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rmy님 14년전 기준 도심 고시텔 40-50 밥 라면만 제공.. 15년전 홍대는 도심이 아니었죠
아리아리션
IP 122.♡.210.134
05-29
2020-05-29 22:10:22
·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
다시광장
IP 210.♡.58.25
05-29
2020-05-29 22:10:40
·
식사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대단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알파리아
IP 1.♡.3.2
05-29
2020-05-29 22:10:56
·
와 저정도면 월세30짜리 안가고 저기 가고 싶네요 ㅋㅋ
떡갈나무
IP 1.♡.168.210
05-29
2020-05-29 22:11:44
·
쩐다~
삭제 되었습니다.
WindBlade
IP 82.♡.57.138
05-29
2020-05-29 22:12:17
·
저정도 퀄리티의 밥이 계속 나온다면 상당히 괜찮네요.
답설야
IP 124.♡.247.172
05-29
2020-05-29 22:12:31
·
이걸 어떻게 ㅎㅎ
세드나
IP 211.♡.68.207
05-29
2020-05-29 22:13:26
·
하숙집이네요 저정도면 하숙중에서도 좋은 편인 밥... 생활비 많이 세이브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두리
IP 106.♡.11.163
05-29
2020-05-29 22:16:23
·
외부인도 돈받고 먹게하는건 안되나요 ㅎ
orangecookie
IP 222.♡.55.180
05-29
2020-05-29 22:26:56
·
@두리님 배달업 진출?
DAZZII
IP 175.♡.195.102
05-29
2020-05-29 22:18:33
·
반찬이 도대체 몇갠가요? 국, 찌게, 빵 등 등 ㅎㄷㄷㄷ
건강한전립선
IP 118.♡.24.73
05-29
2020-05-29 22:18:49
·
뷔페네요 ㅋㅋㅋ
나만살래
IP 110.♡.154.28
05-29
2020-05-29 22:20:54
·
10년전에 25만원에 화장실은 공용, 아침 저녁 주는 하숙집 살았었습니다. 수요일 저녁은 삼겹살데이라서 모든 하숙생들이 다 모여서 삼겹살 파티!! 저녁 약속이 있어도 삼겹살은 먹고 다시 나감ㅋㅋㅋㅋ 주인아주머니께서 너무 적자시라고 결국 리모델링 하셔서 원룸으로 바꾸시더라구요.
IP 121.♡.174.33
05-29
2020-05-29 22:21:05
·
고시원 잘 운영하는 아는형이 있었는데 한양대 쪽에서 여러개 하다 건물 올렸죠. 그때 비결이 빵 계란 잼은 무한제공 한달에 한번 옥상에서 소고기 파티! 주변 새로생긴 고시원 다 제꼈었죠
IP 39.♡.24.7
05-29
2020-05-29 22:21:32
·
혜자네요 호~~
하얀기적
IP 211.♡.207.36
05-29
2020-05-29 22:22:39
·
와.. 뷔페인데요 저게 매일.. 3끼가 나온다는건데.. 우와우와우와~
삭제 되었습니다.
Talone
IP 125.♡.100.58
05-29
2020-05-29 22:24:30
·
와 들어가고 싶네요 아침 저녁만 챙겨 먹어도 이득이네요
ISLAY
IP 175.♡.26.135
05-29
2020-05-29 22:24:51
·
주말이용권 안파나요? 고등학교때 밥해주던 가정집밥집생각나네요😬
얼른보내줘
IP 39.♡.59.96
05-29
2020-05-29 22:28:59
·
와.... 반찬들 너무 좋은데요...?? 밥값 세이브 생각하면 솔직히 55만원 너무 혜자같습니다
하달탱
IP 122.♡.177.233
05-29
2020-05-29 22:37:44
·
@얼른보내줘님 게다가 아침용 빵 쨈 등등까지 다 있는데...식비만 최소 20이상 세이브죠 저정도면....
소변 전혀 흘리지 않고, 장 깨끗하시고, 바닥 물기 그때 그때 닦아 주시는 청결한 생활 태도를 가지셔서 화장실 관리를 하루에 한번 최소한 이틀에 한번씩은 해주는 성격을 가지신 분들이면 모를까. 이유가 1도 없을 정도는 아닙니다.
