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 자고 쓴글에.
마상 입히는 댓글들 보니.. 괜히 썻다는 생각만 많이 드네요.
몇몇 댓글러 분들
거지 같다고 쓸정도의 글입니까?
모든 프로모션이나 이벤트에 참여는 안하시는 분인거 같네요.
살면서 어떤 물건을 갖고 싶은적이 없고, 대기업의 물품은 전혀 안사시는 분일거라 믿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약 6.5만원치 커피를 사먹고 가방하나 받아왔다고 이리 비난을 받을지 몰랐습니다.
웃 자고 쓴글에.
마상 입히는 댓글들 보니.. 괜히 썻다는 생각만 많이 드네요.
몇몇 댓글러 분들
거지 같다고 쓸정도의 글입니까?
모든 프로모션이나 이벤트에 참여는 안하시는 분인거 같네요.
살면서 어떤 물건을 갖고 싶은적이 없고, 대기업의 물품은 전혀 안사시는 분일거라 믿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약 6.5만원치 커피를 사먹고 가방하나 받아왔다고 이리 비난을 받을지 몰랐습니다.
Simply the Best
덕분에 우아하게 아메리카노를 매일 즐기고 있어요
믹스만 먹던 아재인데..
열면 드릴 본체랑 배터리 나오게 생겼구만...
저희 남편같으십니닷
들고다니기엔 좀 민망할 거 같더라구요
저게 단독으로 들고 다니기 보단 캐리어 끄는 손잡이에 놓고 쓰는 용도라...
근데 우짭니까...... 와이프가 원하는데
남자들의 눈이란.... ㅋㅎㅎㅎ...(비슷하네요....)
현명한 소비자라면 지금 스벅을 마시고 프리퀀시를 팔면 됩니다 ㅎㅎㅎ
저걸 어떠쓰냐니까 생각보다 쓸데많다며 ㅡㅡ
남자는 역시 핑크인가요....ㅡㅡ;;;;
평소에는 카메라 가방으로 쓰면 딱이겠다 싶습니다.
-_- 님한테 뭐 샀다고 거지 같다고 하면..?
이런걸 보면 그냥 차단하시는게 속편하실겁니다...
메모 남겨야겠네요. 막말하시는 분이라고.
검색하니 나오네요..
-_-;; 커피 사먹고 받은 가방이 한심할 정도라니...
각자 취향과 부여하는 가치가 다른데 님이 뭔데 글쓴님한테 한심하다고 하시나요?
AMD 대기업인데 대기업 소비 그만하시죠? ㅎ
===============
대기업을 더 부자로 만들어 주는.......부익부 빈인빈에 최적화 된 나라임
메이커에 대환장
================
대댓글러들이 팩트로 ㅈㅈ 버리네요..ㅎㅎ
[기사 이미지는 문제될거같아 삭제]
별 광고를 다 하는군요.....
마이 묵었다 ... 아이가.... 그마해라....
다만 사이즈가 조금 아쉬워요 ㅎㅎ
저처럼 아이패드가 갖고 싶어서 지르는건 아닌지라 ㅎㅎ
원글이 어떤 분위기였는진 모르겠지만,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막말하시는 분들이 참 많군요.
사회생활 가능하신가요 다들???
글쓴이 분 개념치 마세요
남의글에 거지니 뭐니...뭔 댓글들이 이런지
화푸세요..
사람마다 다르니 이거 살수도 있고,
저거 살수도 있는데 왜 그러는거에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런 제품 이렇게 사서 글 올렸는데
비꼬는 글 보면 기분이 좋으세요?
아니잖아요.
서로 조심하기로 해요.
글 쓰신분이 올리신 제품에 대한 의견 (가방이 작다거나, 재질이 좋아 보인다거나 등등)은 충분히 올릴 수 있는 의견이지만, 작성자의 소비에 대해 왈가왈부 하거나 대기업 어쩌고 하는 글들은 생각이라는걸 하고 쓰신건지 의문이네요.
이런 글들은 적절한 의견이 아니라 그냥 본인의 호불호를 중얼거릴 뿐입니다.
예의는 밥에 말아먹는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차려야하는 기본이라는걸 좀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작성자 분께서는 괴념치 마시고 클리앙 생활하시길 바랍니다.ㅠㅠ
낙인찍고 사과도 안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나마 이상한 사람의 절대적인 수는 적은 편이지 않나 싶기는 한데, 어떤 글을 쓰든 1분만 생각 좀 해보고 글을 써야되지 않나 싶네요.
지갑은 안열고 말만 많은 일부 노친네들과 다를 바 없어요.
이상한 사람 많네요.
상대방 글에 대한 공감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공감이 결여 된 말은 글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본인 이외에 그 누구도 원치 않는 글이라 생각 합니다...
공감 기운 드립니다~
마상이 금방 치유되길 빌어용 🙋
저런 댓글 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존감이 없거나 만사가 불만인 사람들이에요
원글은 못 읽었지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요-
글쓴이님이 딱히 잘못한 일은 없어보입니다만,,,
덮어놓고 비난하시는 분들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한심하네요
일부댓글러들요
불쌍할지경이네요
보면 사회생활 좀 힘드실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메모 추가 좀 할께요. ㅎ
글고 글 쓰신 분은 넘 상처 받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들 원래 어디에서나 다 많이 있습니다
글쓴분 괘념치 마시길...
왜 남을 이해 못하면 구냥 그려려니 하면 되지
비꼬고 비난하고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밖에서도 저러나 궁금하네요
적당히란걸 모르는 프로불편러들이 너무 많아요.
글쓴 분은 넘 개의치 마세요.
덕분에 클리앙에서 거를 분 여러사람 캐내셨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건 다수의 정서에서 벗어나는 생각이나 행동들을 '이상한' 혹은 '별란' 것으로 단정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냥 나와 다른.. 특히 남 비난하는 거 좋아하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꽤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다 생각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메모해두세요. 감정소모 더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감가지는 분들 이해갑니다.
불편 댓글을 역으로 비난하면서 병*이니 *충이니 도넘는 댓글 다는 사람들도 여럿 보이는군요.
혹시 글 내용이, 스타벅스 레디백에 관한 것이면,
1. 누구나 돈 쓸 자유가 있고, 그걸 비꼴 필요는 없다. 내가 행복하면 그만.
2. 구글에 스타벅스 레디백 검색하고 '이미지' 탭에서 치면, 엄청난 양의 기사와 블로그가 나오는데
바이럴 돌렸구나. 많이..
이 두가지 때문에 서로 오해가 쌓이기 좋은 상황인것 같습니다.
이런 댓글 자체가 얼마나 안쓰러워 보이는지 본인들은 알란가 모르겠네요.
1. 와이프가 스벅 가방을 받고 싶어해서, 가족과 함께 스벅을 방문해서 프리퀀시를 쌓았다
2. 오늘 가방을 받으려고 했으나, 매장마다 품절이었고 여러곳을 방문하여 겨우 하나 구했다
3. 오늘 매장들 가보니, 남성 동지들이 여성(와이프,여친)과 함께 방문하여 열심히 프리퀀시를 쌓더라
4. 우리 남성동지들 고생이 많다.. 힘내세요! 였습니다.
뭐 죄를 지은거도 아닌데, 사람 심보 희안해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