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난 뉴스인데 전 이제야 알았네요.
정경심 교수의 연구용 PC에서 총장 직인 파일이 나왔다고 오보를 낸 유명한 기자죠.
현재 청원도 올라가있죠?
강하게 나가는 것으로 보아
시민에 의해 상당한 수위의 폭언을 들었나 봅니다?
욕설과 협박성 발언이었다고 하네요.
현재 SBS는 이를 오보라고 인정하지 않고
표현상의 실수라고 주장하고 있군요.
@ 제가 21대 국회에서 바라는 건 단 하나...악의적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뿐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에 악의적인 기사를 써서 욕먹는건데 자기내들은 잘못없는데 뭐라고 한사람이 못된것처럼 표현하네요...
오보로 사회적살인을 일삼는 것들이 자기들 잘못해서 맞는 돌은 아파죽는다고 난리네요
욕설과 협박성 발언이 아니고
표현상의 실수라고 하면... 되겠네요..
ㄱ더기들아 나가 디져라..
굿 아이디어시네요. ㅎㅎ
언론 자유 운운하면서 자기들 치부를 드러내는 시민들에게 재갈을 물리려 하네요
이건 공갈 수준 아닌가요?
헛소리를 구차하게 늘어놓는군요.
그렇게 따지면 폭언한 그분도 SBS를 향해서 표현상의 실수 좀
저지른 건데 문제 될 게 있나?? 하여튼 혓바닥만 길어가지고...
응 미친 기레기들은 쓰레기통으로 직행~
결국 평생 바닥만 닦다가 가는 케이스
Clienkit3 Betatester/
심한욕 심한욕~~
워낙 네임드가되서 일상생활 힘들거 같은데 ㄷㄷㄷ
지들을 국민이 비난하면 고소고발인가..
기레기들은 기본부터가 글러먹었어요.
워낙 밥 먹듯이 거짓말을 하다보니..
편들고 있는 기자협회가 더 문제
아 속시원하다
기레기처럼 돈 쳐받고 표현상의 실수를 했어야 하는데
돈도 안받고 그냥 표현상의 실수를 한게 차이점이어서 고소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