고시원 화장실엔 환풍기도 창문도 없고, 그렇다고 밀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저도 겪은 문제였지만, 막 상경해서 고시원에 사는 친구들, 생활 어려운거 알지만, 냄새 나는 거 참아 주다가 방 옮기라고 한 적도 몇 차례 있습니다. (신림동 쪽에 원룸 알아보면 보증금 100에 30 정도로 들어갈만한 원룸 꽤 많습니다. 무작정 옮기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보통 개인관리 때문이라고 뭐라 하는데, 방만 옮겨도 해결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냄새가 참 지적하기 힘든 것이라 보통 유야무야 합니다. 입냄새야 치과 가면 되고, 홀애비 냄새는 어쩔수 없고. 다른 냄새 얘기 나와서 보통 원인 따져 보면, 1. 오래된 옷 안 버리기, 2. 소화관련 질환, 3. 환기 안되는 화장실 등이 원인 입니다.
"고시원의 개인화장실은 별로" 라는 말씀이셨군효 ㅎㅎ 전 고시원에 살아보진 않았고 일반 작은 가정집 사이즈에서 3명(1안방, 1거실, 작은주방, 욕조있는 화장실. 한명은 방,두명은 거실 거주)이 살거나 친구 원룸(크기는 몇평인진 몰라도 대략 침대 4개정도 들어가는 사이즈였던듯)에만 가봐서 개별 화장실이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환기가 거의 안되는 상황이면 좀 애로사항이 있겠네요
scramble
IP 49.♡.197.164
05-30
2020-05-30 10:10:28
·
@쁜지님 케바케죠. 전 보다못해 제가 직접 락스 사다가 공용 화장실 청소했던 적도 있을 정도... ㅎㅎ
lollollol
IP 223.♡.215.176
05-30
2020-05-30 00:18:32
·
신개념 숙박형 식당!
삭제 되었습니다.
델뿅
IP 125.♡.128.202
05-30
2020-05-30 00:22:39
·
고시원 산 개월수 계산하면 1년 6개월 쯤 되는데.. 윗분은 공용이 좋다는 데, 전 개인이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시원 방음 안되서 힘들다 하는데.. 지금 사는 아파트가 층간소음 훨씬 심하네요..
고시원은 방음이 안된다으는 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다들 조심해서 거의 소음 스트레스가ㅜ없었어요.
그리고 저도 홍대 근처에서 8개월 정도 40 정도 주고 고시원 살았는데 밥은 진짜 김치 라면 맨밥 이였는데.. 자장도면 지금 저도 들어가고ㅜ싶을 정도네요.
2008~2009년도에 첫 직장 다닐때 대림역 근처 고시원에 바깥창문 공용욕실 27만원짜리 방에서 살았었는데요. 거기 주인아줌마가 매일 저녁에 국을 해놓으셨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주말에는 제가 불쌍했는지 점심에 국수나 이런저런거 해서 나와서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이런데 오래 있지 말고 얼른 돈 모아서 전세 얻어서 나가라고... 가끔 생각나네요.
문제는 여름에 이것 저것 내주시는건 좋은데, 아무래도 고시원 생활이 편치는 않아서 그런지 과일이나 야채 생으로 된거 먹고 탈나는 분들이 계셔서.
기성품 데워 주시거나 기름 대서 볶는 방향으로 가시더라구요...ㅠㅠ
MentalisT
IP 61.♡.7.84
05-30
2020-05-30 01:19:24
·
고시원 사이즈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규모로 승부하는거 같습니다. 자기가 잘하는 음식을 낮은 단가에 제공하지만, 어쨌든 공실없이 풀로 채우면 이득이니까요. 반찬이든 뭐든 많이 재료를 왕창사다 하면 어쨌든 그것도 세이브가 되니.. 사장님 내외가 전략을 잘잡은거 같은데요?
깐깐징이
IP 115.♡.64.131
05-30
2020-05-30 01:24:25
·
저정도면 식비에 월세 포함인가여... 대박이네요 ㄷㄷ
VIP
IP 110.♡.172.122
05-30
2020-05-30 01:25:21
·
아침점심저녁 세끼 다 풀로 챙겨먹는다면 엄청 싼데 아침 거르고, 점심은 회사밥먹는 직장인들한텐 큰 메리트는 없는거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210.♡.177.9
05-30
2020-05-30 01:29:43
·
아무리 아껴도 한 달 식비는 20만원 이상은 드는데.. 엄청 좋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건강한남양사람들
IP 118.♡.14.10
05-30
2020-05-30 02:40:31
·
제가 겪어본 서울은 월세가 40만원이 평균이었어요. 식대는 15만원 이상 들어가고 관리비 인터넷 이것저것 하면 60 넘죠. 생활 공간이 2평 정도만 되어도 훌륭한 생존 조건입니다 ㅎㅎ
줌마곰
IP 112.♡.139.83
05-30
2020-05-30 02:56:22
·
암만 저래도 개인 화장실도 아닌 고시원따위 했다가 아 이건 혜자다 싶네요. 세끼도 모자라 반찬가게 하시던 분이라니 와우~
실제로 자신이 먹을 수 있는 가짓수(먹는 양)는 정해져 있어요. 저걸 다 먹을순 없다는거죠. 선택의 폭이 넓을 뿐인거죠.
