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섭섭하게 만든 윤미향을 악으로 만들고
그 프레임으로 정의연 공격하고, 할머니 말씀은 무조건 옳은 것으로 전제되고
할머니의 잘못된 언행을 지적하면 진영논리에 빠져서 윤미향 쉴드친다고 몰아가고 있네요.
옆동네부터 시작해서 클리앙까지 그런 작업이 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해자가 무조건 선이라고 여기면 본질을 파악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죠.
할머니를 섭섭하게 만든 윤미향을 악으로 만들고
그 프레임으로 정의연 공격하고, 할머니 말씀은 무조건 옳은 것으로 전제되고
할머니의 잘못된 언행을 지적하면 진영논리에 빠져서 윤미향 쉴드친다고 몰아가고 있네요.
옆동네부터 시작해서 클리앙까지 그런 작업이 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해자가 무조건 선이라고 여기면 본질을 파악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죠.
피해자를 위해서 존재해야되는 단체가 할머니를 이용한 주객전도의 상황인데
그래서 착복하고 모금 돈 개인계좌로 받고 할머니한테 제대로 줬어요 안줬어요
10억을 모아 갖다줬든 100억을 줬든 1원짜리 하나라도 제대로 줘야지
치매니 아니니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설령 돈때문에 기자회견 열었다고 하더라도 돈 당연히 중요한게 아니겠습니까? 돈때문에 기자회견 열었는데 사실관계를 왜곡했습니까 본인이 겪은 그대로 얘기하셨는데
진짜 힘없는 약소국의 여자라 당하신 분을 끝까지 이용해 먹는, 그리고 진영논리로 번져서 피해자를 격하시키는 이 사태 아주 유감스럽습니다
제대로 댄 대우가 아니고 ‘할머니가 원하는 대우’를 못 받으셧다는거 같습니다
물론 형편상 그런대우를 못했을수도 있겠죠
근데 그부분에 대해선 할머니께 제대로 설명 못드린 윤미향 대표의 잘못도 있고 그 점에 대해서 사과한걸로 보입니다
팩트 일까요? 약자는 선도 아니고 옳지도 않고 사실만 말하지도 않습니다
이런게 물타기죠, "어쨌든 제대로 대접을 못받았다는거 아니냐"
지금 윤미향과 정의연이 난리난건 후원금을 횡령하고 비리저질렀다는 식으로 말해서입니다.
그런데 할머니도 "나도 신문보고 알았다"네요.
힘없는 약소국 여자들이 피해당한걸 전세계에 다 알리자는데,
걔네중 일부랑 나랑은 틀리고 나만 진짜 피해자라네요.
이건 입장차라고 하는겁니다. 범죄가 아니라요
정의연이 할머니 지원을 안 제대로 안 해줬다는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아래 링크에 달린 글 읽어보시면 아실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84710CLIEN
할머니가 말하는 걸 친일파들이 자기 입맛대로 만들 거니까
결국에는 할머니가 자기 얼굴에 침 뱉은 꼴 밖에는 안될 겁니다.
악랄한 일제점령지 하에서 강제로 끌려가 성학대를 당한 피해자이며, 정의연은 이 피해자들의 개별 경제적 피해보상을 위해 성립된 단체가 아니라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일본의 반성없는 가해행위에 대해 피해자의 편에 서서 사죄를 요구해 온 단체이지, 개개인의 피해자의 수발을 들자고 만들어진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은 얼마든지 일본이 던져주는 사과없는 푼돈을 받고 감사하다고 고개 조아릴 수 있어요. 당장 이땅의 토착왜구가 30%에 육박하고 대구경북의 선택이 불과 한달밖에 지나지 않은 2020년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도 충분히 30% 에 들어갈 수 있죠.
그렇다고 진실을 외면하고, 천박한 금전적 이익을 따지면서 30년을 자신들의 옆에서 싸워온 시민단체에 대해 마치 종 대하듯 기자회견하는 것을 보며, 나는 주민센터에서 복지지원업무를 담당하는 분들에게 패악질 하는 이들이 겹쳐 보입니다.
시민단체는 당신들의 종이 아니고, 수요집회에 참석한 나역시 당신 개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사로이 이용당하는게 아닙니다.
인류 보편타당의 인권에 대해 간악한 짓을 저지르고도 지금껏 사과없이 뻔뻔하게 그런 일 조차 없었다는 일본에 대해 분노하며, 그런 일을 겪은 분들에 대한 지켜주지 못한 마음 속 미안함에 지지하는 것이지, 그들의 편에 서서 개인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에 이용되고 싶지 않으며, 결국 나만 잘되면 된다는 이들을 지지하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