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가입일이 좌담회 모집하기 시작한 시기임'. 이거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이야기가 나온걸로 압니다. 다만 여기서 추가 의문점이 드는게 있네요.
1. 클리앙 가입후 30분만에 나간 후 지금까지도 들어오고 있지 않음
현 코로나 시국에서 먼 길을 (아닐수도 있지만) 떠나야 하는 오프라인 정모를 지원한 사람이라면 현 클리앙 사태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클리앙을 진심으로 아끼는 회원일 것입니다. 허나 클린턴님은 가입 후 거진 30분도 되지 않아 나간 후, 아직까지도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다. 좌담회까지 참석을 하는 열심 클리앙 회원 (회원가입한지 아직 24시간 조금 지났다는 사실은 논외로 하구요)이 클리앙을 2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접속하지 않았다는 점이 말이 됩니까?(당장 뉴비인 저도 하루에 몇번씩은 들어오는데요)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추가: 관리자님께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클린턴님의 정모 신청 이메일을 캡처하여 인증하여 주십시오. 어느정도 의혹 해명이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Σ░(꒪◊꒪ ))))
오....코...난인가요?!!
어쩌면 순서가 간담회 참가 신청 -> 가입 일수도 있겠고,
현재 징계당한 분의 세컨일 수도 있겠네요.
그동안 여기서 뭔가 더 꼬이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_-;
간담회에서 다른분들이 실제 아이디가 뭐에요? 같이 인증합시다 하실테니... 아마 저분 못오시겠네요
공개된 이메일 보니 10시 28분에 좌담회 신청 메일 발송 ;;;
제 눈에만 이상해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