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저는 있는곳에 살고 있습니다만
딱 저것만 본다면 엘베없이 월 10만원 적금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지금 지하철 게단을 오르는데 생각해보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오르내릴 생각하니
그냥 10만원 다른데서 아낄까하는 생각이 들것도 같은데...
제가 아는 누군가 하는 말이 계단 오르는건 정말 적응 안된다고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다행히 저는 있는곳에 살고 있습니다만
딱 저것만 본다면 엘베없이 월 10만원 적금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지금 지하철 게단을 오르는데 생각해보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오르내릴 생각하니
그냥 10만원 다른데서 아낄까하는 생각이 들것도 같은데...
제가 아는 누군가 하는 말이 계단 오르는건 정말 적응 안된다고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체스를 하는 사람입니다 체스에 관련 어떠한 질문도 받습니다
다 괜찮은데..술 조금이라도 마신 날은....쪼~~~~금..숨차요...ㅋㅋㅋㅋ
짐 나를때 생각하면 엘레베이터는 필수..
짐이 많은 날이라던가, 택배기사님이나 음식점 배달업체의 투덜거림을 들었을 때라던가, 계속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근데 짐이 있으면 빡세긴 하겠습니다;;
돈도 벌고 운동도 하고 1석2조! 어떤가요?
계단오르기 운동으로 PT값(?)도 굳죠.ㅎㅎ
그래서 전 택하라면 엘베있는곳 택하겠습니다.
십년 넘게 4층에 살고 있는데 저는 큰 불편함이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힘들어합니다
것도 첫 독립이라...침대부터 온갖 가구들..전부 혼자 4층까지 옮겼는데....그때 죽는 줄....
마트를 자주 다니면 모르겠는데..한번에 가서 왕창 사오거나...하면...
그냥 걸어다니거나 할때는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짐"이 생기는 순간 어쩔수 없이 엘베가 간절해져서..
저는 무조건 엘베있는 곳으로....가겠습니다.
자전거 들고도...택배박스 4개까지도 들고(가방 8kg 들고) 올라갑니다.
평균 들고다니는 가방 무게가 략 8kg 정도 입니다. 2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심호흡하고 자세 바르게 하고 올라가면, 가끔 6층입니다...????!!!
택배 나 배달음식 많이 받으면 엘베...... 택배기사에 따라 집어 던지는 경우도 생깁니다...ㅋ
아님 2층정도로 가시든지..
30 40인지
100 110인지
근데 월세 10이라면 없어도 그냥 살거 같긴하네요.
근데 10만원에 주차공간 유무면 무조건 주차 ㅋㅋ
실제로는 그보다 많을테니
10만원이면 한번 이용에 천원 좀 넘겠네요...
그리고 사실 제일 필요한 순간은 무거운 짐...
저라면 아무생각 없이 전자...
다른 가족 있으면 엘베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