수말벌인지 모르겠는데 웬 손가락만한게 .... 시동걸고 차창 쪼끔 열고 다다다쏘고 쫓아오면 닫고 다다다 쏘고..
연락하면 무료로 수거해가고, 수거해 간 말벌집은 술로 만들어서 팔더라구요.
높은 나무에서 말벌집 따는게 꽤 힘들고 위험한 작업이더라구요.
AK스페츠나츠 한자루랑 Sig550 이랑... 다 옛날 이야기네요 집사람이 새색시때 이야기니..
근데 그 말벌들을 터는 장수말벌...
꿀벌이 저렇게 자기 목슴 아끼지 않고 목슴을 걸수있는게 후세에 유전자를 남기는 측면에서 보면
여왕벌에서 나온 꿀벌 본인과 자매들은 유전자를 75%공유하지만
꿀벌 본인이 자식을 낳을 경우 50%만 공유하게 된다고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자식을 낳는것보다 여왕벌과 다른 형제 자매를 위해 죽는게 유전자적 측면에서 보면
훨씬 이득되는 행동이라고 매불쇼에서 들었네요
침독에 면역도 있다네요
참새 살공간이 없어진건 인간탓이죠
두꺼비는 벌통 입구에 진치고는 이륙하는 꿀벌만 냄콤냄콤 먹었습니다.
어른들이 두꺼비는 죽이는게 아니라고 해서.. 삽으로 떠서 논으로 날리는게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