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모든 전화포함 카톡알람을 진동으로 해놓습니다. 요즘은 카톡으로도 일을 많이 하다보니 회의 때도 완전무음으로 해놓지는 못하고 진동오면 회의방해가 되지않는 한에서 카톡문자 확인합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그냥 소리를 켜놓구요. 하지만 단체카톡방은 기본적으로 무음 해놓기 때문에 크게 방해받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지인이 카톡알람을 다 무음으로 해놓았다는군요. 급한 사람은 전화로 연락하기 때문에 굳이 평상시에 카톡알람(진동포함)을 켜놓을 일이 없다네요. 일로 오는 카톡도 급하면 전화하기 때문에 같이 무음해놓는답니다. 이렇게 모든 카톡알람을 진동도 아닌 무음으로 해놓는 이유가 방해받기 싫어서라네요. 그러다보니 본인 스스로 카톡알람을 확인하지 않는한... 몇 시간이 될 수도.... 문자를 씹는구나 하는 오해를 불러오는 상황이 생기네요.
이걸보고 저같이 단체카톡방만 무음해놓고 나머진 최소한 진동해놓고 문자 올 때마다 확인하는 사람입장에서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급하지만 말로하기 뭐해서 카톡문자로 시간정하고 보내달라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분은 카톡알람 설정을 어떻게 하시나요?
요렇게 해요.. 여기에 어메이즈 핏 알림 울리니..
급하면 전화와요. 내가 급할 이유가 없죠.
대신 회사 메신저는 무음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