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n님 이런거 좀 기만인거 같아요. 평범한 직장인들은 주 70시간 이렇게 일하면서 야근수당도 못받고 세전 5천 감지덕지 받아가는 사람들 천지빼까린데...
물론 의대 교수분들 뼈를 깎는 공부와 노력 끝에 의사가 되셨을 것이고 개원의 분들 더 적게일하고 더 많이 벌어가는 분들 많으니 상대적으로 박봉이라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그 연봉마저도 한국 상위 0.5%에 들어가는 연봉인데 세전 2.5억 너무 적다는 말이 어떤 공감을 받을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amon83
IP 223.♡.18.3
06-08
2020-06-08 09:37:50
·
Stellaria님// 적은거죠. 한국에서 대학병원은 공공병원의 업무를 사실상 담당하고 있기에 과도한 업무에다가, 온갖 특이 질환의 환자들이 모이는대다가.. 그분야 최고의, 다양한 임상 경험을 가진 의사들은데 2.5면 적은 거죠. 회사와서 똥만 싸는 임원들도 수억씩 가져가는 마당에...
@Stellaria님 비교대상이 평범한 직장인인 것부터가 에러죠. 의대라는 글자를 빼놓고 봐도 '교수' 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알만한 명문대 졸업하고 굳이 해외박사 씩이나 안 하고 국내에서 석박사 따도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과장급으로 입사하면서 받는 '초봉'이 1억 가까이 된다고 들었는데요.
IP 39.♡.28.155
06-20
2020-06-20 08:51:22
·
@하늘풀님 평범한 직장인이 대다수이니 평균 직장인 대비 얼마 받는지도 중요한 포인트가 맞긴하죠
개원의에 비하면 택도 없이 적긴 하죠 대신 대학교수는 그 자체로 편의성이 너무 높습니다. 연구와 대우만 해도 그렇고요. 병원에서 필요한건 다 해줍니다. 그 자리 까지 간 사람들은 비지니스맨이라기 보다는 학자 그 자체인 사람들이 더 많아요 돈도 저렇게 벌어도 대부분 다 기러기 아빠들이라서 가족 좋은 일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이랑 계속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보람을 느끼시는 분들이죠
음....뭐 '연봉'이 그렇겠죠... 대학병원 교수급 이상되면 진료와는 별개의 사업이나 프로젝트, 임상 등이 많습니다. 거기서 뭐 연구수당도 나오고 과제비 카드로 연구과제추진비 항목으로 식대, 다과 거진 다 해결되지요. 전문가 활용비 명목으로 자문료도 별도로 나갑니다. 이런 것들 짤짤이로 모으면 무시 못하죠. 물론 여기에는 제약회사나 의료기기회사와의 관계에 따른 기타등등은 뭐 빼고 얘기하는 거죠... 연봉은 그야말로 그대로 집에 가져가는 돈을 말하는 겁니다...
와타나베
IP 147.♡.163.84
06-08
2020-06-08 07:27:11
·
교수를 연봉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죠....
돌아홉개
IP 39.♡.25.246
06-08
2020-06-08 07:30:51
·
비인기 비메리져는 일억 언더도 꽤나 있습니다.. 그리고 연봉이나 개원의들 페이닥들 급여는 뭐.. 알고자하면 구인 플랫폼에서 금방 알 수 있어요!
클스웨버
IP 39.♡.28.188
06-08
2020-06-08 07:37:24
·
남의 밥그릇사이즈 가지고 얘기 해봤자.. 서로 좋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Dedanhe
IP 114.♡.226.45
06-08
2020-06-08 07:40:39
·
가족중에 의대교수가 있는데 삶의 질은 로컬보다
훨낫다 판단하더군요
다만 주변 개업한 동기 선후배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있을뿐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왜 큰수술하고 나면 +알파 드리고 했는지...
물론 의대 교수분들 뼈를 깎는 공부와 노력 끝에 의사가 되셨을 것이고 개원의 분들 더 적게일하고 더 많이 벌어가는 분들 많으니 상대적으로 박봉이라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그 연봉마저도 한국 상위 0.5%에 들어가는 연봉인데 세전 2.5억 너무 적다는 말이 어떤 공감을 받을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병원 바이 병원이라 2억 넘는 경우도 더러 있다던데
논문쓰고 연구실 운영하고 해야하죠 대학원생 받는건 거의 불가능이고... 요즘은 명예도 없고..
그래서 할려는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하겠다고 해도 교수자리는 할수있는 자리가 아니니
자리 받을 확율이 높은? 로얄들이 달려드는 경향이 없진 않죠.
로얄도 자리없으면 나가야합니다.
아무래도 사회에서 존경받는 직업이러 그런듯해요
성과급이겠죠. 본인이 번돈의 몇프로를 달라 계약하면 그럴수도 있지 싶습니다.
종종 스타급교수들 있습니다.
연구와 대우만 해도 그렇고요. 병원에서 필요한건 다 해줍니다.
그 자리 까지 간 사람들은 비지니스맨이라기 보다는 학자 그 자체인 사람들이 더 많아요
돈도 저렇게 벌어도 대부분 다 기러기 아빠들이라서 가족 좋은 일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이랑 계속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보람을 느끼시는 분들이죠
빛갚느라고 장난아니더라구요 ㄷㄷ
이공계교수님들은 간접비 벌어주시잖아요 ㅎㅎ
대학병원 교수급 이상되면 진료와는 별개의 사업이나 프로젝트, 임상 등이 많습니다.
거기서 뭐 연구수당도 나오고 과제비 카드로 연구과제추진비 항목으로 식대, 다과 거진 다 해결되지요.
전문가 활용비 명목으로 자문료도 별도로 나갑니다. 이런 것들 짤짤이로 모으면 무시 못하죠.
물론 여기에는 제약회사나 의료기기회사와의 관계에 따른 기타등등은 뭐 빼고 얘기하는 거죠...
연봉은 그야말로 그대로 집에 가져가는 돈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연봉이나 개원의들 페이닥들 급여는 뭐.. 알고자하면 구인 플랫폼에서 금방 알 수 있어요!
서로 좋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훨낫다 판단하더군요
다만 주변 개업한 동기 선후배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