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메쉬로 연결해놓은 AC68U
한 2~3주 전부터 걸핏하면 5GHz가 죽고 2.4GHz도
속도 느리고 신호 약하고 자주 끊긴다 싶더니
엊그제부턴 아예 뻗었는지 오프라인 이네요..
덕분에 안방 빔프로젝터 와이파이가 연결 안되거나
되어도 자주 끊겨서
넷플을 못본다고 와이프 잔소리가...-_-;
아답터 주문해놨는데 오늘 도착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30평짜리 절대 넓지 않은 아파튼데도
젤 끝방 PC룸에 설치해놓은 AC86U의 신호가
왜 고작 안방정도의 거리에서도 신호가 약하고
잘 끊기는지...
안방에서만 잘 연결되어도 메쉬 구성따윈 필요 없을텐데요..쩝..
그래도 거의 4년 이상 잘 쓰다가 5월 들어서부터 문제가 생겼으니 감사하다고 해얄지...ㅎㅎ
저도 공유기 고장났나했는데
어댑터 바꾸니 정상이예요...
그냥 아수스 공유기는 문제 생기면 어댑터 부터...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저도 실사로 공유기의 미덕은 걍 있는듯 없는듯
신뢰도가 가장 중요하단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의미로 존재감 표하는 동시에 나쁜 의미의 존재감도 갖춰서......
확실하게 전부 계측이나 측정을 해본건 아니라서
팩트가 아닌 제 추측일 뿐이지만
성능위주의 세팅으로 발열이 있고 - 그 발열이 누적되어서 내부 전자기적 수명이 짧아지고 - 노후화가 시작되면 칼전압/전류 공급시에 그나마 버티는데 - 그게 안되면 끊김 작렬- 일단 새 어댑터로 당장은 잘 돌아가지만 - 결국 어댑터를 바꿔주는건 본체 대미지를 가리기 위한 임시방편.
의 악순환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쿨링도 병행 해줬을때 더 컨디션이 좋은걸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요
오늘 나침에도 5Ghz가 없어졋다가 나타났...
5월되서 온도 올라가니 점점 잦아지는 거 같네요.
중고딩 가출했다 돌아오는 것도아니도...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