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신고를 합니다만. 차량이 다른 사람의 차량인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bmw 니 벤츠나 아우디니 차량은 바뀌는데 운전하는 놈은 하나로 보입니다
운전자와 차량 소유자가 다르니 당연히 장애인주차 과태료 역시 본인이 내는걸로 보이지 않습니다(본인이 낸다면 장애인 주차자리에 주차를 안하겠죠
아파트 관리실에도 차량 운전 하는놈에게 알려봤지만 방법이 없답니다
경찰서는 자기네는 할수 있는게 없다 관리실에 문의 하라 합니다
지자체에서는 우리는 할수 있는게 없다 합니다
1년이상 계속 신고를 해도 방법이 없고 이제는 지치네요
장애인주차 상습 불법주차 방법이 없는걸까요?
차량은 cctv 앞에 있습니다
대포차 의심 상황이라 경찰서에 문의 해도 자기들은 방법이 없다네요
자기네들 소관이 아니라고만 하네요 관리사무실에 문의 하라고 해요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 넣어봐야 겠어요
정말 갑부 아니면 차주가 운전자에게 뭐라 하지 않을까요
과태료 냈는지 결과 확인도 계속하세요
대포차면 좀 난감하긴 할 텐데, 그건 그것대로 단속해야 하지 않나요?
꾸준히 신고 해주시는게 답입니다.
한번에 10만원이죠?
100일이면 천만원이네요
벌금 안내면 차량 명의 이전 안됩니다
중고로 팔려면 무조건 다 내야 되는 돈이에요
꾸준히 신고 해주시길 부탁 드려요
정당한사유(관련법령)없이 "할수있는게 없다"라는 답변만 받으시면 국민신문고에 올리시고요.
언젠가 치명타가 될겁니다.
1년간 과태료 처분 되었습니다
사고내고 도망갈 수도 있고.. 위험한 흉기인 셈인데..
아무도 나서질 않다니 어이가 없
저도 제가사는 동앞은 계속 신고해서 장애인 구역 불법주차는 없어졌습니다.
보통 1~2건의 과태료만으로 거의 교육이되던데요
매번 불법주차 과태료 부과중 이거 1년이 되었습니다
왜 안된다고 하죠??
지자체도 자기 소관이 아니고 경찰도 자기네 소관이 아니래요
청와대 민원으로 가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