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트가 24시간 운영으로 바꾼뒤 근처 세븐일레븐 망하고, 다른곳에 cu 생겼다가 불친절해서 안갔는데 망하고, 근처 아파트 내 상가에 gs25 생겼다가 장사 안되니 유제품 등등 구비 안해서 안가게되고 돈 아까려고 알바도 불친절한 사람들 계속 쓰다가 불과 두달전인가 망했는데.
24시간 마트가 있는한은 장사하기 힘들텐데 다른곳에 또 생기네요.
새로 생기는곳은 집하고 가깝긴 하나 또 24시간 마트때문에 장사 안되서 유제품 도시락 샌드위치 등등 유통기한 짧은것들 구비 안하고 사람들 안가고 반복하다가 망하지 않을지.
불과 두달전에 장사 안되서 망했으면 본사 차원에서 자리 내주면 안될것 같은데 음...
장사 안되다가 망하고 반복하겠죠.
망한지 두달만에 근처에 생기는게 참;;
점주 입장에서는 곧 후회하겠죠.
매출이 안나와서 조기폐점하는건 위약금도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애초에 그런자리에 일부러 비집고 들어가서 점주 모집하는 편의점 본사가 제일 잘못이긴 하지만.... (본사입장에선 장사가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도 딱히 손해보는게 없거든요.)
대부분 해당 지역 상권 분석 제대로 안하고, 가게 내준다고 해서 나오는 걸 겁니다. 호구 잡히는 거죠
24시간 해버리면 정가로 파는 편의점이 당해낼수 없죠. 그 마트 근처에 세븐 cu gs 순으로 생겼다가 죄다 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