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전에 없던 개념은 아닐텐데...가타카나로 영어음독 표기를 하는군요. 영어가 들어오기 전엔 일본에서 화장실을 뭐라고 불렀을지... (찾아보니 연세가 있는 분들이 주로 쓰는 벤죠(변소)라는 말이 있긴 한데...이 말을 썼나봅니다?)
직역하면 손 씻는 곳..
오테아라이는...대소변을 해결하는 곳이라는 느낌은 없어서...일종의 세면장 같은 느낌이랄까요...ㅎㅎ
저도 오늘 처음 들어봤네요.
많이 쓰는건 토이레, 오테아라이 정도...
제 주위(!?)에선 거의 토이레가 90%이상...나머지가 오테아라이 였던 것 같네요.
막부시대 이전엔 뭐라고 불렀을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川屋, 厠, はばかり, 手水, 좀 더 고풍스럽게 雪隠이라고도 표현
쇼와 시대에 들어오면서 ご不浄, お手洗い, 化粧室를 사용
전후에는 トイレ, W.C와 같은 외국어 유래 표현을 사용
오...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어째 아질게성 글이 되어 버렸군요;;;
클량 가입 후 첫 관리자 게시물 삭제 사례가 되는건...ㅜ.ㅜ
... 문도 없이 살았나봐요;;
그러게요. 도아 말고는 들어본 표현이 없네요;;;
토비라는 어감?이 다른가요?
아...토비라가 있었군요. 애니 노래 가사로 많이 들었네요.
토비라는 전철역에서 자주 들을 수 있죠.
'토비라가 마이리마스'
백화점은...과거엔 없던 개념이라 그럴것 같기도 합니다.ㅎ
아...그렇군요. 애니로만 일본을 배워서 그런지 모르는게 많네요;;;
백화점이 300년이 넘었다니...놀랍네요.ㄷㄷ
/Vollago
태클은 아니고 영어 도입 이전엔 뭐라고 불렀을지 궁금했어요.(쓰고보니 아질게 같...)
일본어도 현대화...같은게 많이 이루어진 모양입니다.
그렇군요. 다시한번 배워갑니다.ㅎ
오테아라이는 좀 어색한 느낌을 주긴 하네요.
저도 오테아라이는 정말 드물게 들어본거 같네요.
화장실이나 욕실 보다는 변기가 더 가깝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