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784434
종양 클릭 주의 하시고요.
이번에 할머니께서 윤미향 당선인분에 대해서 호의적인 발언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당선인 분은 이 자리 참석하지 않는다 하고요. 참 이 상황이 뭔지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 와중에 남편 의혹보도는 좀 치졸하네요. 아니 인터뷰 기사에 그게 왜...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784434
종양 클릭 주의 하시고요.
이번에 할머니께서 윤미향 당선인분에 대해서 호의적인 발언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당선인 분은 이 자리 참석하지 않는다 하고요. 참 이 상황이 뭔지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 와중에 남편 의혹보도는 좀 치졸하네요. 아니 인터뷰 기사에 그게 왜...
그냥 하고 싶은거 하든지 말든지 이 생각입니다. 윤당선자는 앞으로도 흔들리지 말고 잘 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그럼 노욕은 빼고 욕심이라고 할께요.
선이라는게 있다면 그 노친네부터 넘은거 아닌가요??
제가 생각한다고 썼는데요
윤미향이 국회의원 되었다고 배신자라고 하신 부분이죠..
국회의원이 되면 배신자라니 왜??
전 그 발언 듣고는 할머니 말씀이 그닥 와닿지 않더라고요..
위안부 피해자 문제로 보지 않고 그냥 개인의 문제로 본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디에고브란도님 댓글에는 더이상 답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시간낭비같네요.
가입하자마자 문통만세 라고 작위적으로 글을 쓰더니
정의연 주제로 주구장창 글 쓰시는데요.
종양 주의라고 써놨지만 오히려 중앙일보 기사를 소개하는 쪽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제 생각엔 노욕이라기보단 정의연 노선을 두고 오해와 갈등 (여성주의에 관한) 그리고 할머님의 전략적 판단미스 (결과적으로 왜구에 이용당하게된..) 정도 문제가 아닐까하네요.
피해자가 절대 선은 아니죠.
피해자가 그 지위를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할머니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오늘, 기자회견이 그저 감정 풀이라면 개인 간의 문제일 것이고, 충분한 자료 없이 의혹만 재기한다면 이것은 좀 뭔가 의도된 행동이라 판단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윤미향은 이번에 당선되서 국회의원 된다고 생각하니 많이 불편하신듯...ㅋ
국회의원 비례출마따윈 사실 아무 것도 아니에요....
이건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리는..
2. 위안부에 관련해서 단 한번도 위안부 할머니들의 편에 서지 않았던 언론사와 손을 잡은것
(조중동이 얼마나 나쁜곳인지 몰랐던것 자체도 이미 사리분별 못하고 있다고 의심받을만 하죠)
3. 본인의 인터뷰로 인해 일본이 이 떡밥을 물고 위안부 할머니들 전체가 향해 매도되고 있는 상황을 만든것.
큰 논란 없는 댓글을 과민반응(?) 하면서 논란을 확산 시키는 것은 아닌지?
그냥 눈팅하면서 보고 있자니 쓴웃음이 나오네요.
자금은 일베소굴로 변한 엠팍에서도 이런식의 글쓰기가 한때 유행하면서 차츰 일베화가 진행 되었는데
자기 공동체 우물에 침뱉는 행위로, 정의연은 어쩔수없이 힘이 약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