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민주당에 진정한 노무현 정신의 DNA 있나"
"한명숙 재판 진실 뒤집으려는 시도 중단해야"
"이념보다 대한민국 미래 더 중요시했던 대통령"
"국민통합과 미래의제 선제적으로 대안 찾을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1주기를 맞아 "그 분이 살아 계셨다면 지난 해 조국 사태와 지금의 윤미향씨 사태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아마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며 일갈하시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
야.이 개발아
뇌가 발에 달린 듯.
역시 유아틱한 관상 어디 안감
-> 사람들 모이는 행사들이 취소 된다.
-> 마라톤이 취소 된다.
-> 안철수가 심심해 한다.
안철수가 날뛰는 이유를 분석해 봤스빈다.
차기 대권은 더 쉽게 민주당으로 올 듯...
계속 짖어라~ 챨스
전혀 연관, 의미없는 키워드 특히 유명인을 자기글에 하나씩 넣어두고, 지가 하고싶은말 하고
검색에 잡히게하는 행동규칙이 있는듯 합니다.
당신의 입은 서울대 1+1 종신교수직에 대해서만 열었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뭘했길래 수준이 503이 되어버린..
이분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정말 답을 못찾겠네요...
저런 입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극으로 몰아넣었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