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에는 진정한 호국영령만 쉴수 있게 해야죠.
친일부역자 등이 누울곳이 아닙니다
Egemenlik, kayıtsız şartsız Milletindir 주권은 조건 없이, 제한 없이 인민의 소유이다
밀정.
독립자사인 줄 알았더니 밀정이었던 생물들.
그작자들도 현충원에 있다던데 실체를 밝혀 파내어
부관참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