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회계부정 의혹 등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9일째 종적을 감춘 채 침묵하고 있다. 헌법상 국회 회기가 시작되면 윤 당선인이 불체포특권을 갖게 되는 만큼 일단 국회의원 특권에 기대 ‘버티기’로 일관하려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25043&code=61111111&cp=nv
당신을 오늘의 기레기로 임명합니다.
게다가 여당에서도 얘기 나온다고.. 해영이랑 박영진인지 용진이랑 둘 얘기 쓰고.. 여당지지자들도 사퇴여론이 높다고 어그로 깔던데..
혐의만 갖고 사퇴하면 모든 민주당의원들은 검찰이 혐의갖고 있음 다 사퇴해야 되나요???
어서 윤춘장 보내고 방통위 정상화 시키고 조선 채널a sbs등 정리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