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해져야 해요. 보살이니 뭐니 아무 의미 없습니다. 순진하게 당하고 있으면 너무 많은 것들을 잃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치게 됩니다. 그래도 오늘 날에는 갑자기 잡아다가 손톱, 발톱 뽑고 살점을 불로 지지고 쇠톱으로 치아를 자르고 하는 짓은 못 하잖아요. 일제 강점기에는 그런 것도 다 감수하고 독립운동 하셨던 거니까요. 부디 역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고 더 강하게 나가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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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눈에 선하죠..
윤미향 당선자님은 정말 보살이 아니었을까 ...
보살입니다. 윤미향 보살님...
호의가 계속되면;;;;
여기서 무너지시면 안됩니다!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