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또 다른 민주당 의원도 통화에서 "탄핵은 정당이 입장을 갖고 해야 할 문제지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며 "사법농단 연루 판사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데 끝나봐야 아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기적으로 (탄핵을 논의할) 시기가 아니다"며 "거대 집권 여당이 지금 해야 할 것은 국가적 위기 대응이고 입법부로서의 역할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탄핵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재적 의원의 3분의 1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하고 과반의 찬성을 얻어야 하는 만큼 개별 의원이 탄핵 추진 목소리를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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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내부 누굽니까?
비겁하게 익명 뒤에 숨지 말고 떳떳하면 실명 까고 자기 의견 밝히세요.
추가로 그게 누구인지 실명좀 내주고..기더기들아......
익명의 제보자가 나오면 가짜뉴스라고.
'숙모와 형수님'은 '고모와 외숙모' 사건도 그랬고..
이수진 이탄희 이 두분이 영입초기부터 주장해온 판사 탄핵입니다.
기사에 난 저런 내용을 얘기했겠습니까?
익명?
익명이라는 치트키로 무장한 찌라시들에 의한
가공생산되는 갈라치기와 여론호도에 콧웃음으로 비웃어 줄랍니다.
* 사족 - 찌라시가 진짜 저렇게 얘기한 의원이 있다면, 실명 공개 안할거 같습니까?
분열의 떡밥으로 사용하기 얼마나 좋은데요.
실제 존재하지 않기에 "익명"이라는 가공의 인물로 쓸수 밖에 없지요. ㅡㅡ
선배기레기가 대답합니다. "그냥 대충 니가 쓰고 싶은거 써라. 뒤에 전문가에 의하면, 청와대 관계자에 의하면
그런거 추가하면 되잖냐. 이 바쁜세상에 그걸 일일이 누가 찾아보지도 않고, 찾아보고 싶어도 찾아볼수나 있겠냐? 대가리 좀 써라! 대가리는 머리카락 키우는 화분이 아니잖냐?"
그날 이후 초보기레기는 마구 창작을 해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