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에 수녀님들이 편지한통 남기시고 떠났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이야기를 다 읽어보고 문득 드는 생각이...잘 떠나신거 같다입니다.
왜냐하면 수십년간 그렇게 봉사했지만... 혹시나 아무 사심없이 봉사하시다가....
회계처리가 만의 하나 잘못된게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는 손가락질 받고 욕먹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왜 왔냐? 30년치 회계장부 다 까봐라, 소록도에 수녀님이 사시는 곳은 누구 돈으로 운영되는거냐... 등등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현 시점 적절한 비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