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삼성 원유유출 사고때 거제시 공무원이 태안으로 가서 돌 닦는 모습입니다
사상 초유의 원유유출로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합심한 것은 맞지만 삼성 중공업 소재지인 거제시 공무원 총 400명이 움직인 것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은 삼성 원유유출 사고때 거제시 공무원이 태안으로 가서 돌 닦는 모습입니다
사상 초유의 원유유출로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합심한 것은 맞지만 삼성 중공업 소재지인 거제시 공무원 총 400명이 움직인 것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독서 리스트(완독 only) 딜던 : 금융위기 앞에 선 뱅커 / 24.02.21~24.02.20
삼성불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