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묘사를 하자면 올림픽 수영 대회에서 뒤에 앉아있는 인명구조 요원...
딱히 하는 일은 없어도 대회가 진행될려면 규정상 자리는 지키고 앉아있어야 하는 일
락다운되니까 사람들과 얼굴도 안보고 누워있으나 뭘하나 아무도 알지 못하고 가끔씩 미팅 참석하고 이메일 답변하고...
계속 이러면 몇년이 지나도 하나도 발전은 없겠는데...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고...
다행히 월급은 나오네요.
굳이 묘사를 하자면 올림픽 수영 대회에서 뒤에 앉아있는 인명구조 요원...
딱히 하는 일은 없어도 대회가 진행될려면 규정상 자리는 지키고 앉아있어야 하는 일
락다운되니까 사람들과 얼굴도 안보고 누워있으나 뭘하나 아무도 알지 못하고 가끔씩 미팅 참석하고 이메일 답변하고...
계속 이러면 몇년이 지나도 하나도 발전은 없겠는데...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고...
다행히 월급은 나오네요.
의료진은 항시 뒤에 배치되어있던데...
그나저나 과연 수영 선수들이 물에 빠질까요?
제 회사 고용 계약이 이런 부분에서 조금 자유로웠거든요.
ㄷ ㄷ ㄷ
Clienkit3 Betat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