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ㅜ생각나서 올립네요. 뼈해장국입니다. 집 근처서 혼자 먹는 2군데 중 하나이지요. 오늘도 좀 늦게 끝났는데, 둘째가 감기기운이 있어 일찍 자다하고 와이프도 몸이 별로라 해서 먹고 들어간다 했습니다. 동반자 빨강이와 함께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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