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 온갖 폭행에 시달리고
심지어 담배불 고문과 칼로 상해까지 당하다가
9살 나이에
작은 가방에 갇혀서 생을 마감한 불쌍한 아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아동 대상 학대 범죄는 화가나서 때렸는데
죽는 정도가 아니라
죽을때까지 고문해서
죽이는 수준 입니다.
이런 반인륜 범죄 저지른 악마들이
세상에 다시 나와서 해악만 될것이고
대충 넘어갈수 없다는 경각심을 위해서라도
최소 15년 이상은 감옥에 가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같은 경우는 무기징역 정도 되어야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