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봄
시청 앞 분향소를 찾았었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많은 분들이 슬퍼하고 허탈해하는 모습이였고
한동안 발길을 뗄 수 없었습니다.
잊을수도 없지만 잊고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기억하고싶어서 올려봅니다.
그 해 봄
시청 앞 분향소를 찾았었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많은 분들이 슬퍼하고 허탈해하는 모습이였고
한동안 발길을 뗄 수 없었습니다.
잊을수도 없지만 잊고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기억하고싶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