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친중파인 영화배우 청룽(成龍·재키 찬) 등 2천605명의 홍콩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영화협회 등 110개 단체는 홍콩보안법을 지지한다는 연합 성명을 내는 등 관제 성명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 아들이 뽕질하다 걸리더니 쭝국의 똥꼬빨이가 됐네요. 아들 뽕질은 사형이 마땅한데 살려내더니..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