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름의 초입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되지만 아침저녁으로 버틸만 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만 11년된 차 에어컨 수리하러 갑니다.
서울 어디메에 에어컨 장인이 있다고 하여 예약 잡아뒀습니다.
기본적인 거 자가정비 도전하고 어느정도 해봤지만 에어컨은 DIY의 영역이 아니더군요.
일단 에어컨 가스가 새는 것같고....
컴프레서 풀리도 덜덜덜 거리고
견적이 얼마나 나올지....두렵습니다.
조기폐차 지원금도 안나오는차라 돈많으면 새차를 사고싶지만
일단 수리해서 또 1년 버텨봅니다. ㅎㅎ
여러분도 여름오기전에 에어컨 미리미리 정비 하시지요.
보자고 미봉책으로 두고 나왔는데..미래가 무섭습니다 ㅠ.ㅠ
딱 이것 같습니다. 새차고 5년 이상 탈꺼라면 후자가 낫고 제차 같은 나이든 차는 전자가 나을 것도 같지만 이러다 30만 넘게 탈수도 있어서 큰맘먹고 고칩니다. 어쨌든 새차보다는 싸니까요.
팁드리면 하루이틀전 전화예약만 가능하고 이마저도 9시에 전화해서 9시 10분이내에 사장님이 전화를 받으시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ㄷㄷㄷ
전 소문듣고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과잉없이 딱 정가에 고친듯 합니다
하루에 30여대를 30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잘 하는 곳입니다.
참 연세 많으신 분들은 더 할인해주십니다.
바가지는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