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혐한이 넘치는 일본
혐한의 주도 세력은..
이런 모든 현상은 일본 우익세력이 주도해낸 결과죠..
결국 요즘 일본에선 한국에 대한 가짜뉴스와 혐오가 판치고 있게된 결과겠고요..
세상에 제품에 한글 들어가 있다고.. 분노했다고 하네요
한국에 아첨하는거냐? 하면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고;;;;;
결국...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위해 이웃을 까내리는 민족성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일본이 결코 정상일리는 없죠... 비정상인 일본의 현주소.
1. 정신 못차리고 있는 의료계
2. 개그보다 웃긴 정치인들의 현주소
3. 그리고 최강 정치 개그맨의 탄생
- 고이즈미 신지로봇
* ' 아침에 일어났을때, 잠에서 깼습니다.'
* '바뀌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좋아하는 건 취미 입니다.'
* '비공개리스트는 공개되지 않는 리스트입니다.'
* '방이 어두울때 저는 전기를 켭니다.'
* '형은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일본에게 여러차례 뒷통수를 맞은 경험에 비춰볼때 절대 일본을 믿어서는 안된다
뒷통수 맞은 근래 사례들..
1. 1997년 외환위기때 결정타를 먹인 일본
-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차관을 회수함으로써, 한국에 외환위기가 들이닥치기 일보 직전이었던 당시, 한국의 임창열 부총리는 일본에 방문하여 차관회수를 재고해줄 것을 요청
- 하지만 일본은... "그럼 독도를 넘겨라.."라는 조건을 내세움
2. 1998년 IMF 시기,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피를 빨아 쳐 먹는 일본
- 한국에게 IMF 빅엿의 결정타를 먹인 일본은 우리가 외환위기에 허우적거려서 정신 못차릴때, 이때다 싶어서 1998년 한일어업협정까지 파기 통보를 해옵니다.
- 그리고 국력이 쇄악해진 한국을 얕잡아보고 독도인근해역의 어업조차 못하게 압박.. 결국 한국은 울며 겨자먹기로 1998년11월 신한일어업협정에 서명하기에 이르릅니다;;;
3. 동일본 대지진때 우리가 세계 5번째로 도와줬지만, 일본은 한국을 일본지원국가 명단에서 제외,
- 원전가동준단을 보완할 화력발전용 천연가스와 휘발유를 긴급요청
- 원전사고 수습을 위한 대량의 붕산 긴급지원요청
- 우리나라는 전략을 다해 지원을 다해줌... 더불어 민간에서도 사상최고액의 지원금이 모임.
- 하지만 이후 일본은 한국의 선행이 "정치적 계산"이 깔린 압력이었다며, 일본지원국가 명단에서 한국을 고의로 제외하고 이를 혐한 선동의 근거로 삼고 있고 있고 그 이후 독도도발은 더 심해짐.
5. 그리고 최근 무역보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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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본을 경계해야합니다.
- 이건 사실상 미국 때문이 아닌가요? 독도 얘기는 첨 들었습니다만 차관과 관련된 건 미국의 압박 때문이라 들었는데 뭐가 맞는지 몰겠네요.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
뭐 .. 정부가 주도했든 아니든..
또는 그 과정이 어떻든
결과론적으로 우리의 외환위기에 결정타를 먹인건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근거 없는 얘기라면 자삭 부탁드립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방사능 핑계 대며 안가는게 너한테 좋다고 얘기했지만 쇠귀에 경읽기더군요. 이제 상관 안합니다.
한나라당의 북한 같은 존재인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모인 곳을 돕는 다는 것은 그것도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우리나라의 제1의 적국은 일본이라 봅니다.
한국에도 혐일서적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본처럼 저렇게 한칸이 꽉 찰정도는 아니였죠..
더불어.. 우린 언제나 일본의 피해자였고, 가해자인 일본은 언제나 그렇듯 반성은 눈꼽만큼도 없이
혐한만 부추기고 있죠
시발점이 독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적국맞죠 북한보다 위험한 왜적
우리도 가상의 적(이 될수도 있는 국가)으로 생각해야 하는게 맞지요.
이건 일본이 먼저 적대성을 없애지 않는 이상
관계가 좋아들기 힘듧니다..
(상대가 칼을 들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