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입니다.
올해 이사를 가야해서 원래는 1층을 가고 싶었으나 (5살, 3살 아이들에게 짜증내는 못난 부모가 되서)
워낙에 윗집 소음에 시달려서 (아이 없음. 다큰 어른들이 새벽까지 쿵쾅쿵쾅)
결국 꼭대기 층으로 전세 계약했습니다.
비록 전세이나, 층간소음이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는 관계로
200이든 300이든 관계없이 전 바닥 매트 시공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매트들이
의미 없는 경량충격음만 감소가 효과있고
중량충격음 감소에는 효과들이 없더군요.
즉 성인 발망치 소리나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 감소가 5~7db감소;;;
한국소비자원 조사결과라는데 (18년 자료)
매트 제작/시공 업체들 다 사기죄로 넣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다들 애들때문에 까는건데 정작 중요한 소음 감소가 안되는데!!
ps. 그래도 일단 깔기는 하겠습니다만;
(물론 제가 쿵쿵 뛰는건 답이 없고요..)
시공하고 단한번도 올라온적이 없어요 : )
직접적인 소음은 감소하나 여전히 시끄럽지만... 대부분 의견들이 저정도면 그냥 참고 지내자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매트 검색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냥 참으시는걸지도..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얼굴 붉히실수도 있어요.
임계점을 아슬아슬하게 넘지 않는 소음 발생중이시군요. 다큰 어른이 같이 뛰신다는걸 이리 당당하게...
7db면 에너지로는 1/4이지만
체감 소리감소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청각은 log scale이 거든요
오디오의 돌리는 volume nob가 총 12간 정도라면 반간에서 한간 내리는 효과 정도 입니다.
7db면 에너지로는 1/4이지만
체감 소리감소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청각은 log scale이 거든요
오디오의 돌리는 volume nob가 총 12간 정도라면 반간에서 한간 내리는 효과 정도 입니다.
혹시라도 아래집서 올라왔을때
저것도 없음 더 난리칠겁니다
그나마라도 줄어드는게 다행입니다
저도 2센치 정도 되는거 시공했는데 큰 효과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