결국 먹는 양은 다른 고시텔에서 먹는거나 저기서 먹는거나 똑같다는거죠.
물론 처음엔 "우와~"이러면서 마구마구 집어 먹겠지만.. 한달 지나면... 그냥 자신이 늘 먹던거 몇개만 담아서 먹습니다. 보통 부페 업자들이 그런점을 아주 잘 알죠. 부페만 가봐도... 가짓수는 많아도 자신이 먹고 싶은건 딱 몇몇개 정해져 있듯이 말이죠. 그거 한 두세번만 돌면... 질리죠. 딱히 먹을것도 없고... 결국 마지막에 샐러드 몇개 집어 먹고 나오죠.
잘 따져봐야 됩니다.
p.s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옵션인건 맞습니다 ㅎㅎㅎ 고민해볼만 합니다.
_IU_
IP 211.♡.69.164
05-30
2020-05-30 06:01:51
·
@CrystalKJT님 양은정해져있지만 매일 다르게.먹을수도 있는거져 무엇보다 맛있어보이고요. 삼시세끼 자체해결해야 한다면 고민할것도없어요 라면 밥 만 제공하는데가도 매일 그걸먹지도않죠 ㅋㅋ
_IU_
IP 211.♡.69.164
05-30
2020-05-30 05:59:55
·
아놔 어제 단기방 가계약했는데 철회하고 여기가야대나 싶네요
Sunny78
IP 122.♡.119.195
05-30
2020-05-30 08:29:05
·
검색해보니 하숙집으로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달팡
IP 223.♡.29.129
05-30
2020-05-30 21:31:14
·
가끔 한두번은 많이 먹으 나 몇다루지나면 살쪄서 안먹게 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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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네요 ㅎㅎ
6-7천원 한식부페 월간이용권
숙박은 서비스
끝내주네요
숙식제공되는
ㄷ ㄷ ㄷ
시설만 깔끔하면 들어가서 살고 싶을정도...
10년전 45짜리 고시원도 쌀밥, 라면밖에 안줬거든요..
참고로 15년전에 홍대 고시원 창문없는방이 23~27
창문있는방이 27~35였어요
14년전 기준 도심 고시텔 40-50 밥 라면만 제공..
15년전 홍대는 도심이 아니었죠
그때 비결이 빵 계란 잼은 무한제공
한달에 한번 옥상에서 소고기 파티!
주변 새로생긴 고시원 다 제꼈었죠
저게 매일.. 3끼가 나온다는건데.. 우와우와우와~
고등학교때 밥해주던 가정집밥집생각나네요😬
/Vollago
숙박 서비스 드립니다.
불편해 보이더라도 화장실은 공용인게 낫습니다.
샤워 + 똥간 + 싱크대의 역활을 한곳에
관리 잘했더니 때도 안끼더군요 ㄷㄷ
공용 화장실은 ..... 하 .... 답없는 세계입니다
저는 여름에는 도저히 답 안나와서 못살겠더군요.
제가 소변이나 대변에서 유난히 냄새가 심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게다가 완전히 막아지는 것도 아니라 문 닫아놔도 냄새가 안나는 것도 아니죠.
그리고 공용 화장실은 제대로 된 고시원이면 하루에 몇 차례씩 청소를 하시죠.
소변 전혀 흘리지 않고, 장 깨끗하시고, 바닥 물기 그때 그때 닦아 주시는 청결한 생활 태도를 가지셔서 화장실 관리를 하루에 한번 최소한 이틀에 한번씩은 해주는 성격을 가지신 분들이면 모를까. 이유가 1도 없을 정도는 아닙니다.
고시원 화장실엔 환풍기도 창문도 없고, 그렇다고 밀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저도 겪은 문제였지만, 막 상경해서 고시원에 사는 친구들, 생활 어려운거 알지만, 냄새 나는 거 참아 주다가 방 옮기라고 한 적도 몇 차례 있습니다. (신림동 쪽에 원룸 알아보면 보증금 100에 30 정도로 들어갈만한 원룸 꽤 많습니다. 무작정 옮기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보통 개인관리 때문이라고 뭐라 하는데, 방만 옮겨도 해결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냄새가 참 지적하기 힘든 것이라 보통 유야무야 합니다.
