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i!i님 맛있는 녀석들하고 콜라보한게 그런 느낌이지 않았나요...? 디스까진 아니지만요
나옹
IP 223.♡.188.10
05-25
2020-05-25 15: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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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雪님 맛있는 녀석들하고 콜라보 그거 엄청 재밌었어요 ㅎㅎ
itzy
IP 1.♡.105.35
05-25
2020-05-25 08: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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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할때 목소리가 좋더군요 ㅎㅎ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P 152.♡.12.225
05-25
2020-05-25 08: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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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귀엽게 생기셨네요
unicorn~*
IP 110.♡.50.232
05-25
2020-05-25 09: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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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off 보니까 요가강사도 하시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써동
IP 175.♡.222.82
05-25
2020-05-25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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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ARobin
IP 221.♡.168.86
05-25
2020-05-25 1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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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을 좋아하지만, 그와 패키지로 다니는 출연자들이 모든 채널을 장악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본인의 선택이기도 하지만, 그저 쉽게 유재석을 앉혀 놓고 실패를 피하려는 PD들의 섭외방식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이블 채널 등 태널의 수는 늘어났는데, 출연진은 늘 나오는 사람들만 나오는건 연예계에 빈익빈 부익부를 과도하게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출연진을 만나는건 시청자의 권리이기도 하구요. 개콘이 사라진 현재의 상황에도 분명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니면 안되라는 생각이 주는 폐해를 우리는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제 기회를 나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운차이
IP 121.♡.121.74
05-25
2020-05-25 1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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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bin님 일단 귄리 아니고요. 소비자가 선택을 하는거지 물건 만드는데 이거 꼭 들어가야 한다고 말할수야 있지만 그게 권리는 아니죠. 그냥 안보시면 됩니다. 님과 같이 생각하는 분이 많이 선택 하지 않으면 바꾸겠죠.
ARobin
IP 221.♡.168.86
05-25
2020-05-25 1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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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차이님 심지어 동시간대 같은 인물들이 여러 채널에서 나오면 선택조차 불가능하죠.
Ballistics
IP 39.♡.154.58
05-25
2020-05-25 11: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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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bin님 동시간대 같은 인물 섭외 금지가 방송국의 룰 같은걸로 아는데 동시간대에 같은 인물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ichthus
IP 112.♡.244.127
05-25
2020-05-25 1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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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bin님 나영석 pd는 맨날 강호동이랑 거의 찍던데요 뭘...이정도는 애교아닙니까?
달려옹
IP 39.♡.25.9
05-25
2020-05-25 1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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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bin님 동시간대 같은 채널에 나오면 한방송에서 모자이크 처리되고 있습니다...재방송이야..다른이야기구오..
민군이닷
IP 112.♡.49.246
05-25
2020-05-25 1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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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bin님 지나가는 찰나의 에피소드 입니다
phones
IP 114.♡.195.90
05-25
2020-05-25 1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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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bin님 실제로 유재석이 원하면 8-9개도 가능하겠지만 일부러 2,3개 선에서 유지하는 것이 보입니다. 틀면 나오는 김구라 전현무와는 비교가 되지요.
zaro
IP 182.♡.146.22
05-25
2020-05-25 13: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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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bin님 유재석이 많이 나오는건 수요때문입니다. 그 수요는 시청자가 만드는거구요. 즉 시청자가 원하기 때문에 저렇게 많이 나오는거에요. 채널 선택의 권리는 있겠지만 그냥 내 취향과 가치관을 권리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싫은 연예인이 나오면 안보고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면 찾아볼수 있는게 권리죠.
@ARobin님 패키지는 유재석이 아니라 강호동이나 나영석에게 붙여야 말이 되는 거 아닌가요? 무한도전을 그렇게 살려내라고 해도 유재석 혼자 고정인데 어떻게 패키지가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방송 독점??? 을 이야기할만큼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수많은 체널에서 다양한 방송을 볼 수 있는 시절이 언제 있었다고... 오히려 유튜브와 경쟁하고 있어서 볼륨을 줄일때가 아니라 더더욱 노력해야 할때죠
가 아니었네요 ㅠㅠ
이상민: 마자 마자
이효리: 팀하려면 만났을 때 편한 사이 여야 돼.
ㄷㄷㄷㄷㄷㄷ
놀면뭐하니 x 런닝맨
맛있는 녀석들하고 콜라보 그거 엄청 재밌었어요 ㅎㅎ
본인의 선택이기도 하지만, 그저 쉽게 유재석을 앉혀 놓고 실패를 피하려는 PD들의 섭외방식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이블 채널 등 태널의 수는 늘어났는데, 출연진은 늘 나오는 사람들만 나오는건 연예계에 빈익빈 부익부를 과도하게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출연진을 만나는건 시청자의 권리이기도 하구요.
개콘이 사라진 현재의 상황에도 분명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니면 안되라는 생각이 주는 폐해를 우리는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제 기회를 나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일단 귄리 아니고요.
소비자가 선택을 하는거지 물건 만드는데 이거 꼭 들어가야 한다고 말할수야 있지만 그게 권리는 아니죠.
그냥 안보시면 됩니다. 님과 같이 생각하는 분이 많이 선택 하지 않으면 바꾸겠죠.
실제로 유재석이 원하면 8-9개도 가능하겠지만 일부러 2,3개 선에서 유지하는 것이 보입니다. 틀면 나오는 김구라 전현무와는 비교가 되지요.
채널 선택의 권리는 있겠지만 그냥 내 취향과 가치관을 권리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싫은 연예인이 나오면 안보고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면 찾아볼수 있는게 권리죠.
수요일 하나, 토요일 하나, 일요일 하나
안많아요.
말하려는게 뭔지는 알겠는데 현실도 봐야죠
무한도전을 그렇게 살려내라고 해도 유재석 혼자 고정인데 어떻게 패키지가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방송 독점??? 을 이야기할만큼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수많은 체널에서 다양한 방송을 볼 수 있는 시절이 언제 있었다고... 오히려 유튜브와 경쟁하고 있어서 볼륨을 줄일때가 아니라 더더욱 노력해야 할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