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진료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변에 함께 기다리고 있는 분 대부분이 연세가 좀 있는 분들인 이분들의 공통점이..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폰
스마트폰 케이스는 책처럼 별치는 일명 아재 케이스
전화가 오면 항상 벨소리 그것도 옛날 트로트 음악..
통화할때는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귀에 대고 통화함.. ㅡ.,ㅡ
다 그런건 당연히 아니지만 지금 주변에 다 그러고 있어요.. ㅎ
주변에 함께 기다리고 있는 분 대부분이 연세가 좀 있는 분들인 이분들의 공통점이..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폰
스마트폰 케이스는 책처럼 별치는 일명 아재 케이스
전화가 오면 항상 벨소리 그것도 옛날 트로트 음악..
통화할때는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귀에 대고 통화함.. ㅡ.,ㅡ
다 그런건 당연히 아니지만 지금 주변에 다 그러고 있어요.. ㅎ
집에서는 tv조선
이죠
+ 이어폰 없이 풀볼륨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는가? ✔️
+ 공공장소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가?✔️
+ 전화에 대고 통화하는건지 노래방에서노래를부르는건지 목소리 크기가 구분이 가지 않는가? ✔️
1. 삼성이니까.
2. 가격이 저렴해서. (단통법 이전에는 보조금을 많이 붙여줬을 거고, 지금은 상술이거나 까고 보면 아이폰이랑 큰 차이 안나는 경우가 부지기수)
3. 1번이나 2번의 이유로 그나마 오래 써와서.
1번이 맞는것같아요.
오히려 다른나라에선 안드로이드가 어렵다고 노인들은 아이폰 쓰는 경우가 많죠.
결정적으로 어르신들 지갑 케이스 보면 카드도 꽤 많이 꽂혀있는 경우가 많고요.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 비교할 때 저가에 많이 나옵니다. 아이폰은 비싸죠.
노인분들은 소득이 낮으니 저렴한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펼치는 케이스는 보호가 잘되니.. 실용적인 측면이고
스피커폰으로 사용하는 것은 노화로 인해 귀가 안 들려서....고요.
웃을 일은 아니라고 봐요.
30~40년전 60대랑 지금의 60대랑, 또 이후의 60대랑은 틀리겠죠.
단 공통점은 젊은세대를 못쫒아 간다는건 항상 같을테고
1~2시간 내에 수리 안되면 안되서...
집앞에 디지털프라자 가셔서 도움 청하면 친절히 가르쳐 줍니다.
이후 저에게 전화 오는 빈도가 줄었어요. 이렇게 해주는 제조사가 또 있을까요?
정보 취약계층은 삼성 쓰는게 본인과 주변인 모두 Win-win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