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때쯤 보너스 안받는 달 월급으로 50만원 정도 받았던거 같네요. 사고 싶었던 아파트 한채가 4~5000만원 정도 했는데, 100달 안쓰고 모아야 간신히 한채 사겠네 하고 여친이랑 허탈하게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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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
IP 116.♡.188.130
06-02
2020-06-02 09: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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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m1*nagotaoi*님」 그건 전체적으로 보면 그 당시에도 좀 잘 살던 형들이 하는 얘기 같습니다. 집에 8비트 컴퓨터나 재믹스는 거의 갖고 있던 분들이더라고요. 저는 80~90년대 반지하방 살아서 절대로 싫습니다. 고층 아파트 사는 지금이 훨씬 좋아요. ㅎㅎ
김부엉
IP 116.♡.188.130
06-02
2020-06-02 0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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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로 안 싸네요. 5명이서 고기, 술, 밥 4만원에 커피 한잔 1500원이면.
chaem1
IP 223.♡.152.45
06-02
2020-06-02 0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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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님 저 때 커피는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종업원이 가져다주는 개념이었으니 지금보다 인건비+여서 그럴지도요 고기는 수입산도 없었을 시절이니...
사고 싶었던 아파트 한채가 4~5000만원 정도 했는데,
100달 안쓰고 모아야 간신히 한채 사겠네 하고 여친이랑 허탈하게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기는 수입산도 없었을 시절이니...
벽돌공장 알바?? 일당 7-8만원 했죠... 2-3일했나??
힘들어서 못한다고 했지만 그만한 알바도 없었습니다. 커피숍 알바는 시간당 1000원-1200원?
적게주는데는 3-4만원?
친구는 아파트 공사장에서 전기공 아저씨가 일당 12-15만원 받는걸 보고는 전기공학과에 갔으나 졸업하고는 완전 다른일..
옛날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