입냄새야 치과 가면 되고, 홀애비 냄새는 어쩔수 없고.
다른 냄새 얘기 나와서 보통 원인 따져 보면, 1. 오래된 옷 안 버리기, 2. 소화관련 질환, 3. 환기 안되는 화장실 등이 원인 입니다.
근데 이것도 만성이 되면 담배냄새 처럼 자기는 잘 모릅니다.
최근 지어주는 곳 중에 창문이 화장실쪽으로 들어가는 곳들이 있는데 그런곳들 아니면 관리하기 쉽지 않죠.
"고시원의 개인화장실은 별로" 라는 말씀이셨군효 ㅎㅎ
전 고시원에 살아보진 않았고 일반 작은 가정집 사이즈에서 3명(1안방, 1거실, 작은주방, 욕조있는 화장실. 한명은 방,두명은 거실 거주)이 살거나 친구 원룸(크기는 몇평인진 몰라도 대략 침대 4개정도 들어가는 사이즈였던듯)에만 가봐서 개별 화장실이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환기가 거의 안되는 상황이면 좀 애로사항이 있겠네요
케바케죠. 전 보다못해 제가 직접 락스 사다가 공용 화장실 청소했던 적도 있을 정도... ㅎㅎ
윗분은 공용이 좋다는 데, 전 개인이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시원 방음 안되서 힘들다 하는데..
지금 사는 아파트가 층간소음 훨씬 심하네요..
고시원은 방음이 안된다으는 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다들 조심해서 거의 소음 스트레스가ㅜ없었어요.
그리고 저도 홍대 근처에서 8개월 정도 40 정도 주고 고시원 살았는데 밥은 진짜 김치 라면 맨밥 이였는데..
자장도면 지금 저도 들어가고ㅜ싶을 정도네요.
만실 채울만하네요
최근 지어지는 근린 원룸 정도만 해도 화장실 관리하기 녹록치 않은데...
대변 보고 나오면 문 닫아도 완전히 밀폐가 되는 것도 아니라, 방안에 못 있겠던데.
사셧던 고시원의 배관환경이 나빠서 냄새가 역류했던것 같슴니다.
거기 주인아줌마가 매일 저녁에 국을 해놓으셨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주말에는 제가 불쌍했는지 점심에 국수나 이런저런거 해서 나와서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이런데 오래 있지 말고 얼른 돈 모아서 전세 얻어서 나가라고... 가끔 생각나네요.
문제는 여름에 이것 저것 내주시는건 좋은데, 아무래도 고시원 생활이 편치는 않아서 그런지 과일이나 야채 생으로 된거 먹고 탈나는 분들이 계셔서.
기성품 데워 주시거나 기름 대서 볶는 방향으로 가시더라구요...ㅠㅠ
생활 공간이 2평 정도만 되어도 훌륭한 생존 조건입니다 ㅎㅎ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
메뉴는 저렇게 많아보여도...
실제로 자신이 먹을 수 있는 가짓수(먹는 양)는 정해져 있어요.
저걸 다 먹을순 없다는거죠. 선택의 폭이 넓을 뿐인거죠.
결국 먹는 양은 다른 고시텔에서 먹는거나 저기서 먹는거나 똑같다는거죠.
물론 처음엔 "우와~"이러면서 마구마구 집어 먹겠지만.. 한달 지나면... 그냥 자신이 늘 먹던거 몇개만 담아서 먹습니다. 보통 부페 업자들이 그런점을 아주 잘 알죠.
부페만 가봐도... 가짓수는 많아도 자신이 먹고 싶은건 딱 몇몇개 정해져 있듯이 말이죠. 그거 한 두세번만 돌면... 질리죠.
딱히 먹을것도 없고... 결국 마지막에 샐러드 몇개 집어 먹고 나오죠.
잘 따져봐야 됩니다.
p.s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옵션인건 맞습니다 ㅎㅎㅎ 고민해볼만 합니다.
양은정해져있지만
매일 다르게.먹을수도 있는거져
무엇보다 맛있어보이고요.
삼시세끼 자체해결해야 한다면
고민할것도없어요
라면 밥 만 제공하는데가도
매일 그걸먹지도않죠 ㅋㅋ
철회하고 여기가야대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