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 마지막 소개팅남인 우리집 세대주가 오늘 야간근무 후 퇴근중이라 치킨 주문해놓고 대기중입니다...
결혼 5주년 앞두고, 6년 전 소개팅에서 처음 만났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
억지로 소개팅 딱 3번 해 본 여잔데 마지막에
그, 하 예...
(중략후략)
어쨌든 방에는 다슷살 따님이 쌔근쌔근
뱃속에는 8개월 키운 태아가 꼬물꼬물
치킨 먹기 좋은 밤입니다...
(결혼하니 행복하다는 아주미 글입니다)
내생애 마지막 소개팅남인 우리집 세대주가 오늘 야간근무 후 퇴근중이라 치킨 주문해놓고 대기중입니다...
결혼 5주년 앞두고, 6년 전 소개팅에서 처음 만났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
억지로 소개팅 딱 3번 해 본 여잔데 마지막에
그, 하 예...
(중략후략)
어쨌든 방에는 다슷살 따님이 쌔근쌔근
뱃속에는 8개월 키운 태아가 꼬물꼬물
치킨 먹기 좋은 밤입니다...
(결혼하니 행복하다는 아주미 글입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이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