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롯데백화점이 독과점으로 인해서 ( 인천 신세계점이 롯데로 바꿨죠)
모다 백화점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하에는 모다 식품관이 들어섰는데
모다 식품관이 세계로마트 입니다. 규모가 엄청 큽니다.
기존 롯데 지하공간은 거의 다 씁니다. 동네에 있는 중형마트들 7-8배 크기입니다.
보통은 세계로마트로 이름으로 장사를 하는데 모다 백화점 이름도 있고 세계로 마트도 어떻게 보면
중형마트들 킬러하고 있어서 모다 식품관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2월달정도에 들어섰는데 부평일대 마트들 모다 식품관때문에 장사 안되서 난리더군요.
1.5키로 떨어진 중형 마트 한곳 장사 안되서 주인이 바꿨습니다.
다른 마트들도 울상입니다. 너무나도 싸서 사람들이 다 모다식품관으로 갑니다.
오픈이후에 지금까지도 계속 세일중입니다.
다른 마트들이 세일때 입고가로 미끼 상품으로 파는걸
여기서는 더 싸게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팔고 있습니다
부평뿐만 아니라 다른 동에서도 사러 올정도입니다. 보통의 마트들이 보통 배달도 같이 겸하고 있는데
근처 인근만 배달해주는데 모다 식품관은 부평뿐만 아니라 다른동에서도 많이 사러 오니까
배달지역을 아예 부평구 전체로 넓혔습니다. 배달 기사도 많고 2톤 트럭으로 배달합니다.
마트만 장사안되는게 아니라 정육점도 모다 식품관 때문에 파리 날리고 있다고 들었네요.
국산 삼겹살을 지금도 한근에 7000원에 판매합니다. 어떻게 이런 가격이 나오는지
오픈때는 4천원에 팔았습니다. 두달넘게 4-5천원에 팔다가 지금은 금겹살이라고 해서
7천원에 파는데 맛이 떨어지는것도 아닙니다.
저도 4-5천원 할때 사먹어봤지만 요즘 한근에 2만원 가까이 한다는 삼겹살하고 차이가 없어요
냄새도 안나고 맛있습니다.
대형마트도 그랬는데 중형마트들도 고대로 하더군요.
이것만 미끼 상품이라고 보기에는 무리입니다.
세계로마트가 식자재마트로 원래 싸기로 유명합니다.
2년전 글이지만 대충 이런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ute48607&logNo=221204820689
누가 그러던데 세계로마트중에서 가장 크다고
합니다
식자재마트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생태계 파괴종입니다.
여기는 물류센터도 있어서 본사에서 직접 물건을 가져온다고 본것 같네요.
하지만 누구인가를 착취한는 구조는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집들이 많이 남겨 먹어라는 생각도 안했으면 좋겠고요 ㅜㅜ
그게 좀 아쉽더군요.
롯데마트 절대 엄청 싼 곳 아니에요
주변에 경쟁자 없어지면 그렇게 싸게 안합니다.
독과점으로 인해서 백화점 접었습니다.
수익구조라는게 싸게 팔면 어디서인가 남의 이문을땡기거나 ... 아니면 내부 착취로 갈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외부 착취 혹은 내부착취만 아니였으면 좋겠다는 의미 입니다 ....
소비자 입장에서 경쟁은 좋은거니까요
옛날부터 있었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얼마나 싸길래 궁금하긴 하네요.. (보통 대형마트보다 식자재 마트가 조금씩 싸긴 하던데..)
이름만 모다 식품관으로 한거죠.
예전 롯데 지하 식품관할때는 마트 말고도 다른게 좀 있었죠
지금은 지하1층 거의다 95%이상 식품관이 다씁니다. 인근 동아 아파트 주민들이
예전보다 2.5배 크기라고 하네요. 예전 롯데 지하1층으로 생각하시면 안되요 넓힌것 같아요.
물건은 마트시스템으로 받습니다.
어음으로 끈는거죠.(장사해서 돈벌지 않아도 유동성으로 돈버는거죠)
고용시스템은 슈퍼마켓이라 대형마트의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
(즉 직원월급으로 장난을 좀친다는거죠. 대형마트는 법적인사항무조건지키는데.
이런 중소기업들은 법적으로 벌금센것만 지킵니다.)
다른마트에 유동성으로 규모키우고 비용은 줄여서 일단 주변 마트들 다 말려죽이고
시작하는거죠..그냥 대기업 슈퍼마켓보다 무서운데가 생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