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런건 이렇게 처리하겠다. 그리고 결과를 투명하게 보여주면 끝납니다.
중간에 피드백 받아가면서 운영 로드맵 수정하면되구요.
그거 하기 싫어서 하는게 좌담회라고 보면됩니다.
요구사항이야 관리자가 관련 글좀 읽어보면 대충 다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복붙으로 일관했죠.)
이런이런 사항을 반영하겠다.
그리고 당장의 조치는 어떤거다.
(당장 할 수 있는 조치는 이런거고 이건 법적인 문제로 어렵다 이건 장기적으로 어떻게든 반영해보겠다, 의견달라)
시간이 흐른뒤 조치사항이 제대로 굴러가나 수정할거 없나 공개하면서 의견청취하면되는거죠.
4과문의 의식의 흐름과 비슷합니다.
제대로 사과문 쓰는 방법을 몰라서 일까요?
제대로 하기가 싫은거죠.
알구게 닫은 것도 반성의 의미일리가 없죠.
그냥 회원들이 엉망으로 만드니 닫은거구요.
주기적으로 소통하던곳도 아니고 이렇게 문제생길때마다 겨우겨우 달래가면서 지탱해온곳인데...
뭐라도 해보겠다는데 반대한다는 의견도 이해는가지만 솔직히 (오프라인)좌담회는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취소하고 말씀대로 운영로드맵이나 짜서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좀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리하게 짜내면 이번처럼 속내도 들키고 오히려 악영향만 생기는거죠.
삼세번이라고 이번까지는 좌담회니 뭐니해서 어떻게 무마시킬 수 있을지는 몰라도 다음에 터지면 사람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겁니다.
불만 있으면 선릉역 또는 판교로 오십시오.
그러면 제공한다 무료좌담회
항상 감사하십시YO!
다른 분들은 애정이 많아서 가시는거고 저는 애저녁에 관리자에 대한 기대는 접었습니다.
클량에 대한 있어도 미련 신뢰 제공하지 않는다.운영진.
항상 감시하십시YO!
에픽세븐이 하던짓 복붙해서 하려는거 같네요
Clienkit3 Betatester/
정보불균형으로 운영진에게 유리한 좌담회가 될 수 밖에 없죠.
지금 들어가는 비용 대비 나오는 수익이 쏠쏠한데 굳이 제대로 운영하려고 가이드라인 제대로 만들어
인력 추가 고용하고 하면 수익이 저하된다는 판단을 한걸 수도 있죠.
지금 운영진은 그냥 이대로 무마되길 원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