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들었어요.
이번 정부의 공이 너무도 컸지만,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성공이라고도 자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좀 다운이었는데, 갑자기 기분 좋네요 ㅎㅎ
자유로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