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돌 해프닝을 또 이런 식으로 엮어버리네요.
다 본인들이 좋아서 하는 거지 누가 하라고 등이라도 떠밀었나...
배트걸 치어리더 라운드걸 레이싱걸
모두들 자기 직업에 자부심 갖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인데
리얼돌 해프닝과 엮어서 이런 식으로 자기들 멋대로 폄하해버리다니요.
리얼돌 해프닝을 또 이런 식으로 엮어버리네요.
다 본인들이 좋아서 하는 거지 누가 하라고 등이라도 떠밀었나...
배트걸 치어리더 라운드걸 레이싱걸
모두들 자기 직업에 자부심 갖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인데
리얼돌 해프닝과 엮어서 이런 식으로 자기들 멋대로 폄하해버리다니요.
My hometown, Sausalito.
그럴리가요... 본인들의 기회를 잡기 위해 저러는 것인데.
성 상품화 반대 이유 : 내 외모로 할 수 없는 직업은 없어져야 한다.
리얼돌 반대 이유 : 내 미래의 남편을 인형에게 뺏길 수 없다.
이들의 주장을 들여다 보면 하나같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타인들이 받을 고통은 무시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더이상 이들의 행동이 인권운동으로 포장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안나경 조수애 강지영 vs 장성규 김필규...
아 세 분 다 정말 아름다우시죠.. 연예인보다 더 이뻐...
그러게요 자기들은 안그러는것 처럼 말하네요 ㅋㅋ
미모의 여성 캐스터, 미모의 아나운서부터 짜릅시다.
요즘 유체이탈은 기본 소양인가 봅니다.
배트걸이나 치어걸 의상을 노출이 적은 레깅스로 변경하는거시 옳타고 봅니다.
여적여는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명제입니다.
가만 보면 성을 앞세워서 권력놀이 탄핵놀이나 하고 있더라구요
/Vollago
멀쩡하게 일 하는 사람들 일 자리를 건들여서는 안 됩니다.
무슨 불법적인거랍니까?
아나운서가 뉴스 전달만 또박또박 잘 하면 되는거지, 왜 외모 보고 뽑습니까??
뉴스를 왜 젊은 여자 아나운서만 나와서 합니까. 여성소비 되게. 나이드신 여성분, 혹은 아저씨가 나오시게,
자기 먼저 그만두고 나오는 결기를 보여줘야 됩니다.
저런 방송을 하지.. 쯧쯧..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왜 하나같이 이쁘장한 애들만 뽑힐까?
특정 직업군을 오지랖으로 초라하게 만드는군요.
유사용어로 Gender sensitivity가 있는데 이건 아예 한국에서 쓰는 상황의 반대입니다. UNESCO 정의에 따르면 개인의 gender와 무관하게 개인이 존중받을수 있도록 하고 이는 여성을 동정하는 게 아니다. 라고 되어있네요.
적어도 판사가 판결문에서 핵심용어로 사용하려면 그 정의가 명명백백하게 한 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방송에서도 마구 이 용어를 사용하네요.
JTBC 뉴스룸에서 단독메인 하고 있지 않아요?
열심히 자기 직업에 프라이드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을 리얼돌과 연결시키다니.. 진짜 기자들 쓰레기네요.
JTBC 에서 저 여성들이 만약 일자리 잃으면 정규직으로 전원 채용해주나요?
.... 드라마에서 남성이 윗통까는 것은 한번도 뉴스로 안 만들었으면서... 찌찌파티...
페미들 자꾸 선 넘네요
상품성이 있는 걸 대중에 파는 게 자본주의 아니었나요?
남배우의 외모와 몸매를 상품으로 소비하는 JTBC 방송은 없나요? ㅋ
그냥 페미니즘 논리에 눈이 멀어 흡사 홍위병들 마냥 '여성'이라는 키워드에 집착해서 발생한 레디컬페미니스트의 허섭스레기 같은 기사일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는 이십대얼굴이쁜애들만 앉히더라
추녀화장도시키지말고아홉시뉴스에앉힌담에 이야기하자
계급의식이죠
저런건
케이크와 초콜릿이나 편히 드시길
나이 학력 외모 안가리고 뽑고 따지시길
외모가 최우선인 아나운서들이 무슨
왜 그거를 정상적으로 스스로 원해서 하는 일을 하고 있는 치어리더, 레이싱걸 모델 분들하고 엮는건지 ㅋㅋㅋㅋㅋ 엮을게 그렇게 없나
성상품화입니다.
인권위진정하고 방송사 폐간(?) 갑시다.
성고정관념이 그렇게 걱정되면 여자도 군대를 가라능
약간이라도 노출있는 옷을 입으면 다 여성소비라능
저거 떠들고 있는 앵커는 왜 옷을 그렇게 입고 있는 건가요?
저거 떠들고 있는 앵커는 왜 긴머리를 하고 있는 건가요?
저 여자 앵커가 서서 노동하는 동안 남자들은 뭘하고 있는 겁니까?
남자는 왜 아무도 일하고 있는 모습이 안비치는 거죠? 여자만 일하는 불평등한 곳입니까?
모터쇼 1회 방문후 자녀들과 자녀들과 가기 민망해서 안갑니다.
도로위 핫팬츠, 미니스커트, 스트리밍 성방 등등 전부 자발적인 행동이 아닌지요.
비난의 대상은 남성이 아닌 주최측 같습니다.
이건 특정 직업비하인듯...
정말 역겹네요.
앵커님 색조화장부터 다 지우고 머리자르고
나오는 것이 맞죠.
왜냐면 그것도 다 성 역할에
교육되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정도의 차이?
정도를 누가 가늠하죠. 원류는 같은건데
너는 추하고
나는 괜찮다